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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청아한 맑은 수면에 주변의 풍경이 거울처럼 비추는 거울호수 // 미러 레이크

 

 

 

청아한 맑은 수면에

주변의 풍경이 거울처럼 비추는 거울호수

 

우리들의 일행은 뉴질랜드 남 섬의 하이라이트인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목에

거울호수(미러레이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잠시 들러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눈이 시리도록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이 거울호수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내에 있는 약30m 정도의 짧은 거리의 호수로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특히 투명한 호수가 맑고 깨끗해서 비치는 모습들이 마치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된다고 해서 거울

 호수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거울호수를 관람하고 나면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를

더 가야만 밀포드 사운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 남 섬의 경우에는 여행을 하면서 차량으로

이동을 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지만 달리는 버스의 차창가로 뉴질랜드의 대 자연을 감상하다 보면 목적지는 어느새 도착을

하기도 한다.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거울호수에서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본다.

저 뒤에 보이는 산이 해발 1.579미터의 에글린턴산이다.

 

 

 

미러레이크라는 간판이 호수 앞에 안내를 하기도 한다.

 

 

 

태아나우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는 호수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거울호수 미러레이크가 있기도 하다.

 

 

 

 

청아한 맑은 수면에 주변의 풍경이 거울처럼 비추는 거울호수의 풍경이 넘아름답기도 하다.

호수 밑바닥의 이끼가 거울효과를 내는 거울호수도 빼놓을 수 없는 자연경관이기도 하다.

 

 

우리 친구(8부부 16명)들의 일행도 거울호수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거울호수는 이처럼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가보면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울호수 앞에서 저 뒤에 보이는

에글린턴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하다.

 

 

 

거울호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금방 비가 내리다가를 반복하면서 변덕스럽기도 하다.

바닥에는 비가 내린 흔적이 남아서 도로가 젖어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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