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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 쇼 관람 및 양몰이 쇼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쇼 관람 및 양몰이 쇼

 

레드우드 수목원을 관람하고 이어서 뉴질랜드의 상징인 아그로돔 양 쇼 및 양몰이 쇼

공연장으로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곳에 도착을 하니까 뉴질랜드의 늦가을을 맞이하여 날씨가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다소 춥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연장의 실내로 들어가서 양 쇼 및 양몰이 쇼를 관람하면서 다양한 양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역시뉴질랜드는 사람의 인구보다도 양의 수가 더 많은 것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이곳의 아그로돔은 양 쇼가 펼쳐지는 테마공원으로 로터루아 시가지 북쪽 1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19가지 종류의 양을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양견들이 양떼를 모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하루에 3번 귀여운 양들의 쇼와 양 털깎기 시범, 목양견들의 양몰이 쇼도 펼쳐진다. 소젖을 짜고 새끼 양에게 우유를 먹이는 목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기도 한다.

 

 

 

 

아그로돔 양쇼장에는 다양한 19종의 양을 줄지어 세워놓고 양을 한마리씩 소개를 올리기도 한다.

 

 

 

 

아그로돔의 야외 풍경이다.

 

 

 

아그로돔의 매표소다.

 

 

 

 

 

양쇼를 진행하는 진행자의 말이 통역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말을 들을 수가 있기도 하다.

해드폰을 쓰고 앞에 있는 스위치를 조작하여 해당 나라의 숫자번호를 누르면 한국말로 번역이 되어 쉽게 들을 수가 있다.

 

 

뉴질랜드에는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양들이 있기도 하다.

양들의 아래에는 양의 이름이 영문으로 표기가 되어있기도 하다.

제일 위에 중간에 뚱보 메리노 양은 힘드는지 바닥에 드러누워있기도 하다. ㅎㅎ

 

 

 

전 세계에서 몰려든 많은 관광객들은 양쇼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양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이제는 양털깍이의 시범을 보이려고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양털깍이 시범을 직접 체험하기도 한다.

옛날에는 양을 한마리 털깍이를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기계로서 양을 한마리 털깍이를 하는데는

잠깐만에 한다고 한다.

 

 

 

 

양 한마리의 털을 깍는데는 이렇게 금방 끝이 나기도 한다.

이렇게 털깍이를한 양의 털을 관중석으로 던지면서 직접 양털을 만져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한다.

 

 

 

 

양쇼를 진행하는 진행자가 각 나라마다 이름을 부르면서 KOREA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일행 중에 한사람이 앞으로 나가서 무대에 서서 진행자와 대화를 하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양쇼장에서 새끼양의 우유를 먹이는 체험을 직접 하기도 한다.

 

 

 

 

 

진행자가 양몰이 쇼를 선보이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초원이 넓어서 수 백만마리의 양을 한 곳으로 몰아서 넣으려면 사람이 한계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양몰이는 이렇게 훈련이된 숙련된 개가 양을 쫓아다니면서 뒤에서 양몰이를 하기도 한다.

 

 

양몰이의 개가 양의 덩어리를 올라타고 다니면서 양몰이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

양몰이 개의 스타일이 다르기도 하다.

양몰이를 할 때에 그냥 뒤에서 양떼를 쫓아 다니면서 양몰이를 하는 개도 있고 또한 양떼들을 향하여 뒤에서 개가 심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양몰이를 하는 개도 있다.

 

 

 

야외에서 개가 양떼들의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

개가 양떼의 뒤를 쫓아 다니면서 양을 한쪽으로 몰고가기도 한다.

 

 

 

 

양떼들은 양몰이 개에게 쫓겨 다니면서 헐레벌떡 뛰어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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