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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위스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의 융프라우 가는길에 만나는 풍경 스위스의 융프라우 가는길에 만나는 풍경 이태리에서 관광을 마치고 스위스의 인터라켄으로 국경을 넘어서 도착을 한다.이태리에서 스위스로 오는 길에 달리는 관광버스의 앞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기도 하면서 역시 스위스는 자연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풍경의 그 자체였다. 관광버스의 운전석 옆에 앉아서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역시 유럽의 이미지를 느끼게도 하였다. 스위스는?스위스는 유럽 중앙부의 내륙에 위치하고 있다. 정식 국가 명칭은 콘페더라치오 헬베티카(Confoederatio Helvetica)로 ‘헬베티카 동맹’을 뜻하는 라틴어이다. 북쪽으로 독일, 동쪽으로 리히텐슈타인과 오스트리아, 남쪽으로 이탈리아, 서쪽으로 프랑스와 접하고 있다. 영세중립국을 표방하..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봉인 인터라켄 융프라우 1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봉인 인터라켄 융프라우 1 이태리에서 5일간의 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 우리들의 일행은 스위스에 도착을 한다. 이태리에서 스위스로 가는 길은 관광버스를 타고 단순하게 국경을 넘어서 스위스로 왔지만 이렇게 중립국으로서 서로간에,왕래를 하면서 모든 무역과 교류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곤 했다. 우리는 이렇게 국경을 넘어서 인터라켄의 작은 도시에 도착을 하면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인터라켄의 오스트역에서 융프라우 등정을 한다. 오스트역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를 올라가는 길에는 사막위에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었으며 역시 스위스는 자연의 그대로였다.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융..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봉인 인터라켄 융프라우 2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봉인 인터라켄 융프라우 2 우리들의 일행은 융프라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역시 자연이 만들어준 문화유산이 너무나 위대하였다.5월 중순이 지났지만 융프라우의 산악기차를 타고 오르면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추위가 온몸을 엄습해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주위의 풍경에 도취되어 추운줄 모르고 열심히 관광을 한다. 때로는 융프라우 등정 때에 높은 고산지대의 기압의 차이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지만 앉아서 물을 많이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 그래도 조금은 낫는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흐린 탓에 융프라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면서 융프라우의 관광은 그래도 먼 훗날의 아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