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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미동부

{미국 워싱턴} 미동부 캐나다 8박 10일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길에 올라본다. 미동부 캐나다 8박 10일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길에 올라본다. 환갑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미 동부 캐나다 8박 10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미국 버지니아에 위치한 쉐라톤 레스턴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짐 보따리를 챙겨서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호텔에서 조식을 먹지도 못하고 관광버스에서 간단하게 빵과 과일 음료수로 아침을 대신하여 대충 먹고 워싱턴 공항으로 출발하기도 한다. 워싱턴 공항에서 우리들은 하나투어 인솔 가이드와 함께 탑승수속을 마치고 워싱턴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약 6시간을 비행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오는 길에 나는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창밖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 더보기
{미국 워싱턴}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 모든 일정의 대장정은 워싱턴 이곳 링컨 기념관의 관광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기도 한다. 캐나다에서 4박을 하고 미국 뉴욕에서 2박을 하고 뉴저지에서 1박을 하면서 워싱턴 D.C로 이동을 하여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행복한 여행을 하기도 하였다. 여행은 언제나 하면 할수록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하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여행의 마지막 시간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명실상부한 국제 정치, 외교의 중심지로 움직임 하나하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도시의 실상을 둘러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면서 행복한 여행을 하기도 하였지만 이곳 링컨 기념관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 더보기
{미국 워싱턴}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에 워싱턴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그다지 멀지 않는 곳에 관광지가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광질르 둘러보기도 한다. 우리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리면서 추모하는 기념공원에 조각으로 되어 있는 병사들의 동상을 바라보는 그순간 마음이 짠하기도 한다. 동족상잔의 그 전쟁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인데 지금도 김정일은 핵이나 개발하면서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실정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추모하는 공원은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사망한 54,246명의 미국인 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원이다. 공원에는 미국 병사들의 동상과 화.. 더보기
{미국 워싱턴} 제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제퍼슨 기념관 제3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토머스 제퍼슨의 200주년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제퍼슨 기념관 캐나다 미 동부 8박 10일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날씨 운이 따라 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하루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워싱턴 여행을 하루에 거의 다 둘러보아야 하기에 현지 가이드와 함께 바쁘게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역시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관광을 하는 우리들은 몸과 마음이 즐거워서 그런지 지칠 줄은 모르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나면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귀국을 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힘든 하루의 일정에 몇 군데를 더 관광하면 더디어 8박 1.. 더보기
{미국 워싱턴} 워싱턴 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가장 먼저 지은 공식 정부 건물인 대통령 관저 백악관 워싱턴 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가장 먼저 지은 공식 정부 건물인 대통령 관저 백악관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은 워싱턴D.C에서 주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오전에 몇 군데를 관광하고 현지 가이드와 함께 워싱턴 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가장 먼저 지은 공식 정부 건물인 대통령 관저 백악관으로 관광을 하기 위하여 백악관으로 가는 길에 워싱턴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서 백악관으로 가보았지만 백악관 내부로는 관광을 할 수가 없어서 백악관 건물 밖에서 외부만 바라보면서 관람을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들은 말로만 듣고 또한 TV뉴스에서만 백악관 외부를 보았지만 실제로 그 현장을 가서 보는 느낌은 또 다르기도 하다. 백악관의 외부에는 무장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었으며 긴장감이 감도는 미국 대통령의 .. 더보기
{미국 워싱턴}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 2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 2 워싱턴 D.C. 국립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층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전시관에는 희귀한 목걸이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가 전시되어 있다. 호프 다이아몬드는 16개의 .. 더보기
{미국 워싱턴}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 1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박물관 1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에 워싱턴에 도착하여 첫 번째 코스로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에.자리 잡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국회의사당을 관람하고 두 번째 코스로 동식물과 광물을 총 집합한 이곳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을 한 바퀴 둘러보며 눈이 호강하도록 많은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때로는 가지고 싶은 욕망이 드는 다이아몬드 전시실에서는 탐나는 물건이 많았지만 견물성심이다. 1910년 개관한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지구가 탄생한 순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식물과 광물을 총집합한 대규모 전시장이다.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방대한 자연사 자료를 소장.. 더보기
{미국 워싱턴}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에.자리 잡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국회의사당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국회의사당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의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D.C에 도착을 하여 처음으로 관광을 하는 코스가 바로 이곳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국회의사당을 둘러보기도 한다. 평상시에 말로만 들었던 워싱턴DC에 와보니 역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미국의 수도로 불릴 만큼이나 거대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을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하면서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국회의사당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국회의사당 건물은 내셔널 몰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 더보기
{미국 뉴저지}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담아본 시내의 풍경 // 워싱턴D.C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워싱턴으로 이동을 하면서 담아본 시내의 풍경 뉴저지 크라운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캐나다 미 동부 여행의 8박 10일간 마지막 일정으로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워싱턴DC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뉴저지 호텔에서 관광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차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달려 오다보니까 어느 사이에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 워싱턴 D.C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워싱턴에서 하루의 관광을 시작하기도 하면서 아쉬움 속에 마지막 일정을 바쁘게 소화를 시키기도 하면서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분주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워싱턴DC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국회의사당, 자연사박물관, 백악관, 제퍼슨기념관, 한국전참전용사추모공원기념비, 링컨기념관을 둘러보고 저녁.. 더보기
{미국 뉴욕}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고 워싱턴으로 출발한다. //리버카페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고 워싱턴DC로 출발한다 미국 여행의 3일차 마지막 날에 맨해튼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곳! 덤보와 소호거리를 거닐어보면서 맨해튼의 초고층 건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여행은 역시 날씨 운이 뒤따라야 하는데 하루 전날에는 자유의 여신상 크르즈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할 때는 먹구름이 잔뜩 하늘을 가리면서 사진도 흐리게 잘 나오지를 않았는데 이곳을 오는 날에는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사진을 담아보아도 너무나 깨끗하게 잘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남는 것이 사진뿐이라고 하듯이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연신 사진을 찍느라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 더보기
{미국 뉴욕}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 // 9.11 메모리얼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파크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첫 코스로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트린 테러의 그 현장 메모리얼 파크에 관광을 하기도 한다. 말로만 들었든 그때 그 당시의 쌍둥이 빌딩이 테러로 순식간에 무너지.. 더보기
{미국 뉴욕}맨해튼,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뉴저지 해밀턴 파크에서 뉴욕의 아름다운 야경 투어를 하기도 한다. //뉴욕야경투어 맨해튼,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뉴저지 해밀턴 파크에서 뉴욕의 아름다운 야경 투어를 하기도 한다.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저녁을 한국식당에서 맛나게 먹고 더디어 뉴욕 시내의 아름다운 야경 투어를 하기도 한다. 여행은 언제나 날씨의 운이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가는 날.. 더보기
{미국 뉴욕} 뉴욕시의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으로 유명한 센트럴 파크 //트럼프타워 뉴욕시의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으로 유명한 센트럴 파크 미국 여행의 3일차 되는 날 이른 아침에 호텔을 출발하여 워싱턴 기념탑을 들렀다가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보고 뉴욕 맨해튼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전망대에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이곳 뉴욕시의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 센트럴 파크에서 보슬비를 맞으면서 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의 마지막 일 정 중에 저녁 식사를 하고 뉴욕의 아름다운 불빛이 휘황찬란하게 비추는 야경의 관광이 남아있기도 하다. 센터럴 파크 공원은 남북 길이 4.1㎞, 동서 길이 0.83㎞의 직사각형으로 면적은 3.41㎢이다. 뉴욕의.. 더보기
{미국 뉴욕}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기도 한다. //현대미술관의 모든작품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기도 한다. 미국여행의 3일 차 첫 일정은뉴욕의 랜드마크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하고 두 번째 코스로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수많은 작품을 관람하면서 눈이 즐겁도록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평상시에도 예술 감각이 풍부한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면서 눈으로 다 즐길 수가 없어서 현대미술관에 소장된 모든 작품들을 하나하나씩 사진기에 담아보면서 먼 훗날에 또 보고 싶을 때를 위하여 나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보기도 한다. ‘모마(MoM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 현대 미술관은 1929.. 더보기
{미국 뉴욕} 뉴욕의 랜드마크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뉴욕의 랜드마크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미국 여행의 셋째 날에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맨해튼 시내를 관광하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오르기도 한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에 해당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 더보기
{미국 뉴욕} 세계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및 사회적인 자립을 돕는 UN본부 세계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및 사회적인 자립을 돕는 UN본부 미국 여행의 둘째 날에 리버티섬에 위치 하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크루즈 유람선으로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 코스로 유엔 본부의 건물을 차창 밖으로 감상을 하기도 한다. 이곳 유엔 본부 건물 앞에는 주차를 할 수가 없어서 서행으로 운행하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유엔 본부 건물의 외부 모습을 바라보며 평상시에도 유엔 본부가 있는 곳이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미국 여행을 통하여 우리나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근무를 하신 유엔 본부를 외관상으로 잘 감상하기도 하였다. 유엔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의 본부 건물이며, 1952년 완공 이래 유엔의 공식 본부로 쓰여왔다. 이스트강을 바라보는 맨해튼의 터틀 만 이웃에 자리 잡고 있으.. 더보기
{미국 뉴욕}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본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본다. 미국 여행의 둘 째 날에 뉴욕 시내를 거쳐서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를 관광하고 두 번째 코스로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 섬에 세워진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하.. 더보기
{{미국 뉴욕} 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미국 여행의 둘째 날에는 뉴욕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이른 아침에 뉴욕 시내를 경유하여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관광을 가는 길에 잠시 워싱턴 취임 100주년 기념 아치가 인상적인 워싱턴 스퀘어 .. 더보기
{미국 뉴욕}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우드버리 아웃렛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우드버리 아웃렛 미국 여행의 첫날은 국경선을 넘어와서 오즈벌 케이즘과 레이크조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루의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우드버리 아울렛 매장.. 더보기
{미국 뉴욕}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레이크 조지 // 레이크조지호수 미 동부 여행의 첫 날은 왠지 기대감이 크다. 캐나다에서 4박의 일정으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여행을 즐기고 첫 날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을 넘어와서 첫 번 째 코스로 오즈벌 케이즘의 주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고 2번 째 코스로 낭만의 호반이라고 불리는 이곳 레이크 조지로 와서 주변에 있는 레이크 조지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레이크 조지는 워런 카운티(Warren County)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남쪽으로 약 86km 지점에 뉴욕주(州)의 주도 올버니(Albany)가, 약 295km 지점에 뉴욕시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조지 호(Lake George), 레이크 조지 비치 주립 공원(Lake George Beach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