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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도

{충북 영동군} 2023년 영동금강모치마을 제8회 블루베리축제 2023년도영동금강모치마을 제8회 블루베리축제 주말인 오늘(8일)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 모치마을에서 열리는 블루베리 축제장을 다녀왔다. 제8회 블루베리 축제(한영기 위원장님)가 성황리에 열리는 모치마을의 주 소득작물인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이곳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직거래 판매를 하면서 블루베리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곳의 모치마을 블루베리는 청정 과일로서 햇살과 바람 그리고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해마다 7월에 열리는 모치마을 블루베리 축제는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하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도 하다. 축제장에는 정영철 .. 더보기
{충북 영동군}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충북 영동군 농협으로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들과 월류봉 주변에 자연산 매운탕을 잘하는 식당이 있다고 하여 쏘가리 매운탕을 먹으로 가서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달도 머물다가 간다는 월류봉은 역시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는 영동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깎아 세운 듯한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한천팔경이라 부르는데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한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그리고 월류봉의 높이는 약 400m의 봉우리로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 더보기
{충북 옥천군} 22년 향수옥천 포도. 복숭아축제 22년 향수옥천 포도. 복숭아축제 대청호반 청정지역인 옥천에서 새콤달콤한 포도와 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에 제14회 향수옥천 포도‧ 복숭아축제가 22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 옥천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설 포도 주산지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서 양질의 포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기름진 땅에서 재배되고 있는 옥천 복숭아는 그 맛이 달고 향이 그윽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재배농장을 방문해 직접 고르고 수확할 수 있는 복숭아 따기 체험행사도 열리며, 가족 단위 체험행사로는 포도‧복숭아 등 과일을 재료로 과일 케이크 만들기, 얼음조각 경연대회, 천연 비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 더보기
{충북 옥천군} 옥천가볼만한곳! 정지용시인 생가 옥천가볼만한곳! 정지용시인 생가 옥천군 관내 농협으로 출장을 갔다가 정지용 생가지를 잠시 들러서 옛 향수에 흠뻑 젖어보기도 하였다. 정지용 생가는 해금조치 직후 조직된 '지용회'를 중심으로 그 이듬해 복원했다. 정지용은 6 · 25발발 와중에 행방불명되고 정부는 그를 월북작가로 분류해 그의 작품 모두를 판금시키고 학문적인 접근조차 막았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1988년에 그의 작품은 해금 되어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지용회는 해금조치가 있은 후 그의 생가를 허물고 지은 집의 벽에 그 자취만이라도 전하고자 ‘지용유적 제1호’임을 알리는 청동제 표시판을 붙여놓았다. 표지판은 생가복원 이후 생가 부엌 외벽의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지용 생가 방문을 항상 열어두어 찾는 이에게 그의 아버지가 한약방을 .. 더보기
{충북 영동}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 충북 영동으로 업무 상 출장을 갔다가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담아보았다. 충북 영동은 산골의 골짜기로서 과일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이나 과일의 고장이기도 하다. 복숭아, 포도, 사과, 배, 감, 자두 등 다양한 과일이 7월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면서 복숭아는 7월부터 출하를 시작하고 포도는 8월이면 출하가 되면서 매년 8월에는 영동포도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과일의 나라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농촌의 들판에는 파란 하늘과 벼가 자라는 모습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영동 민주지산이 멀리 바라다 보인다. 충북 영동은 과일의 고장이다. 포도밭과 어우러진 농촌.. 더보기
{충주시} 충주가볼만한여행지! //수주팔봉캠핑장 // 달천에 떠오른 8개 봉우리 수주팔봉 충주가볼만한여행지! 달천에 떠오른 8개 봉우리 수주팔봉 이른 아침에 충주시에 위치한 충북원예농협에 계약 업무차 출장을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어서 달 천을 휘감아 도는 팔봉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수주팔봉으로 나들이를 가보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왕의 꿈에 나타난 수주팔봉은 물위에선 여덟 개 봉우리다. 달 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암봉은 송곳바위, 중바위, 칼바위 등 각기 이름도 있다. 가장 높은 칼바위는 493m에 이른다. 파노라마를 펼치듯 고개를 돌려가며 봐야 수주팔봉 전체를 가늠할 수 있다. 마치 대형 스크린 앞에 선 듯 깎아지른 암봉들이 그려내는 장관에 압도된다. 수주팔봉이 온전한 모습이던 조선 철종 때 이야기다. 어느 날 왕이 꿈에 여덟 개 봉우리가 비치는 .. 더보기
{충북 영동} 과일의 성지에서 열리는 2019년 영동포도축제 // 충북영동포도축제 //영동체육관 과일의 성지에서 열리는 2019년 영동포도축제 충북 영동군 각 읍 면 농협에 30여 년간 거래를 하면서 2019년도 포도축제가 열린다고 초청장을 받았다. 그래서 매년 연례행사처럼 다가오는 포도축제장으로 가서 고객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는 충북 영동에는 매.. 더보기
{충북 청주} 역사의 숨결이 깃든 역대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된 청남대 1 역사의 숨결이 깃든 역대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된 청남대 1 옛날 어릴 적에 초등학교 친구들과 1박 2일간의 동창회를 하기 위하여 제부도에서 1박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역대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청남대에 들러서 초딩 친구들과 대청호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남대를 거닐어보면서 꿈 많은 초딩 시절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옛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대통령 전용별장.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 후 전두환 대통령 시절 중부권에 별장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주변 경관과 지리적 요건이 잘 맞아 경호실장에 의해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1,844,843㎡.. 더보기
{충북 청주} 역사의 숨결이 깃든 역대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된 청남대 2 // 대통령기념관 별관 역사의 숨결이 깃든 역대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된 청남대 2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초딩 친구들과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 제부도에서 1박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한국관광 100선 추천여행지로 선정된 청남대에 도착을 해본다. 청남대의 입구 대통령기념관의 별관에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날리고 대통령 테마파크로서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역대 대통령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청남대를 한 바퀴 둘러보며.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으로 1983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총면적은 184만 4천㎡로, 주요 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고 다섯 분의 대통령이 89회 이용하였으며, 2003년.. 더보기
{충남 태안군} 초딩 친구들과 안면도 꽃게다리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본다. // 안면항. 안면도 대한회센터 초딩 친구들과 안면도 꽃게다리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본다. 초딩 친구들과 안면도 꽃지 해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면 항에 위치한 대한횟집에 맛 나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도착을 하기도 한다. 1시 30분에 횟집에 도착을 해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는 탓에 배가 고픈지 친구들은 횟집에서 미리 준비한 상차림에 허겁지겁 음식을 마구잡이 먹기도 하면서 엤날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하는 그 시간이 그래도 제일로 행복한 시간일 것이다. 우리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에 한 해를 보내면서 초딩 친구들과 동창회를 하기 위하여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안면도와 제부도로 일정을 잡아서 겨울의 설렘을 더욱 특별하게 만끽하고 싶어서 이곳의 안면도에 왔지만.. 더보기
{충남 태안군} 초등학교 친구들과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꽃지해변에서 추억을 만들어본다. 초등학교 친구들과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꽃지해변에서 추억을 만들어본다. 초등학교 동기생들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 해를 마감하면서 동창회를 하기 위하여 일몰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는 안면도 꽃지해변과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제부도 섬으로 나들이를 하기도 한다. 1972년도에 농촌의 시골 학교에서 졸업한지도 어언 4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면서 60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간 만에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초딩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척이나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초등학교를 도시에서 나온 사람들과 시골의 농촌에서 흙냄새 맡으면서 순수한 자연과 함께 성장을 하며 살아온 지난 과거를 돌이켜 회상해보면서 지금에 와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초딩 친구들과.. 더보기
{충북 영동} 과일의 고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과일의 고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영동포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충북 영동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일의 고장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해마다 8월이면 영동군 영동읍 체육관일원에서 전국에 영동포도를 알리는 영동포도 축제가 성대하게 거행되기도 한다. 올해로 제14.. 더보기
{세종시}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자랑하는 세종호수공원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자랑하는 세종호수공원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장을 갔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세종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본다.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크기가 축구장의 62배, 평균 수심이 3미터이다. 세종호수공원과 어울리는 국립세종도서관, 그리고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월산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다. 세종호수공원에는 다양한 축제의 공간인 축제섬, 최고의 수상무대가 될 무대섬, 도심에서 해변을 연상할 수 있는 물놀이섬,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습지가 있는 물꽃섬과 습지섬 등 5개의 인공섬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호수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세종특별자치시민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호수공원에서 바라본 무대섬과 저 뒤로는 세종시 컨벤션센터.. 더보기
{세종시}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특별판매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특별판매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복숭아라고 하면 세종 조치원복숭아가 당도가 높고 맛있는 복숭아로 널리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래서 세종 조치원 복숭아 홍보 및 판촉행사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6일간) 어진동 세종호수공원 .. 더보기
{충남 부여}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고란사와 부소산성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고란사와 부소산성 충남 공주로 업무상 출장을 갔다가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부여 낙화암의 전설과 백제 역사 유적 지구를 비롯한 관북리 유적지와 부소산성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특히 낙화암에서 삼천궁녀가 치마폭에 얼굴을 감싸고 백마강에 몸을 던져 정절을 지켰다는 이야기처럼 화려한 백화암의 주변과 백화정에서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백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백화정에서 확 트인 조망을 뒤로하고 가파른 계단 길의 아래로 발걸음은 어느새 고란사에 도착을 하면서 벼랑끝 바위틈에 자리 잡은 고즈넉한 고란사의 작은 사찰은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시대에 백제의 후예들이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중창하여 고란사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고란사의 뒤에 있는.. 더보기
{충북 영동}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 영동으로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황간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에 잠시 들러본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월류봉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깎아 세운 듯한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한천팔경이라 부르는데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한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이름이 새겨진 바위는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월.. 더보기
{충북 영동}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과일의 나라에서 열리는 영동포도축제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과일의 나라에서 열리는 2017년도 영동포도축제 충북 영동이라고 하면 제일로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일의 고장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해마다 8월이면 영동군 영동읍 체육관일원에서 전국에 영동포도를 알리는 영동포도 축제가 성대하게 거행되기도 한다. 본인도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과일 포장지인 골판지 상자를 약 25년간 납품을 해오면서 유일한 거래처이기도 하다. 해마다 축제가 열리는이곳의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맛 나는 포도와 복숭아의 맛을 보면서 영동 과일을 알리는데도 한 몫을 차지하기도 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영동포도축제는 영동군에서 전국에 홍보를 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버스로 대절하여 찾아오는포도축제가 대표적인 영동군의 축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 최대의 재배면적(2,2.. 더보기
{세종시}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는 제 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는 제 27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 세종시 조치원복숭아 축제 및 홍보전시관으로 갔다가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장에 잠시 들러본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주관하는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국민에.. 더보기
{세종시} 맛있는 세종 조치원복숭아 홍보 및 판촉행사 맛있는 세종 조치원복숭아 홍보 및 판촉행사 복숭아라고 하면 세종 조치원복숭아가 당도가 높고 맛있는 복숭아로 널리 잘 알려져있기도 하다. 그래서 세종 조치원 복숭아 홍보 및 판촉행사가 올해 두 번째로 대대적으로 진행되기도 하였다. 세종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 더보기
{충북 영동} 과일의 나라에서 열리는 제12회 영동포도축제가 한창이다. 과일의 나라에서 열리는 제12회 영동포도축제가 한창이다. 과일의 고장이자 국악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는 제 12회 영동포도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기도 하다. 충청북도의 최남단과 경계를 이루는 경상북도 김천시와 중심부에 위치한 충북 영동군은 일명 고일의 고장이자 과일의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