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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전남 영암}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월출산

 

요즘은 중국 발 미세먼지의 농도로 야외 활동을 하기에도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전남 영광의 국립공원 월출산으로 산행을 가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출발을 하면서 마음은 벌써 월출산으로

향하고 있기도 하다. 월출산은 몇 년 전에 친구와 둘이서 암름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능선을 따라서 한 바퀴 돌아보며 즐거운 산행을

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국립공원 월출산의 최고로 아름다운 명품코스로 불리는 산성대 암릉 길이 무려 38년만에 개방됨에 따라서 그 아름다운

코스를 걸으며 눈이 즐겁고 보는 이로 하여금 산 꾼들은 연신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또한 그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기암괴석의

웅장함에 다시금 자연의 위대함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 산행코스  : 산성대 주차장(실내 체육관)-광암터 삼거리-산성대 능선 길-천황봉(정상)-구름다리-천황사

산행거리 및 산행시간 : 7km, 5시간30

 

월출산은?

  1972년 1월 29일 전라남도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다. 소백산계()의 무등산 줄기에 속한다. 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1973년 3월 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도갑산(:376m) 지역을 합하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국립공원 월출산 정상에는 많은 산 꾼들이 정상을 정복하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산성대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산행의 들머리인 기찬 묏길로 힘찬 발걸음으로 출발을 하기도 한다.

남도에는 아직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천황봉까지는 오르막 구간과 암릉구간의 험난한 산 길을 따라서 많은 발품을 팔아야 정상을 정복할 수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산을 오르는 묘미는 산 꾼들이 정상을 정복하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ㅎㅎ

 

 

 

 

 

 

 

 들머리에서 시작을 하여 제법 발품을 팔아서 올라오다 보면 영암군의 읍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미세먼지의 짙은 농도로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산성대 능선 길을 가면서 우뚝하게 솟아 오른 암릉의 바위에 올라서서 조망을 관망하기도 한다.

 

 

 

 

 

 

 

 

이 바위에는 1년 365일 항상 이렇게 물이 고여있기도 하다.

 

 

 

 

 

 

 

 

산을 오르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구간을 지날 때면 어김 없이 사진을 담아보는 산 꾼들의 모습도 보인다.

그래서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연과 동행을 하면서 힐링을 하기도 하면서 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도 한다. ㅎㅎ

 

 

 

 

 

 

 

 

 미세먼지의 짙은 농도로 시야가 흐리기도 하지만 월출산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은 아름답기만 하다.

겨울 풍경은 별로 볼 폼은 없지만 월출산은 기암괴석이 한 몫을 하기도 한다. ㅎㅎ

 

 

 

 

 

 

 

 

산성대 능선으로 가면서 가파른 철계단을 이용하여 힘찬 발걸음  내 딛기도 한다.

역시 주변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앞에 사진으로 보이는 이 산성대능선은 무려 38년만에 개방을 하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기도 하다.

산성대 능선은 그동안에 자연의 훼손으로 산 꾼들의 출입에 전혀 통제가 되어오다가 얼마 전에 38년만에 개방을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름다운 산행지로서 기암괴석이 눈이 시리도록 멋진 풍경을 연출하면서 각광을 받기도 하는 구간이다.

산성대 입구~광암터삼거리' 3.3㎞ 구간 중 '산성대~광암터삼거리' 1.5㎞구간이 신설 개통되었다.

저 뒤로의 높은 봉우리가 천황봉이기도 하다.

 

이 아름다운 풍경은 봄이나 여름에 녹색의 푸른 물결이 출렁거릴 때 가보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통제되는 구간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상습결빙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름다리 종점부~사자봉~경포대능선삼거리

1.2km 구간과, 산성대~광암터 삼거리 1.0km 구간이다. 내년 2월 29일까지 통제한다고 한다

그래서 산성대 능선과 사자봉으로 산행을 갈 때는 월출산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산성대 능선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38년만에 개방이 된 산성대 능선의 풍경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주변에는 온통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아있기도 하다.

 

 

 

 

 

 

 월출산은 역시 국립공원답게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월출산은 산행을 해보면 그늘이 없는 산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여름 철에는 그늘이 없어서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 날에는 산행을 하기가 힘들어서 주로 가을산행이나

겨울산행을 많이 하기도 한다.

 

 

 

 

 

 

 

 월출산은 원래 바위산으로 유면하다.

천황봉 정상에서 아래로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그래서 월출산을 산행하면 내내 눈이 즐겁고 호간하기도 한다. ㅎㅎ

 

 

 

 

 

 

 

 

 원래 겨울의 산은 밋밋하게 별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란 힘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월출산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하는 그래도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그래서 월출산은 겨울에 산행을 즐겨하기도 한다.

 

 

 

 

 

 

 

월출산에서 한 눈에 내려다보면 월출산의 능선이 길게 늘어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고 또한 영암의 농촌 들녁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하기도 한다.

 

 

 

 

 

 

 

역시 월출산의 사자봉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주변으로 우뚝하게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옅게 깔린 운해가 더욱더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산 꾼들은 늘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힐링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도 한다. ㅎㅎ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사자봉은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조망이 좋은 날이면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울 것인데 미세먼지의 짙은 농도가 발목을 잡기도 한다. ㅎㅎ

 

 

 

 

 

 

월출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이다. 해발이 809미터다.

월출산의 최고봉은 천황봉()이며 정상을 기점으로 남서쪽에 연이은 구정봉(, 743m) 능선을 경계로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이 된다. 구정봉 남쪽으로는 도갑산(, 376m)·월각산(, 456m) 등이 있으며 천황봉의 북쪽으로는

장군봉()·국사봉() 등이 연봉을 이룬다.

 

 

 

 월출산의 우뚝하게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하늘을 찌를듯이 용솟음치고 있기도 하다.

 

 

 

 

 

 

 

 

 월출산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구름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구름다리의 주변으로는 기암괴석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정상에서 구름다리쪽으로 하산을 하기도 한다.

 

 

 

 

 

 

 

 월출산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역시 월출산은 일명 바위산이라고 불리기도 할 만큼이나 바위가 웅장하다.

 

 

 

 

 월출산의 명물 구름다리에 도착을 하면서 구름다리 위로 걸어보기도 한다.

구름다리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고소공포증이 심한 사람들은 오금이 저려오기도 할 것이다.

역시 구름다리의 주변에 기암괴석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월출산의 구름다리는 역시 명물거리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옆에서 바라본 월출산의 명물 구름다리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다리의 아래는 낭떠러지로서 위험한 구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 구름다리에서 스릴을 만끽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이제는 하산을 하면서 천황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천황사 대웅전의 전경이다.

 

 

 

 

 

 

 

약7km구간을 5시간30분정도 발품을 팔아서 하산으로 산행을 마무리 하기도 한다.

월출산이라는 표지석의 뒤로는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바라다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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