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성인봉} 가장 높은 울릉도의 풍광 성인봉에서~~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 산행과 독도에 관광을 하기 위하여

산악회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울릉도에 도착을 하여 첫 날에 성인봉으로 산행을 하지만 찌는 듯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에 비지땀을 줄줄 흘리면서 빡시게 성인봉을 오르니 아름다운 풍광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면서 눈이 즐거우니까 힘든

산행도 즐거움이 가득하게 지루한 줄 모르고 발걸음은 열심히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으로 향하여 달려 나가고 있을 것이다. ㅎㅎ

 

역시 성인봉에서 내려다보이는 울릉도의 신비로운 섬은 아름다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하면서 산꾼들에게는

그리움과 즐거움이 아닐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그래서 산꾼들은 그 무더운 여름날에도 산을 오르며 자연과 더불어 동행하면서 일주일간의 쌓인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때로는 삶의 활력소와 큰 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ㅋㅋ

 

가장 깊고 높은 울릉도의 산

도동이나 저동으로 들어설 때 먼발치 바다에서 바라보이는 울릉도는 하나의 섬이자 하나의 산이다.

울릉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 해발 986.7m 의 성인봉에서 뻗어 나온 산세들은 형제봉 미륵봉 나리령등을 이루며 사방으로 퍼져 해안에 다다른다.

자연스레 울릉읍과 서면.북면의 경계를 이루며 모든 하천수는 성인봉에서 발원하기도 한다. 울릉도가 간직한 태고의 신비를 몸으로 각인한 봉우리다. 당연히 울릉도의 참 멋을 살피기에 더없이 안성마춤인 장소이기도 하다.

성인봉 트레킹은 원시림과 특산식물 야생화 등 울릉도의 고유한 체취를 맡으며 이어진다. 솔송나무 섬피나무 동백나무 등이 두서없이 들고난다.

정상 아래 팔각정에서는 도동항과 울릉도 앞바다의 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지기도 한다. 성인봉은 바람등대에서 1시간을 남짓 올라야 이르는데

시계는 외려 정상 아래쪽 전망대가 한수 위다. 산의 능선이 춤을 추기도 한다. ㅎㅎ

늘 안개가 끼어 있어서 마치 산이 신선의 땅인 듯 하다.

산의 모양이 성스럽다 해서 지어진 성인봉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나물 뜯는 소녀를 구한 성인이 산다고 해서 성인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성인봉은 겨울에 전국에서 최고로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성인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KBS울릉중계소 코스로서 약4시간 20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해발 986.7m 의 성인봉에서 본인도 인증샷을 한다.

ㅎㅎ 성인봉으로 올라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7부 능선에서 정상까지는 가파른 오르막 구간으로서 여간 힘이드는 정도가 아니다.

그래서 초보자 분들은 성인봉 정상까지 오른다는 마음으로만 올라 가다가는 중간에서 뒤돌아 오고 말 것이다.

 

 

 

 

 

 

산을 오르다가 곱게 피어난 울릉도의 나팔꽃도 한 컷을 담아보면서 눈도 즐겁기만 하다.

 

 

 

 

 

 

성인봉으로 오르는 탐방 안내도다.

 

 

 

 

 

 

 

성인봉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는 상기와 같이 3군데 코스가 있으므로 산꾼들은 참고하기를 바란다.

대원사코스는 산행들머리부터 가파른 오르막 구간으로서 넘 힘이 들것이고 그래도 KBS울릉중계소로 산행들머리를 잡아서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울릉도의 이모저모다.

 

 

 

 

 

 

 

성인봉 등산로로 향하여 올라 가보지만 무더운 여름 날에 비지땀이 줄줄 흐르면서 힘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 36명은 성인봉의 산행들머리에서 줄지어 즐거운 마음으로 성인봉을 올라 가보지만

중턱을 지나 힘든 오르막 구간에는 전부다 아이구 하면서 한숨을 몰아 쉴 것이다. ㅎㅎ

 

 

 

 

 

 

산행들머리를 오르다가 맞은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다.

 

 

 

 

 

 

중계소쪽으로 올라가면 카라반파크의 야영장이 보이기도 한다.

 

 

 

 

 

 

성인봉으로 올라가다가 중턱에서 내려다 본 울릉읍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울릉읍은 사방이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인채 섬마을의 풍경을 연출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아무리 올라보아도 성인봉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아직 정상까지는 3.4Km를 더 발품 팔아야 하니까 몸은 피곤하다.

하지만 산꾼들은 산을 정복하는데 목적이 있지 않을까나 ㅋㅋ

 

 

 

 

 

우리들의 일행 중에 선두주자들은 역시 힘든 줄 모르고 정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온 몸에는 빰이 범벅이 되어서 발검음조차 뛰기가 힘이 들기도 한다. ㅎㅎ

 

 

 

 

 

 

발품을 열심히 팔다보니 성인봉 정상까지는 이제 겨우 2.6km를 남기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이제부터 오르막 구간으로

향하여 가속도를 붙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ㅎㅎ

 

 

 

 

 

 

 

정상을 2.6km를 남겨두고 올라 가다가 본인도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아이구 성인봉까지 올라 갈려고 하다가  힘이 들어서 사람죽겠네~~ㅎㅎ

 

 

 

 

 

 

안개가 자욱한 운치있는 구간도 걸어보면서 아름다운 낭만을 즐겨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아아치형의 나무다리를 따라서 걷다보면 자욱한 안개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ㅎㅎ

분위기가 풍경이 있는 곳으로~~

 

 

 

 

 

 

출렁다리에서 한번 뛰어보기도 하고 ㅎㅎ

 

 

 

 

 

 

아이구 힘들어라 ㅎㅎ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오르면서 숨이 멎을 것만 같은 느낌에 걷다가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숨을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ㅎㅎ

 

 

 

 

 

 

성인봉은 바람등대에서 1시간을 남짓 올라야 이르는데

시계는 외려 정상 아래쪽 전망대가 한수 위다. 산의 능선이 춤을 추기도 한다. ㅎㅎ

이렇게 늘 안개가 끼어 있어서 마치 산이 신선의 땅인 듯 하다.

 

 

 

 

 

 

 

야생화의 나리꽃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ㅎㅎ 이제 정상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있다.

나무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울릉도의 최고봉인 성인봉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노오란 나리꽃이 만발하여 산꾼들의 눈도 즐겁게 하면서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기도 하다.

 

 

 

 

 

 

나리꽃이 만발하여 성인봉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가깝다. ㅎㅎ

 

 

 

 

 

 

성인봉의 정상을 1.1km를 앞두고 잠쉬 쉬었다가 가야지~~

 

 

 

 

 

 

 

ㅎㅎ 본인도 지친 오르막 구간을 올라오면서 힘이 들었는지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아이구 성인봉을 만만하게 보았는데 이렇게 힘이 들 줄이야 미처 몰랐네 ㅋㅋ

 

 

 

 

 

 

정상의 부근에는 노오란 나리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나리꽃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노오란 나리꽃은 보기만 하여도 이쁘기만 하다.

 

 

 

 

 

 

 

성인봉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가 자욱한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인봉 정상에서 일행들의 모습이다.

힘든 성인봉 정상을 정복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수다.

역시 선두주자로서 산꾼이기는 산꾼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성인봉 정상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성인봉의 정상 풍경을 담아보고 있기도 하다.

 

 

 

 

 

 

 

성인봉 정상을 완주하고 내려오면서 자욱한 안개속에서 잠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ㅎㅎ

 

 

 

 

 

 

정상에서 내려오다가 일행들의 뒷모습을 담아보았다.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면서 하산을 하고 잇있 일행들의 모습이다.

 

 

 

 

 

 

도동으로 하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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