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어디로 가볼까 하면서 망설이다가
결국은 겨울의 설산을 구경하기로 결정을 하고 덕유산으로 고고씽을 한다. 무주 덕유산은 풍부한 적설량과 환상적인 설경으로
겨울 눈꽃 트레킹의 백미로 손꼽히기도 하면서 겨울에는 많은 산 꾼들이 이곳의 덕유산에서 설경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마음의 힐링을
하기도 한다. 덕유산의 설경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남녀 노약자 구분없이 요즘은 곤돌라를 이용하여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 정상까지
오를 수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무주스키장의 입구에서부터 곤돌라를 타면 설천봉까지는
단 20분 만에 오를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내려서 주변을 한 번 두리번 거리다보면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멋진 설경이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아름다움을 수놓기도 할 것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없고 또한 조망이
아주 좋은 막은 날에는 지리산, 계룡산, 저 멀리 광주의 무등산까지 파노라마처럼 조망이 가능하다. 설천봉에서 무주스키장을 내려다보면서 구경하고 설천봉에서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 정상까지는 약 20분 소요된다. 설천봉으로 가는 길은 마치 눈꽃의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아름다운 설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도 하면서 와우! 설경이 넘 멋지다는 감탄사를 연발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또한 정상을 지나서 산행을 즐기는 동안에 구상나무와 주목나무가 무리지어 환상적인 설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산행코스 : 무주리조트(곤도라)-설천봉-덕유산 향적봉 정상 -안성
*순수산행시간 : 4시간
덕유산은?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安城面)·설천면(雪川面)
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남덕유산은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 경계에
솟아 있다. 두 산봉 사이의 약 20㎞ 구간에는 해발고도 1,300∼1,400m의 소백산맥 주맥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으면서 경상남도와 전라
북도의 도 경계를 이룬다.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茂豊面)의 삼봉산(三峰山:1,254m)에서 시작하여 대봉(1,300m)·덕유평전
(1,480m)·중봉(1,594m)·무룡산(1,492m)·삿갓봉(1,410m) 등 해발고도 1,300m 안팎의 봉우리들이 줄 지어 솟아 있어 일명 덕유산맥으로
부르기도 한다.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에서 한 컷
향적봉은 해발이 1.614미터다.
덕유산의 눈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이곳의 매표소에서 곤도라의 표를 구입하기도 한다.
곤도라의 표를 구입하여 이곳의 무주리조트에서 잠시 대기를 한다.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은 날씨가 포근해서 스키장에는 눈이 녹아서 인공 눈을 만들기에 바쁘다고 한다.
황금의 연휴를 맞이하여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덕유산의 중턱에는 나뭇가지에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한다.
설천봉에도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눈꽃을 바라보는 그 순간에는 와우!! 하면서 탄성을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역시 설천봉의 아름다운 풍경은 굿이다.
설천봉의 주변의 풍경이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오면 덕유산의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설천봉의 옆에 한 그루의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호강을 한다.
향적봉으로 올라가면서 멀리서 뒤돌아본 설천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덕유산은 겨울 내내 눈이 많이 내리는 산하이기도 하다.
그래서 언제나 가보아도 겨울에는 하얀 눈꽃의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로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와우!
덕유산의 설겨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마치 눈 폭탄을 맞은 것처럼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솜사탕 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향적봉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언제나 설경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이곳을 걸어보면 몸과 마음이
한경 가벼운 발걸음으로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설경이 아른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면서 눈이 늘 호강하기도 한다.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에 도착을 한다.
향적봉의 해발은 1.614미터로서 해발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겨울에는 항상 눈이 많이 내리는 산하이기도 하다.
향적봉의 주변에는 많은 산 꾼들이 겨울 산행을 즐기면서 설경과 함께 황금의 연휴를
만끽하기도 할 것이다.
향적봉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대피소 방향으로 산행을 즐기고 있기도 한다.
향적봉에서 바라본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하의 겨울 풍경이다.
역시 덕유산의 끝없이 펼쳐지는 산하는 대단하다.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예쁘게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토해내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솔길을 걸어보면서 힘든 줄도 모르고 무작정 앞만 보고 걷기도 한다.
ㅎㅎ 파아란 하늘에 이렇게 눈이 부시도록 눈꽃이 반겨줄 수가 있을까
아름다운 설경의 오솔길을 걸어보기도 한다.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면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보기도 한다.
덕유산의 주목에도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덕유산에서 내내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역시 겨울의 산하는 눈이 있는 덕유산이 최고다.
주목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지만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ㅎㅎ
바닥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발이 푹푹 빠지기도 한다.
겨울에 눈을 구경할려면 이곳의 덕유산에서 산행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ㅋㅋ
덕유산의 칼바람을 맞으며 산등성이를 걸어가고 있지만 춥기는 춥다. ㅎㅎ
덕유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능선을 따라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능선의 양쪽으로는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눈이 호강을 한다.
그래서 힘든 산행이라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발걸음은 한결 가볍기만 할 것이다.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구간에서는 잠시 쉬었다가 간식을 먹기도 한다.
이곳에서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하를 내려다 보면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면서 나무테크 계단으로 열심히 산행을 즐긴다.
덕유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면서 줄지어 걸어가는 산 꾼들의 마음은 언제나 즐겁기만 할 것이다.
물론 겨울의 눈밭에 산행은 힘들기만 하다.
그래서 체력도 눈이 없는 일반산행을 하는 것보다 많이 소모가 되기도 한다.
눈을 밟으며 걸어보는 마음도 흐뭇하다. ㅎㅎ
자연이 가져다 주는 선물이다. ㅋㅋ
발이 푹푹 빠져가면서 걸어보는 눈 길의 산행이 힘들기만 하다.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면서 걸어보는 덕유산의 산하는 언제나 가보아도 또 가고 싶은 충동감을 불러오기도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의 구간을 걸어보노라면 눈이 호강을 하기도 하지만 마음의 힐링이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좌측의 안성으로 하산을 한다.
여기서 안성까지는 4.2km의 발품을 팔아야 한다.
내리막 구간으로 향하여 하산을 하기도 한다.
계곡의 바위틈에는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겨울의 계곡은 여름 철의 계곡과는 달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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