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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한국인이 경영하는 양모전시장을 갔다가 오클랜드에서 마지막 1박을 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양모전시장을 갔다가 오클랜드에서 마지막 1박을 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친구들과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오클랜드 시내에서 아쉬움을 살포시 남기면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뉴질랜드 북 섬에 위치한 오클랜드 공항으로 귀국 길에 오르기도 한다. 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뉴질랜드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여행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비행 시간은 논스톱으로 약 12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시청이라고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클랜드 양모전시장에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양모로 제조한 다양한 카페트의 종류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양모의 종류가 다양하다. 이곳의 양모전시장에는 한국인이 경영을 하..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로토루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로토루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의 여행 일정 중에 마지막 코스인 로토루아 시내에서 약 10분정도 떨어진 곳의 스카이라인 전망대에 올라본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장에서 4명씩 곤돌라에 탑승하여 정상에 세워둔 스카이라인 전망대에 오르면 로토루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파노라마 펼쳐지기도 하면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광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 내기도 한다. 마운트 농고타 정상에는 레스토랑과 카페 등을 비롯한 편의시설과 각종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놀이시설은 봅슬레이를 개조한 루지로 산 정상에서 내려가면서 스릴 있는 스피드를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펼쳐지는 로토루아 인근의 풍광이..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30여미터까지 치솟는 포후투 간헐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30여미터까지 치솟는 포후투 간헐천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날 로토루아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하고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후투 간헐천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북 섬의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당연 로토루아를 꼽을 수가 있지만 하늘로 치솟는 간헐천과 온천 샘 그리고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머드풀이 있는 곳이다. 가까이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화산 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 냄새가 간헐천의 주변에는 진동을 하기도 한다. 마항가 간헐천 화산지대인 로터루아는 간헐천이 많아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로토루아 남부의 광대한 삼림공원지역으로 간헐천과 함께 마오리족의 문화연구소가 있다. 마항가는 이곳..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에서 마오리족의 원주민 전통 민속공연을 관람한다. 로토루아에서 마오리족의 원주민 전통 민속공연을 관람한다. 로토루아에서 하루의 관광을 마치고 저녁에는 마오리족의 전통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마오리족 원주민 민속공연을 관람하기도 한다. 미타이 집안이 마오리 부족의 과거, 조각, 문신 예술인 타 모코(ta moko)를 보여주는 민속 공연을 비롯해 마오리 무기류, 전투 전시물, 포이춤(poi dance), 하카춤(haka),등 정통 마오리 문화의 공연으로 즐거운 밤을 보내기도 한다. 로토루아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인 지열(地熱)을 이용하여 음식을 요리하는 마오리족의 전통 조리법으로 각종 고기, 채소, 옥수수 등을 땅속에 묻어서 찐 것이다. 이곳에서는 이러한 지열을 이용한 마오리의 독특한 요리는 땅에 구멍을 파서 뜨겁게 달구어진 돌을 넣은 후 그 위에 고기,..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유람선을 타고 이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호수에서 관광을 즐긴다 . 유람선을 타고 이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호수에서 관광을 즐긴다 우리들의 일행은 북 섬의 로토루아 지역에서 가장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를 관광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이곳의 로토루아 호수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호수에 도착을 하니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호수의 주변에는 아직 어두움이 살포시 내려앉아 주변의 조망이 그리 좋지가 않았다. 하지만 유람선으로 관광을 하기에 앞서 일행들과 호수의 주변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레이크랜드 퀸 크루즈가 운행을 하는 시간을 맞추어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기도 한다. 로토루아 시가지 동쪽에 자리한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이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아그로돔 농장을 둘러보는 팜투어 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아그로돔 농장을 둘러보는 팜투어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아그로돔에서 양 쇼 및 양몰이 쇼를 관람하고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아그로돔농장(350 에이커)에서 트랙터를 개조하여 만든 자동차를 타고팜투어(Farm Tour)를 한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의 친절한 안내로 푸른 목장 구석 둘러보면서 양, 알파카, 소 등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키위농장에서는 키위 와인과 쥬스 등을 시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그롬돔 농장에서 양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다. 농장투어를 하면 농장에서 양에게 주는 먹이를 나눠주기도 한다. 트렉터를 개조하여 만든 자동차를 타고 농장투어를 하기도 한다. 산악지대라서 터랙터를 개조한 4륜구동을 이용하기도 한다. 농장으로 가는 도중에는 초원에..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 쇼 관람 및 양몰이 쇼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쇼 관람 및 양몰이 쇼 레드우드 수목원을 관람하고 이어서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 쇼 및 양몰이 쇼 공연장으로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곳에 도착을 하니까 뉴질랜드의 늦가을을 맞이하여 날씨가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다소 춥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연장의 실내로 들어가서 양 쇼 및 양몰이 쇼를 관람하면서 다양한 양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역시뉴질랜드는 사람의 인구보다도 양의 수가 더 많은 것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이곳의 아그로돔은 양 쇼가 펼쳐지는 테마공원으로 로터루아 시가지 북쪽 1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19가지 종류의 양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양견들이 양떼를 모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하루에 3번 귀여운 양들의 쇼와 양 털깎..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 우리들의 일행은 로토루아 온천지역의 시내를 둘러보고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수목원에 도착을 하니까 아름드리 삼나무가 줄지어 빼곡하게 들어서 있으며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공기부터 확연하게 틀리기도 하였다. 수목원을 한 바퀴 걸어 다니면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고 심호흡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한 산림욕을 하면서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주인공이 된 것처럼 아름드리 나무에 기대어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세계에서 최고의 유황온천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세계에서 최고의 유황온천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오클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로토루아로 이동 중에 보이는 것은 오로지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양 떼들의 목장을 비롯한 삼림 그리고 너무도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였다. 가끔씩 보이는 아름다운 유럽식 주택의 넓은 정원 한쪽에는 말이 보인다. ‘이러한 대 자연의 환경이 뉴질랜드 사람들을 순박하고 여유롭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우리들의 일행이 로토루아 시내를 들어서면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가 나는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Rotorua) 소재 ‘폴리네시안온천’(Polynesian Spa)에서 온천욕을 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하였다. 유황 온천욕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를 들르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빠지지 않고..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북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북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북 섬의 여행을 하면서 첫 날은 뉴질랜드 인들의 휴식처인 오클랜드 미션베이를 관광하고 둘 째날의 첫 관광지인 북 섬의 하이라이트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을 관람하기 위하여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뉴질랜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다보니 어느새 해밀톤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해밀톤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서둘러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로 출발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남들보다 일찍 기상하여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에 도착을 하였지만 1순위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이곳 와이토모 동굴의 관광은 늦게 가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게 밀려서 제대로 ..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미션베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미션베이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남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마치고 북 섬의 오클랜드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북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의 미션베이에 도착을 하여 뉴질랜드 관문 이자 요트 도시로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오클랜드에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오클랜드는 북섬 동부에 위치한 뉴질랜드 제 1의 도시로 인구 는 약 150만 명 정도이고, 아주 춥거나 아주 덥지 않은 아열대 기후의 청정한 공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미션베이는 많은 사람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라고 한다. 부드러운 해변의 모래와 잔디밭이 펼쳐진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기도 하며 오클..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남섬에서 북섬으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남 섬에서 북 섬으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우리 친구들 부부간에 일행은 뉴질랜드의 남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북 섬으로 가서 또 3일간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남 섬의 퀸스타운 공항에서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까지 국내선의 항공기를 이용하여 북 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을 한다. 남 섬 에서 북 섬으로 이동을 할 때에 버스로 이동을 하면 약 8시간이라는 장시간 차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항공으로는 약 1시간 30분이면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으로 도착을 한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는 여행사와 반드시 남 섬에서 북 섬으로 이동을 하는 교통수단을 먼저 꼼꼼하게 따져보고 챙겨봐야할 것이다. 여행경비가 싸면 그만큼 우리 여행객들은 힘이 들기도 하면서 피로에 지쳐서 ..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청아한 맑은 수면에 주변의 풍경이 거울처럼 비추는 거울호수 // 미러 레이크 청아한 맑은 수면에 주변의 풍경이 거울처럼 비추는 거울호수 우리들의 일행은 뉴질랜드 남 섬의 하이라이트인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목에 거울호수(미러레이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잠시 들러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눈이 시리도록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이 거울호수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내에 있는 약30m 정도의 짧은 거리의 호수로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특히 투명한 호수가 맑고 깨끗해서 비치는 모습들이 마치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된다고 해서 거울 호수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거울호수를 관람하고 나면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를 더 가야만 밀포드 사운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 남..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만나는 소소한 풍경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만나는 소소한 풍경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서 즐거운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감상하면서 차량으로 2시간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남 섬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밀포드 사운드 관광을 하기 위하여 테아나우라는 작은 도시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을 할려면 5시간의 장시간 차량으로 이동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현지 가이드와 상의를 하여 태우나우에서 1박을 하면 밀포드 사운드까지는 차량으로 2시간이면 갈 수가 있어서 그 다음 날 기상하는데도 큰 부담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밀포드 사운드로 가기 위하여 테아나우에서 1박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남 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120만h..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웅장한 산맥아래 와카티푸 호수가 보석처럼 빛나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웅장한 산맥아래 와카티푸 호수가 보석처럼 빛나는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장시간 차량으로서 이동을 하면서 더디어 뉴질랜드 여행지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의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인 바로 뉴질랜드 남 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의 퀸스타운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에 도착을 하자마자 우리들의 일행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양고기를 마음껏 즐겨 먹어보면서 뉴질랜드의 양고기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기도 하였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남 섬 와카티푸 호반(湖畔)에 있는 도시이며 관광 휴양지로 발달되어 있는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 웅장한 산맥아래 와카티푸의 호수가 보석처럼 빛나는 도시 퀸스타운 은 시민보다 여행자가 많아 활기 넘치는 곳 이다. 도시를 감싸고 있는 거대하고 맑은 번개모양의 와카티푸 호수..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옛 서부시대 탄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애로운 타운 화살마을 옛 서부시대 탄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애로운 타운 화살마을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지역은 바로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달리는 버스에 몸을 싣고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 만날 수가 있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 주는 애로운 타운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애로운 타운은 뉴질랜드 남섬의 최고 관광도시인 퀸즈타운(Queenstown)에서 1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가 있다. 애로운 타운은 작은 타운이지만 눈앞에 풍성하게 펼쳐지는 단풍이 여행자를 황홀하게 한다. 애로운 타운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뉴질랜드 골드러시의 역사가 깃든 마을이다. 19세기 금광 인부들이 심은 포플러 나무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애로우 타운의 단풍 여행 최적기는 한국보다는 6..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고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지역은 바로 뉴질랜드 남 섬의 퀸스타운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설치된 카와라우강의 번지점프대에 도착을 해보지만 뉴질랜드의 늦 가을의 날씨는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한다.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한 그 순간을 맛보기도하고 또한 번지점프대 주변에는 늦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번지점프대는 뉴질랜드 남 섬 퀸스타운에서 23km 떨어진 카와라우 강에 1988년 세계 최초로 오픈한 상업적인 번지 장소다. 43m의 다리 위에서 강 아래로 점프하면 온 몸이 짜릿한 스..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남 섬 크롬웰의 최대 과수단지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남 섬 크롬웰의 최대 과수단지 뉴질랜드 남 섬의 여행은 차량으로 이동을 하는 거리가 많다. 그래서 보통 2-3시간씩이나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달리는 창밖으로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펼쳐지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라도 눈을 돌리지 못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으로 이동을 하면서 크롬웰 최대 과수단지에 도착을 하면서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간다면 지금처럼 가을이 적기다. 우리나라보다는 6개월이 빨라서 뉴질랜드는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도 하면서 과일의 수확 철인 지금은 파머스마켓이나 농장을 찾아가서 신선한 과일을 맛보거나 저렴하게 구입을 ..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뉴질랜드의 시골 분위기가 남아있는 실버타운의 도시 와나카 뉴질랜드의 시골 분위기가 남아있는 실버타운의 도시 와나카 뉴질랜드의 남 섬 하이라이트이자 백미인 밀포드 사운드를 관광하기 위하여 와나카, 애로운 타운을 경유하여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 이곳의 실버타운의 도시인 와나카 지역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아직 시골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조용한 도시로서 주변의 풍광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역시 뉴질랜드는 자연이고 광활한 대지 위에 푸른 초원이 관광객들에게는 눈길을 사로잡기도 할 것이다.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경관을 보다 더 황홀하게 감상하고자 한다면 와나카를 가보라는 말이 있다. 뉴질랜드 와나카에는 평화로운 호수와 산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다이빙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킹, 산악자전거, 등산, 낚..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지역으로 가면서 볼 수가 있는 사막지역 와나카 지역으로 가면서 볼 수가 있는 사막지역 뉴질랜드 남 섬 여행 2일차 되는 날에는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와나카.애로운 타운, 퀸스타운으로 경유하여 내려가는 길에 거대한 사막지역을 만나게 된다. 이 사막지역은 모래가 있어서 사막이 아니라민둥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면서 나무 한 그루가 없이 그저 협곡의 사막 지역으로서 평소에도 인적이 드문 한산한 곳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뉴질랜드 남섬 사막지역에서 기념사진을 담아보면서 협곡의 사막 주변을 둘러보면서 즐감하고 간다. 사막 지역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본다. 이곳은 해발이 높아서 날씨가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면서 춥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사막지역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거대한 사막을 눈으로 감상을 하기도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