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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걸어서세계속으로

{벨리즈}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하는 벨리즈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하는 벨리즈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벨리즈는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산호초, 하늘이 선사하는 풍경 덕분에 '카리브해의 보석'으로도 불린다.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환경보호를 위해 벨리즈의 인근 무인도를 매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벨리즈. 벨리즈는 중앙아메리카 유카탄 반도 남동부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 크기의 10분에 1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곳이다. 전형적인 열대기후로 인해 매우 덥고 습하며 5월부터 11월까지가 우기, 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다. 때문에 벨리즈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건기인 2월부터 5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벨리.. 더보기
{하와이}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지상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하와이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지상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하와이 지상 최고의 휴양지, 하와이 제도의 각양각색의 눈부신 광경은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하와이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와이는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저마다 다양한 풍경을 자랑한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섬 '오하우'의 시원한 와이키키 해변부터, '계곡의 섬'이라 불릴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 계곡을 보존한 '마우이', 하와이를 이루는 가장 큰 섬이자 '빅아일드'라 불리는 하와이의 화산의 흔적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하와이의 숨겨진 풍경을 소개하였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하와이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 더보기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몽골서부 3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몽골서부 3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서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 알타이 타반 보그드 국립 공원. ‘몽골의 지붕’이라고도 불리는 타반 보그드산은 알타이산맥의 초원과 빙하, 그 꼭대기에 만년설을 함께 품은 곳이다.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이 산은 몽골에서 가장 크고 높은 곳으로 몽골 사람들이 성산으로 여긴다. 말을 타고 알타이산맥 초원을 올라가며 빙하를 보고, 만년설로 뒤덮인 알타이 타반 보그드산의 최고봉, 후이텐을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 더보기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몽골서부 2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2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다. 초원을 달리다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황량한 사막이 펼쳐지다가도 오아시스를 마주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의 속살을 살펴본다. 메마른 사막 속 오아시스, 모하르트강.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얼음장같이 차가운 이 강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피서지로 인기다. 말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 모래에서 물이 샘솟는 신비로운 강의 발원지를 들여다본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 더보기
{몽골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1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 1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를 방영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해 대륙을 횡단하는 대여정. 편도 거리만 2,500km다. 초원을 달리다 사막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고, 황량한 사막이 펼쳐지다가도 오아시스를 마주할 수 있는 이곳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의 속살을 살펴본다. 메마른 사막 속 오아시스, 모하르트강.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얼음장같이 차가운 이 강은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피서지로 인기다. 말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 모래에서 물이 샘솟는 신비로운 강의 발원지를 들여다본다.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몽골서부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 더보기
{이탈리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신에게서 인간으로 이탈리아정원 2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신에게서 인간으로 이탈리아정원 2부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낭만과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의 정원의 모습을 방영하였다. 로마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마을 바냐이아에 위치한 빌라 란테.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이곳은 파르테르(정원 화단 수평면의 패턴)가 특히 아름다운 정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소박하고 조화로운 휴식처지만 신화와 현실을 연결하는 알레고리(상징)가 곳곳에 숨어 있다. 메디치 가문과 교황 그리고 그 사이의 정원주 감바라 추기경까지. 얽히고설킨 상징을 따라 중세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한다. 이탈리아 정원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 더보기
{이탈리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신에게서 인간으로 이탈리아정원 1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신에게서 인간으로 이탈리아정원 1부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낭만과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의 정원의 모습을 방영하였다. 로마 남쪽으로 80km에 위치한 풍경식 정원, 닌파. 중세까지 번영을 누렸지만, 말라리아가 창궐해 폐허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꾸민 정원이다. 폐허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거듭난 닌파 정원의 구석구석을 소개하였다. 이탈리아 정원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화면을 순간 포착하여 캡쳐를 하여서 그런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ㅎㅎ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 더보기
{북마리아제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북마리아제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북마리아제도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태평양의 보석 같은 섬 타히티의 흑진주, 북마리아나 제도 티니안의 블로 홀, 팔라우의 스톤머니를 소개한다. 괌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인 북마리아나 제도는 14개의 유·무인도로 이뤄져 있다 타히티는 남태평양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중 보라보라 섬은 전체가 관광지로 타히티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자랑한다. 맑은 바닷속 풍경을 감상하며 산호초 사이를 누비는 물고기들과 8가지 바다색이 어우러진 광경을 한눈에 담아본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16개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대 바다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티니안 섬은 인구 2천 명이 넘는 작은 섬이다. 티니안의 명물 블로 홀은 파도가 칠 때마다 산호초 바위 구멍 사이에서 10m 이상 물.. 더보기
{카자흐스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초원의땅 카자흐스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초원의땅 카자흐스탄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앙아시아의 관문,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 카자흐스탄을 소개한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 ‘아스타나’였던 도시 이름은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 지난 2019년 ‘누르술탄’으로 개명됐다. 불모지를 개간해 눈부신 변화를 이룬 도시, 누르술탄을 만난다. 카자흐스탄의 전통 축제, 나우르즈. 축제 곳곳에서는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강인함을 엿볼 수 있는데 유목민의 후예답게 승마 스포츠가 많다. 그중 투르크 유목민의 전통 승마 스포츠, 콕바르를 관람한다. 카자흐스탄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더보기
{캐나다 서부}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캐나다 서부 로키산맥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캐나다 서부 로키산맥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진 캐나다. 로키산맥을 중점으로 웅장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서부지역이다. 수 만 년의 시간 속에서 이뤄진 깊은 골짜기, 말린 협곡과 빙하호, 말린 호수. 또, 엽서의 한 풍경 같은 침엽수 섬, 스피릿 아일랜드!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자연 속에서 천천히,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서로를 북돋을 줄 아는 그들의 공동체 의식을 살펴보고, 세계 최고의 스키장, 휘슬러에서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캐나다 사람들의 소박한 모습을 만나본다.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렸음. 로키신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로키신맥 관광은 헬기투어로 한다. 앨버타주 로키 관광의 거점, 밴프는 캐나다.. 더보기
{노르웨이}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북구 유럽의 멋과 낭만을 자랑하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안방에서 여행을한다. 유럽 북부 스칸디아비아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인 노르웨이는 북유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나라로 익히 잘 알려져 있으며, 노르웨이는 해안선이 긴 나라로도 유명하며, 수도는 오슬로이다. 그래서 나 역시도 북유럽 노르웨이의 여행을 꿈꾸고 왔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에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였는데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을 하면서 마치 내가 노르웨이에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안방에서 TV를 시청하면서 화면을 캡쳐하여 보면서 설명의 글을 순간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사진의 하단에 자막이 나오면 바로 캡쳐를.. 더보기
{중동 오만}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중동의 레인보 오만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중동의 레인보 오만 20일 오전 9시 40분 방영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 일곱 번째로 오만 가지 매력을 품은 나라, 오만을 소개하면서 거대한 바위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 와디 샵. 황량한 붉은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이 계곡은 척박함 속 생명력을 더해 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이곳은 한낮 기온 40도가 넘는 뜨거운 중동의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는데. 억겁의 시간이 만들어낸 놀라운 풍경을 마주한다. 붉은빛 모래와 아름다운 사구가 끝없이 펼쳐진 와히바 사막을 질주하며 해발 2,000m에 위치한 와칸 빌리지로 향한다. 한국에서 오만까지는 직항이 없어서,.. 더보기
{페루} KBS 스페셜 세상을 걷다에 방영된 페루 라레스 트레일 KBS 스페셜 세상을 걷다에 방영된 페루 라레스 트레일 트레킹노트 세상을 걷다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구석구석 오지를 찾아다니며, 담아온 비경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시사 및 교양 전문 프로그램으로서 안방에서 TV를 보면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려보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마다 혼자서 보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서 사진으로 올려보았다. 그리고 사진 하단의 설명 글을 읽어보면 대충 여행을 갔다온 느낌으로서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 KBS 세상을 걷다 방영된 화면 캡쳐 트레킹 노트 세상을 걷다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페루시내의 풍경이다. 쿠스코대성당이다. 쿠스코에서 라레스 밸리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라레스 트레일이 위치한 .. 더보기
(아르헨티나} 걸어서세계속으로 방영된 아르헨티나 //피츠로이산//이구아수폭포 걸어서세계속으로 방영된 아르헨티나 //피츠로이산//이구아수폭포 KBS에서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산과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구아수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방영된 이번 프로그램을 TV로서 보면서 마치 내가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으로 안방에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보는 것만으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등장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래서 TV를 보면서 화면을 캡쳐하니까 내가 여행을 하면서 직접 담아온 사진처럼 화질이 깨끗하고 실감이 나니도 한다. 남미 아르헨티나까지 여행을 가려면 비행기를 한번 경유하여 갈아타는 시간까지 약 24시간이 걸려서 장거리 여행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KBS 걸.. 더보기
{카나리아제도}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제도 2부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제도 2부 걸어서 세셰 속으로 TV 프로그램 을 보면서 카나리아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넘 좋아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려보지만 나도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이곳 카나리아제도로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서 미리 사전답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올려보았다. 하지만 카나리아제도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마치 키나리아제도로 여행을 가서 담아온 사진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화면 캡쳐 이곳은 이코드엘알토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실제로 여행을 가서 보면 더 아름답기도 하겠지만 TV 화면으로 보아도 실감이난다. ㅎㅎ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알데아블랑카의 풍경이다. 엘테이데 국.. 더보기
{카나리아제도}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제도 1부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대서양의 낙원 카나리아제도 1부 나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광 팬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을 가지도 못하고 안방에서 전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의 여행지를 감상하면서 차후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이곳 카나리아제도로 여행을 가볼까 하는 생각에 눈으로 보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카나리아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으로 캡쳐를 해보면서 안방 여행을 즐겨보았다. ㅎㅎ 카나리아제도는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대서양에 있는 섬 무리. 인구 151만 명. 넓이 7273km2. 스페인의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주(테네리페, 라팔마, 고메리, 이에로 섬)와 라스팔마스 주(그란카나리아, 푸에르테벤투라, 란사로테 섬 등)를 구성함. 화산도이며 산이 많으나 계곡의 땅이 기름져 곡식 · 채소..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 걸어서 세계속으로 설국여행! 자연이 아름다운 스위스 융프라우 //융프라우요흐 걸어서 세계속으로 설국여행! 자연이 아름다운 스위스 융프라우 //융프라우요흐 2013년 5월 15일 스위스 융프라우를 여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며칠 전에 TV에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설국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 융프라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8년 전에 스위스 융프라우로 여행을 갔을 때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없었는데 TV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멋진 풍경을 화면에서 담아보면서 그 때 여행에서 볼 수가 없었던 설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그리고 융프라우는 맑은 날씨가 잘 없어서 융프라우를 감상하려면 3대 득을 쌓아도 볼까말까 한다고 한다. 융프라우는?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는 인터라켄의 명물이자 인터라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높이가 3,454m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