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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카드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 같은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라운딩을 즐기기보다는 주로 실내에서 스크린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은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하고 와서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그 후기를 올려보면서 그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은 척추관 협착으로 인하여 12월 중순 경에 척주 풍선 신경성형술을 시술하고 골프채를 잡지도 못하고 앞으로 향후 몇 개 월간은 골프를 치지 못할 것 같다.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골프를 치면 척추관 협착이 더 악화가 된다는 말에 골프를 영원히 접을까 하는 생각도 고려하는 중이다. 남들은 골프 안치면 뭐 할 것이냐고 말하지만 건강이 최고인데.. 더보기
{경북 군위군} 구니CC공략법//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CC공략법//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올겨울은 날씨가 예년보다는 포근하지만 그래도 이른 아침에는 영하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구니CC에 도착하였지만 군위는 대구와 기온이 약 3도는 더 낮은 편이라서 그런지 영하의 날씨에 그것도 포근한 햇님은 나오지 않고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는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골프를 좋아해서 그런지 추위는 뒷전이고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구니CC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은 편이지만.. 더보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장마도 아닌 것이 장마처럼 비가 자주 내린다.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을 할 때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 골프장으로 가는 길에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라운딩을 즐기는데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장에 도착을 하니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그치고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요즘은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은 날씨로서 골프장마다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절친의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그런지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든지 부킹을 할 수가 있.. 더보기
{경북 군위군} 구니CC맛집//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CC맛집//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구니CC로 이른 아침에 달려 가보지만 보슬비가 살포시 내리면서 고운 빗님의 불청객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대구에서 골프장으로 출발을 할 때부터 약간의 비가 내리면서 골프장으로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시키려고 전화를 해보아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무작정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역시 골프장에도 보슬비가 내리면서 취소할 정도의 비는 내리지 않고 라운딩을 즐겨도 무방하다는 판단을 하고 우리들은 노 캐디로 18홀의 라운딩을 하였다. 하지만 일기예보 상으로는 군위에 종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그래.. 더보기
{경북 군위군} 군위오펠CC //오펠군위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군위오펠CC // 오펠군위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늦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오후에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오후 시간대라서 그런지 영상 1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에 언제나 1부의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간만에 2부의 오후 1시 5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늘 익숙한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예감으로는 공이 제대로 맞지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오후에 즐기는 라운딩을 몸이 풀려서 그런지 공은 생각보다는 잘 맞으면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요.. 더보기
{경북 경산시}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4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실내에서 즐기는 운동은 가급적 피하고 야외에서 즐기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골프장에도 젊은 사람들이 골프장으로 몰려들면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골프를 즐기고 싶어도 원하는 시간에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골프장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기도 하지만 예약을 하는 날에는 컴퓨터 앞에서 예약을 하기 위하여 대기를 하면서 부킹을 하려고 치열하다. 하지만 카운트 다운이 되면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도 없이 1분도 걸리지 않아서 부킹은 마감이 되어버린다. 그러니 골프 어 분들이 하소연을 하면서 요즘은 골.. 더보기
{경북 영천시} 하늘과 자연 인간이 만나는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하늘과 자연 인간이 만나는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골프장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동반자의 친구가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영천시 고경면 영천오펠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에는 1부 6-7시간대의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지 않으면 한 낮에는 무더워서 골프를 치기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도 새벽시간에 기상을 하여 부지런해야 운동을 할 수가 있다. 우리 친구들은 모두 다가 부지런하고 마음에 맞아서 언제나 새벽시간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 더보기
{경북 영천시} 고령오펠CC//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고령오펠CC//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영천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오랜만에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친구의 지인으로부터 회원권을 양도 받아서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을 가보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루 전날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가 전혀 없이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리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는 여유로운 하루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오펠CC는 대구 근교에 3곳이 있다. 군위오펠CC와 고령오펠CC 그리고 이곳의 영천오펠CC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골프 어 분들이 선호하는 구장이 바로 영천오펠CC다. 영천오펠CC는 자연경관도 아름답.. 더보기
{경북 구미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 후기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4월의 마지막 날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아침에 골프장을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운 빗님이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다. 골프장에 도착을 하니까 날씨도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다소 춥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행이도 7시 39분 라운딩을 시작할 때쯤에는 보슬비가 그치면서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몇 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날씨는 정상적으로 포근한 날씨에 당일 지난밤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미세먼지의 농도도 아주 좋음으로 예보가 되면서 산 속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가 상쾌하게.. 더보기
{경북 경산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일 년 중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 벚꽃 구경도 하고 골프도 즐기려고 사전에 친구들과 시간을 약속을 해놓고 골프장에 부킹을 하였다. 요즘 같은 골프 시즌에는 대구CC에 예약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시간대의 잔여 티만 몇 개 남아있어서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지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올 해는 3월 말일이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4월 초에 벚꽃이 만발하였지만 올 해는 예년과는 달리 벚꽃이 일찍 피면서 대구CC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골프장.. 더보기
{경북 고령군} 골프치기 좋은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골프치기 좋은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가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점심을 먹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강풍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사나운 날씨가 연속이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람 한 점 없이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내리쬐면서 운동을 하기에는 굿이다. 좋은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지만 오랜만에 골프장으로 갔더니 드라이버가 잘 맞지를 않았지.. 더보기
{경남 창녕군}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소한(小寒) 대한(大寒)도 다지나가고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친구들과 모처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내 고향 부곡CC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낮 기온이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날씨는 좋았지만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친구들과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아가지 않을 때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그래도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하루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홀), 서코스(9홀) 총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 더보기
{경북 청도군}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며칠간은 북극한파가 밀려오면서 계속적으로 영하의 날씨가 연속이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지만 그래도 2부 시간대는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다. 그래서 친구들과 추운 날씨에는 웅크리고 있다가 일기예보를 보면서 영상의 좋은 날짜를 선택하여 청도그레이스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영상 8-9도까지 올라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겨울철이라고는 하지만 봄 날씨 같은 느낌에 옷차림도 가볍게 입고 친구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였다. 청도그레이스.. 더보기
{경북 청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19의 거리 두기 정부 시책에 따라서 5인 이상 의 집합금지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실외에서 즐기는 골프장은 예외라고는 하지만 친구들과 셋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청도 그레이스CC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영상 8도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친구들과 항상 어느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갈 때는 1부 7시에서 8시 사이의 시간대에 주로 골프를 즐겨보았지만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1부 시간대에 골프를 즐기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2부의 포근한 날.. 더보기
{경북 군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올 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골프장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도 골프장에 부킹을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아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붐비기도 한다.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골프장에 부킹을 하지 못해서 요즘 같은 경우에는 골프를 치고 싶어도 못 간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이유가 있기도 하다. 특히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해외 골프장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또한 골프의 동호회나 각종 모임에서 연배나 회장배를 전부 국내 골프장에서 하다 보니까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는 셈이다. 다른 해 같으면 골프장마다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올 해는 골프장 마다 전부 흑자를 내면서 그동안에 밀린 세금도 다 .. 더보기
{대구시 동구} 팔공산 해발 700m 산 중턱에 위치 하고 있는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산 해발 700m 산 중턱에 위치 하고 있는 팔공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태고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팔공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팔공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많은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팔공CC는 해발이 700m의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구 시내보다는 기온이 약 4-5도나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팔공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지만 삶의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 더보기
{경남 창녕}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내 고향 창녕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내 고향 창녕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내 고향 창녕 부곡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부곡CC로 달려 가보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 장마라고는 하지만 건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영남지방은 그렇게 무덥지도 않고 습도도 없이 평상시 보다는 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홀), 서코스(9홀) 총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 더보기
{경북 경주시} 신라 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 문화가 살아 숨쉬는경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신라 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 문화가 살아 숨쉬는경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 19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방역 거리 두기로 전환을 하면서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에는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붐빈다. 그래도 골프를 즐기기에도 가장 좋은 달이 오월과 유월이다. 옛말에 오월에는 땡빛을 내어서라도 골프를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은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또한 골프장의 잔디가 최상급으로 녹색의 필드로 변하여 초록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필드에서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리는 것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면서 포물선을 그리는 골프공에 한 방의 스트레스를 날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본인의 자세와 스윙이 조금만 변해도 공은 .. 더보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범 정부차원에서 코로나 감염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월까지 연장을 하면서 다소 완화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하다. 대구지역은 요즘도 아직 별로 갈 때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그래도 밀폐된 공간이 아닌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구미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구미CC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 예상 했던 것처럼 바람이 풍속 8m/s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바람이 그렇게 심하게 불지를 않아서 골프를 즐기는데 별 무리는 없었다. 하지만 전반전을 돌고 나니까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더보기
{경주시}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주맛집! 청산숯불갈비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문화가 살아 숨쉬는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신라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불교문화유산과 유교문화를 꽃피우는 역사의 도시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골프클럽 (보문CC)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1시간을 달려서 보문CC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봄날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아침에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쌀쌀하다. 아침 8시 06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기도 하였지만 몇 홀을 돌고나니까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그래도 영상의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보문CC는 몇 년 전에 골프동호회에서 모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