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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만나는 소소한 풍경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만나는 소소한 풍경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서 즐거운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감상하면서

차량으로 2시간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남 섬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밀포드 사운드 관광을 하기 위하여 테아나우라는 작은 도시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을 할려면 5시간의 장시간 차량으로 이동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현지 가이드와 상의를 하여 태우나우에서 1박을 하면 밀포드 사운드까지는 차량으로 2시간이면 갈 수가 있어서 그 다음 날 기상하는데도 큰 부담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밀포드 사운드로 가기 위하여 테아나우에서 1박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남 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은 120만ha의 규모로

뉴질랜드 환경보존부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지역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천국에 머무르는 듯한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때마다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보면서 아래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만년설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밀포드사운드로 가면서 아내와 한 컷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지역으로 들어서면 이처럼 만년설의 빙하지역이 있기도 하다.만년설의 높은 빙하지역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지역의 입구로 들어서면 기암괴석과 더불어 높은 산악지역이 웅장하게도 펼쳐지기도 한다.국립공원 입구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는 아침에 비가 살포시 내리면서 노면이 이처럼 많이 젖기도 한다.

하지만 저 뒤로는 구름이 살포시 내려앉아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태아나우에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저 뒤로는 우뚝하게 솟아오른 기암괴석과 더불어 만년설의 빙하지역이 보이기도 한다.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길에 친구들과 단체사진으로 한 컷

 

 

 

산 계곡에는 폭포수가 유유히 흐르고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만년설의 빙하지역에서 잠시 하차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만년설의 빙하지역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기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지으며 뉴질랜드 여행에 행복함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ㅎ

 

 

 

높은 봉우리에 만년설이 수북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호머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18년간의 공사 끝에 만들어진 이 호머터널은 밀포드 사운드와 테아나우, 퀸스타운을 연결하는 1,270m 통로로 천연 그대로의 화강암

 암벽이 큰 볼거리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호머터널 우측의 움푹하게 파인 곳이 바로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촬영지이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영화촬영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영화촬영지로 적합한 것은 한군데에서 사계절을 다양하게 촬영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고 한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이 호머터널은 양방향 통행이 불가능하다.

우측에 보이는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야 통과를 할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차량은 약 5분을 기다려야 이 호머터널을 통과할 수가 있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부부를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주었다.

 

 

 

호텔에 도착을 해본다.

 

 

 

 

호텔 내부의 전경이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친구들과 저녁을 맛나게 먹는다.

 

 

 

중식으로 반찬이 푸짐하도 ㅎㅎ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도 하면서 쇼핑을 즐기기도 한다.

 

 

 

 

 

아내는 뉴질랜드산 와인을 구매하기도 하다.

아래의 우측 사진으로 보면 한국의 신라면 등 다양한 한국산의 라면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슈퍼마켓에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과일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역시 뉴질랜드산 과일은 무공해로 생산하여 맛과 당도가 뛰어나기도 하다.

 

 

 

 

 

뉴질랜드산 방울토마토는 줄기채로 진열되어 판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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