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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대구시} 대구 시민들의 진산이자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팔공산 // 팔공산 동봉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팔공산 산행 절기상으로 대한(大寒)의 이름값을 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둘이서 대구 팔공산으로 산행을 해보지만 날씨는 여전하게 춥기도 하다. 올 겨울은 이상하게도 삼한사온(三寒四溫)의 날씨는 찾아볼 수가 없이 연일 강추위의 동장군.. 더보기
{전북 무주}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덕유산에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덕유산의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어디로 가볼까 하면서 망설이다가 결국은 겨울의 설산을 구경하기로 결정을 하고 덕유산으로 고고씽을 한다. 무주 덕유산은 풍부한 적설량과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히기도 .. 더보기
{전남 영암}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월출산 요즘은 중국 발 미세먼지의 농도로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전남 영광의 국립공원 월출산으로 산행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출발을 하면서 마음은 벌써 월출산으로 향하고 있.. 더보기
{경남 산청} 지리산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예쁜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한다. 지리산의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산객들을 유혹하기도 할 것이다. 예전에는 100대 명산의 아름다운 산하를 찾아다니면서 장거리나 근거리나 친구와 둘이서 승용차로 개인적으로 죽기 살기로 다녔는데 요즘은 이놈의 Golf에 푹 빠지면서 산행보다는 골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 더보기
{경남 함양} 육십령에서 남덕유산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걸어본다. 여름철에는 주로 시원한 섬 산행으로 많이 가기도 하지만 덕유산의 여름 풍경은 국립공원답게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는 반면에 산림이 울창하고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험준한 산악지대가 마치 용의 이빨처럼 날카롭게 솟은 험준한 바위산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발 빠른 산 꾼.. 더보기
{전북 무주} 눈 폭탄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덕유산의 설경이 대단해.. 이른 아침에 산악회를 따라서 무주 덕유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무주의 덕유산은 풍부한 적설량과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힌다. 무주구천동의 스키장에 주차를 하고 기나긴 줄을 서서 관광곤돌라를 타면 설천봉까지는 단 20분 만에 올라갈 수가 있기도 하다.. 더보기
{광주시} 무등산의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대설을 하루 앞둔 주말에 산악회를 따라서 이른 아침에 광주의 무등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물론 일기 예보 상으로도 주말에는 충청도와 호남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설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떠났지만 마침 가는 날이 장날.. 더보기
{전남 장성} 금강산을 축소한 듯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장성 백암산 친구와 둘이서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서 전남 장성의 백암산으로 산행을 떠나본다. 백암산은 제 2의 금강산이라고 불리 우는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지만 요즘 같이 가을철에 산행을 즐기면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눈이 호강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산악회 일행들은 백.. 더보기
{울릉도 성인봉} 가장 높은 울릉도의 풍광 성인봉에서~~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 산행과 독도에 관광을 하기 위하여 산악회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울릉도에 도착을 하여 첫 날에 성인봉으로 산행을 하지만 찌는 듯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에 비지땀을 줄줄 흘리면서 빡시게 성인봉을 오르니 아름다운 풍광들.. 더보기
{경남 양산 }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우는 영축산 철쭉산행은 우리들의 눈도 즐겁다. ㅎㅎ 영축산은 영남의 알프스로 부를 만큼이나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다. 초여름의 날씨에 35도를 오르내리는 찌는듯한 찜통의 무더위속에서 친구들과 산행을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하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ㅎㅎ 이열치열이라고 요즘같이 이상기온의 고온 현상이 계.. 더보기
{경북 영주} 소백산 철쭉은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양의 소백산은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중에 하나로서 5월 초순에는 비로봉을 비롯하여 국망봉 연화봉에서는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소백산을 물들이고 5월의 하순에는 소백산의 철쭉이 마치 연분홍빛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온 산하가 철쭉으로 물들어 간다. 그래서.. 더보기
{경남 합천 } 온 산하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황매산 철쭉의 아름다운 풍경 황매산이라고 하면 제일로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연분홍빛의 철쭉이라고 할 것이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5월을 맞이하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황매산의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하지만 올 해에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여파로 인하여 성대하게 이루어지는 철쭉제 행사는 축소를 .. 더보기
{경남 창녕} 내 고향 화왕산의 봄 주말을 맞이하여 내 고향 창녕으로 떠난다. 주말 저녁에 고향에서 동갑계 모임을 하는 날이라 일찍이 대구에서 내려와 혼자서 화왕산으로 산행을 해본다. 평상시에도 산을 너무나 좋아하는 탓에 낮에는 산행을 즐기고 저녁에는 고향의 계모임에도 참석을 하면서 하루에 일석이조의 톡톡.. 더보기
{경남 거제 } 바다의 조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제도 망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같이 산악회에서 떠나는 거제도의 망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월 정기산행으로 갑오년 올해 들어서 두 뻔째로 떠나는 산행이지만 망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 삼아 산악회에서 준비한 시산제도 지내는 날이다. ㅎㅎ 그래서 많은 산 꾼들이 .. 더보기
{전북 무주} 언제나 가보아도 설경이 아름다운 덕유산의 멋진 풍경이다. 덕유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를 출발하여 무주구천동의 스키장 입구로 산행들머리에 도착을 한다. 스키장 입구에서 곤도로의 표를 예매하여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의 주봉인 향적봉을 올라보지만 오르는 그 순간부터 주변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보는 이로 .. 더보기
{경주시 남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남산으로.. 겨울이라고 하기에는너무나 포근한 날씨에 파아란 하늘이 마치 가을인양 착각을 할 정도로 맑은 날씨에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남산으로 산행을 즐겨 본다. 물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눈 산행을 많이 즐겨보기도 하지만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의 경주 .. 더보기
{강원 태백} 백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설국의 태백산 풍경이 장관이다. 비 오는 주말은 부산의 금정산으로 떠나고 날씨가 아주 좋은 휴일은 강원도 태백의 태백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영남지방의 겨울 산이라고는 아무런 풍경이 없이 그저 밋밋한 겨울의 추운 느낌이 들지만 강원도 지방은 아주 대조적으로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할 것이다. .. 더보기
{부산시 금정구} 비가 내리는 날~~ 부산의 금정산으로 겨울 산행을 즐겨 본다. 주말을 맞이하여 부산의 금정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산악회에서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 날에 정기적으로 가는 산행이라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상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그냥 밀어붙이기 식으로 대구에서 7시 40분에 출발을 하여 부산으로 무조건 간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대.. 더보기
{강원도 홍천} 순백색의 설산 강원도 홍천 계방산의 아름다운 풍경 (100-89) 주말을 맞이하여 강원도의 계방산으로 산행을 떠나 본다. 강원도의 겨울에는 언제나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우리 지역의 경상도는 눈 구경을 하기란 그리 힘이 들지만 강원도는 산간지방으로서 많은 눈이 내리면.. 더보기
{강원도 인제} 설악산의 흘림골 단풍에 취해버렸다. 1 친구들과 대구의 KJ산악회를 이용하여 2대의 차량에 약 80명의 인원이 아침 6시에 설악산의 흘림골로 출발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 5명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맛나는 도시락을 싸들고 배낭에 넣어서 가을맞이 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