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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라오스의 독립기념탑 // 빠뚜싸이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라오스의 독립기념탑 // 빠뚜싸이 라오스 여행의 4박 5일간 일정으로 마지막에 들리는 곳이 바로 이곳의 빠뚜싸이 독립기념탑이다.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고 당시 독립 전쟁에 희생된 추모자들을 기리며 지은 탑이다. 미국이 공항 건설을 위해 원조해 준 시멘트로 지어져 ‘서 있는 활주로’로 불리기도 한다. 외형은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하지만 내부 양식은 라오스 풍으로 만들어졌다. 빠뚜싸이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도로가 뻗어 있으며, 그 앞으로 작은 정원과 분수가 있다. 빠뚜싸이 전망대에 올라 비엔티엔의 시내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기도 하다. 이 기념탑은 ‘승리의 탑’이라는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서, 1960년대 초 혁명전쟁 당시의 라오스 전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것으로..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며 가장 신성시 여겨지는 탓 루앙사원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며 가장 신성시 여겨지는 탓 루앙사원 4박 5일간의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에 비엔티엔에 위치한 탓 루앙 사원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름 그대로 위대한(루앙) 탑(탓)을 뜻하는 탓 루앙은 라오스의 주요 사원 중 하나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곳으로 전해지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상징 같은 곳이다. 라오스 지폐에도 새겨진 불탑으로 라오스 3대 축제인 분 탓 루앙 축제 때는 전국의 스님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탓 루앙은 버마를 피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셋타티랏 왕이 불심을 모으기 위해 건설한 곳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에서 황금을 약탈당해서 현재는 금색으로만 입혀 복원을 하였다. 황금 불탑 외에 부처님께서 돌아가실 때 모습을 한 거대 와불상도 유명하다. 황금사..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 볼수가 있는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 방문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 볼수가 있는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 방문 라오스 여행의 4박 5일간 마지막 날은 비엔티엔에서 1박을 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시내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를 방문하기도 한다. 물론 후진국의 라오스 비엔티엔의 백화점을 둘러보면서 쇼핑을 해보지만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진열된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백화점 내부에는 라오스 현지인들만 간간이 보이기도 하지만 한산한 분위기의 백화점에 인적이 드물지만 그래도 운영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둘러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해외여행의 필수코스로 불리는 쇼핑센터에서 일정을 소화하기도 하였다. 비엔티엔 백화점 내부의 전경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사진이지만 역시..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하은농장에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맘껏 즐겨본다. 하은농장에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맘껏 즐겨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박 3일간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비엔티엔으로 내려오는 길에 하은농장에 들러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마음껏 먹어보기도 한다. 하은농장의 주인장은 한국 사람으로서 라오스에서 엄청난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면서 한국관광객들에게 망고와 다양한 신선한 과일을 시식하게 해준다. 우리들의 일행도 가이드와 함께 하은농장에서 망고와 다양한 과일을 푸짐하게 먹고 또한 말린 과일을 시식하면서 맛이 좋아서 포장하여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다. 라오스로 여행을 간다면 꼭 이곳에 들리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대부분이다.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내려오면서 하은농장에 들러서 열대과일을 맛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하은농장에 내려서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들이다...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유유히 흐르는 송강을 카약위에서 즐기는 액티비티한 카약킹 투어 유유히 흐르는 송강을 카약위에서 즐기는 액티비티한 카약킹 투어 유유히 흐르는 송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면서 카약 위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체험을 1시간가량에 걸쳐서 즐겨보지만 송강의 주변 풍경이 넘 아름다워서 1시간의 시간은 금방 지나가기도 한다. "라오스는 청정자연과 순수한 사람들 틈에서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라면서 "뉴욕 타임즈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선정한 라오스로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는 것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곳 방비엥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카약 래프팅은 강을 내려오면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이기도 하다. 참고로 라오스의 건..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튜빙과 함께 즐기며 동굴체험을 하는 탐남동굴 튜빙과 함께 즐기며 동굴체험을 하는 탐남동굴 탐남동굴 탐사는 튜브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면서 이루어진다. 탐남동굴은 물에 반쯤 잠겨있어 워터 케이브(Water Cave)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탐남동굴 아래쪽으로는 송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어 튜브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 탐남동굴 일정이 있는 날에는 주로 고기와 채소 과일로 만들어진 BBQ꼬지와 볶음밥 계절과일 등으로 식사를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튜브를 타고 탐남동굴을 탐험하는 체험을 하면서 동굴 안으로 이동을 하면서 원숭이나 개구리, 흰 코끼리, 머리가 세 개 달린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 탐남동굴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물에 빠진 새앙쥐처럼 물에 흠뻑 빠져서 옷이 다 젖기도 한다. 탐남동굴을 탐험하기 위하여 1톤 봉고..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탐남동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동굴로 탐은 "동굴"을 쌍은 "코끼리"를 뜻하며 코끼리를 빼닮은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탐쌍 동굴 안에는 쏭강과 방비엥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핫 플레이스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두 눈에 담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탐쌍동굴은 코끼리가 죽을 때가 되면 찾아온다고 한다. 탐쌍동굴을 관람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탐쌍동굴에 도착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이것은 종이 아니고 포신으로 마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탐쌍동굴 내부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동굴 내부에는 부처님의 불상이 있기도 하다. 동굴 내부에는 이렇게 종유석이 자라기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블루라군 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블루라군 원 우리는 블루라군 투에서 반나절의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블루라군 원으로 버기카를 몰고 도착을 하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은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대표 블루라군으로서 블루라군 투와 원을 가야 한다면 단연 블루라군 원에서 물놀이와 다이빙을 즐기면서 휴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블루라군 원에서는 나뭇가지의 7m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 성취감이 최고로 좋고 3m짜리는 60대 아주머니도 다이빙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7m 높이 나뭇가지에서 다이빙을 하면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가 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7m 점프대에서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면서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블루라군은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다이빙 명소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1, 2, 중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가 있으며 구명조끼 대여, 다이빙대, 간이매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 구비하고 있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를 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이곳에 도착하여 우리 여행객들에게는 환상을 물놀이 장소를 제공해주기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리기도 하고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의 관광객으로서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 뿐만 아니라 블루라군 원도 있어 하루 종일 원과 투를 오가며 물놀이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볼 수가 있는 버기카 투어 방비엥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볼 수가 있는 버기카 투어 방비엥 블루라군을 가기 위해서는 버기카를 몰고 울퉁불퉁한 시골의 비포장도로를 스릴 있게 달리면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버기카는 2인이 1대를 사용하면서 직접 운전을 하여 라오스 방비엥의 구석을 달리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그리고 버기카 운전은 안전상의 문제로 연령및 운전면허 미소지자는 버기카 운전에서 제외될 수가 있으며 18세 미만과 60세 이상은 버기카 운전을 할 수가 없기도 하다. 버기카는 옵션의 선택관광으로서 $50불이다. 버기카 투어를 하기 전에 같이 동행한 친구와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버기카를 타고 질주를 하기도 한다. 버기카를 몰고 방비엥의 시골길을 달리면서 액티비..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라오스 방비엥에서 즐기는 짚라인 라오스 방비엥의 열대우림 수풀 지역에서 총 9개의 구간으로 나뉘어져 처음에는 짧은 거리를 와이어에 매달려 이동 하지만 나중에는 100미터가 넘는 거리를 아찔하게 활강해야 하는데 역시 방비엥 짚라인의 백미라 할 만큼 재미있고 스릴 있는 아찔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강을 건너고 나무 숲을 건너면서 활강하는 기분은 방비엥에서 여행객들이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는 나의 아내가 대견하다. 평소에도 겁이 많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것도 못하지만 이곳 라오스 방비엥에서 스릴 있는 짚라인을 타고 하강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ㅎㅎ 짚라인을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야간에 가장 활기가 넘치는 방비엥 야시장 투어를 해본다. 야간에 가장 활기가 넘치는 방비엥 야시장 투어를 해본다. 방비엥에도 야시장을 오픈하여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방비엥의 야시장은 주로 의류와 기념품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활기찬 야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저녁 6~7시쯤 방문을 하여 시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 이곳 라오스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을 엿 볼수가 있기도 하다. 방비엥 야시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야시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코끼리 바지, 동전 지갑, 파우치, 마그네틱 등 야시장 대표 기념품을 모두 판매한다. 해 질 녘부터 열려 오후 9시가 넘으면 서서히 문을 닫는 분위기로서 저녁 6~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니 야시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말자. 친구 부부와 넷이서 호텔과 가까운 ..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병풍같은 산을 배경으로 송강을 즐기는 롱테일보트 투어 방비엥의 병풍같은 산을 배경으로 송강을 즐기는 롱테일보트 투어 좀 더 액티비티한 체험을 원한다면 송강으로 ~~ 중국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계림이 있다면 라오스는 송강의 주변은 마치 소 계림으로 불리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치지는 송강에서 롱테일보트를 비롯한 카약킹, 튜브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항상 북적거리는 송강에서 스릴 있는 보트를 타고 달리는 스릴은 만점이다. 방비엥을 가로질러 흐르는 송강! 우기, 건기에 따라 물높이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방비엥에서 가장 액티비티하게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송강에서 롱테일보트와 카약킹 튜빙을 해봐야 한다. 시내에 워낙 많은 여행사가 있어 송강에는 카약킹과 튜빙을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혼자 카약킹과 튜빙을 하기에는 물품 대여와 안전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시..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도시 방비엥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도시 방비엥 방비엥은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자연도시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태국 캄보디아와 함께 꼭 한 번 다녀와야 하는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방비엥은 비엔티엔 근교의 자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여행자 천국처럼 변하기도 하였다. 수려한 자연 경관 덕분에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했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직 그대로이다. 석회암 지역의 특징으로 병풍 또는 고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들과 동굴, 이를 끼고 도는 메콩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중국의 계림을 연상한다고 해서 소계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길을 버스로 약.. 더보기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비엔티엔에서 구경을 마치고 방비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곳이 바로 몬도가네 아침시장이다. 현지 시장이나 관광객들이 더욱 많은 곳! 아침 시장이지만 실제로는 오후 늦게까지 열리는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곳! 방비엥의 재래시장을 꼽는다면 몬도가네 아침시장! 본래는 현지 사람들이 아침에만 운영하던 곳이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면서 현재는 이름과 달리 거의 하루 종일 운영을 한다. 덕분에 현지인보다 여행자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다. 현지 음식과 과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으니 현지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재래시장에는 사과, 배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들이 즐비하게늘어져 있기도하다. 몬도가네 재래시..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바다가 없는 땅에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콕사앗 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땅에서 소금을 만들어 내는 콕사앗 소금마을 라오스 여행의 둘째 날에 비엔티엔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방비엥으로 가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13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빡산방향으로 약21Km정도 위치의 도로가에 ‘콕싸드(Khoksaad)’로 들어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바다가 없는 라오스 땅에서 소금을 생산하여 라오스의 소금마을인 콕사앗 마을은 비엔티엔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곳이 위치하고 있으며 소금의 채취는 "암염"이라는 바위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 암염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건조하여 소금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해낸다. 암염은 지하수도 소금물로 만들어 소금마을에는 지하수를 채취해 만든 염전도 존재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채취된 소금은 소금공장으로 보내져 포장되어 라오스 각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국내 각지에서 모아진 불상을 비롯한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으로 유명한 왓 호 파깨우 사원 // 호프라깨우사원 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으로 유명한 왓 호 파깨우 사원 라오스는 불교국가로서 역시 사원이 많이 있기도 하다. 이 파깨우사원은 1965년 왕도를 루앙프라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옛 란상왕국의 상징이었던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하여 건축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779년 태국의 삼 왕국과의 전쟁에서 소실되었으며 에메랄드 불상은 약탈당해 현재까지도 방콕의 왕국사원에 모셔져 있다. 1936년 현재의 건물이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고 현재는 호크프라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하여 역사적 종교적 에술품을 전시해놓고 있기도 하다. 안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도 있고 본당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입장시 신발을 벗고 관람을 하여야 한다. 사원이름..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의 시내에서 가장 넓은 중심도에 있는 대통령궁의 정원과 건물 내부는 출입을 통제하여 관람을 할 수가 없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1983년 프랑스가 라오스에 총독 관저를 사용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이 거주하지 않은 빈건물이라고 한다.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라오스의 대통령궁이라고 하는데 못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초라하기 그지없다. 대통령궁을 관람하고 다른 관광지로 가기 위하여 관공차에 오르기도 한다. 라오스의 현지인들도 역시 교통수단이 유일하게 오트바이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대통령궁의 앞으로 지나다니는 오트바이의 행렬도 분주하기만 하다. 이곳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씨암(태국)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그 덕분인지 19세기 초 씨암과의 전쟁으로 수도 비엔티안이 모두 전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기를 모면한 곳이다.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고대 사원 중 하나이며,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신성한 에메랄드의 작은 불상(프라깨우)을 모셨던 호 프라깨우가 위치해 있다. 왓 시사켓 사원을 길 건너편에서 담아본 전경이다. 사원 입구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사원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사원의 뒷뜰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절친의 친구도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처럼 중앙 .. 더보기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 왓시무앙사원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라오스 현지인들의 종교생활을 엿볼 수가 있는 곳으로 복을 주고 소망을 이뤄주는 사원으로 비엔티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일들도 모두 이곳에서 기도를 올린다. 이곳은 셋타티랏 왕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후 건설한 사원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20세기 초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입구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왓 씨므앙 사원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외부 전경이다. 왓 씨 므앙사원의 풍경이다. 사원을 배경으로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