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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고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지역은 바로 뉴질랜드 남 섬의 퀸스타운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설치된 카와라우강의 번지점프대에 도착을 해보지만 뉴질랜드의 늦 가을의 날씨는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한다.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한 그 순간을 맛보기도하고 또한 번지점프대 주변에는 늦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번지점프대는 뉴질랜드 남 섬 퀸스타운에서 23km 떨어진 카와라우 강에 1988년 세계 최초로 오픈한 상업적인 번지 장소다. 43m의 다리 위에서 강 아래로 점프하면 온 몸이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뉴질랜드 북섬에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타우포, 오클랜드의 랜드마크인 오클랜드 하버브릿지에서의 짜릿한 번지점프가 유명하기도 하다.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에서 아찔하게 점프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구경꾼들이

많이 지켜보고 있기도 하다.

 

 

 

번지지점프장의 입구로 들어서기도 한다.

 

 

 

번지점프대에서 아찔하게 뛰어내리는 그 순간은 그래도 행복할 것이다.

 

 

 

번지점프대의 홀에는 휴식공간과 잡화를 팔기도 한다.

 

 

 

번지점프대 주변의 풍경들이다.

 

 

 

 

지점프장의 주차장에는 이곳 번지점프를 즐기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기도 한다.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에서 약23km 떨어진 카와라우 강에는 1988년 세계 최초로 오픈한 상업적인 번지점프 장소가가 있다.

 

 

 

카와라우강의 주변에는 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곳의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면 스릴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막상 뛰어내릴려면 오금이 저려오기도 할 것이다.

번지점프대에는 여러가지의 밧줄이 있기도 하다.

이것은 몸무게에 따라서 밧줄이 결정된다고 한다.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의 전경이다.

이 번지점프대의 다리는 원래 차량이 지나다니는 옛길의 도로로서 지금은 옆으로 도로가 개통되면서 번지점프대로 사용을

하였다고 한다.

 

 

 

카와라우강은 물이 시퍼렇게 수심이 많이 깊기도 하다.

번지점프대에서 뛰어내리면 작은 보트가 뒷 마무리를 하기도 한다.

 

 

번지점프대의 전경이다.

이 다리는 원래 이곳으로 차량이 지나다니는 도로였는데 지금은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장으로 변신하기도 하였다.

 

 

 

 

많은 관광객들이 번지점프장에서 뛰어내리는 그 순간을 바라보기 위하여 이목이 집중되기도 한다.

 

 

 

번지점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카와라우 세계 최초 번지점프대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번지점프대에서 동행한 친구들과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뉴질랜드는 겨울의 문턱으로 다가가면서 날씨가 많이 싸늘하기도 하다.

여행준비물에 겨울 옷을 가지고 가야했는데 나는 전부 가을 옷을 준비하여 갔다가 이번 뉴질랜드 여행에서 추위에 많이 떨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뉴질랜드의 거리에는 자국민들이 입고 다니는 옷차림을 보면 사계절  옷차림이 다 있는 것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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