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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미션베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미션베이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남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마치고 북 섬의 오클랜드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북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의 미션베이에 도착을 하여 뉴질랜드 관문 이자 요트 도시로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오클랜드에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오클랜드는 북섬 동부에 위치한 뉴질랜드 제 1의 도시로 인구 약 150만 명 정도이고, 아주 춥거나 아주 덥지 않은 아열대 기후의 청정한 공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미션베이는 많은 사람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라고 한다.

부드러운 해변의 모래와 잔디밭이 펼쳐진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기도 하며
오클랜드 시티에서 미션베이까지 가는 길도 유명한데, ‘타마키 드라이브’라고 불리는 이 길은 동해를 따라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루트로,
깅을 하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기에도 좋으며 자전거 전용 차선이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 여행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오클랜드 미션베이에 위치한  1930년대 뉴질랜드 수상(首相)을 역임한 마이클 새비지(Michael Savage) 기념공원이다.

 

 

 

잔디 공원이 있는 미션 베이(Mission Bay)에는 그늘에서 낮잠을 자거나 축구,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미션베이에 도착하여 북 섬의 현지가ㅏ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1930년대 뉴질랜드 수상(首相)을 역임한 마이클 새비지(Michael Savage) 의 모습이다.

이 수상이 뉴질랜드를 복지국가를 최초로 만든 공이 크다고 한다.

 

 

 

 

미션베이 기념공원 앞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클랜드는 도시 대부분이 해안을 접하고 있어 마치 도시 전체가 해안 도시인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해변에 즐비한 고급 주택단지 미션베이(Mission Bay)는 오클랜드 시민들의 휴식처이기도 하다.

잔디광장에는 녹색의 잔디가 마치 초록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잔디광장의 배경으로 저 뒤로는 바닷가에 오클랜드 시내의 주택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미션베이 잔디광장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미션베이 잔디광장에서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미션베이 주변의 풍경이다.

 

 

 

 

미션베이 기념공원에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기념공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미션베이 기념공원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클랜드 시내의 바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클랜드의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미션베이 기념공원을 배경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미션베이 잔디광장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이러한 자연 속에서 주택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잔디광장의 뒤로는 주택가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기도 하다.

 

 

 

 

북 섬 관광의 첫 날은 해밀톤 호텔에서 여장을 풀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해밀톤 호텔에 도착을 하여 방을 배정받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중이다.

 

 

 

해밀톤 호텔의 내부 전경이다.

 

 

 

해밀톤 호텔의 로비이기도 하다.

 

 

 

해밀톤 호텔의 분위기가 있는 룸의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이곳의 한국식당인 종가반점에서 저녁을 먹기도 한다.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에서 오삼불고기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오삼불고기를 먹고 나서 비빔밥으로 맛나게 먹기도 한다.

 

 

 

ㅎㅎ 저녁을 먹고나서 호텔에서 우리 친구들의 일행이 한 방에서 모여앉아서 술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여행가서 이러한 즐거움도 있어야지~~

 

 

 

소주와 맥주로 폭탄주를 제조하기도 한다.

 

 

 

 

아지매들은 술을 못해서 뉴질랜드산 아이스 와인을 음미하면서 맛을 보기도 한다. ㅎㅎ

 

 

식당에서 저녁을 먹어면서 안주를 포장해서 왔다.

그래서 우리친구들은 호텔의 탁자를 이용하여 술 상을 만들어서 모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해밀톤 호텔의 주차장이기도 하다.

 

 

 

해밀톤 호텔 앞 도로에는 뉴질랜드의 가을을 맞이하여 가로수들도 노랗게 물들고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해밀톤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 여행의 코스인 반닷불 동굴로 출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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