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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한국인이 경영하는 양모전시장을 갔다가 오클랜드에서 마지막 1박을 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양모전시장을 갔다가

오클랜드에서 마지막 1박을 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친구들과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오클랜드 시내에서 아쉬움을 살포시 남기면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뉴질랜드 북 섬에 위치한 오클랜드 공항으로 귀국 길에 오르기도 한다. 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뉴질랜드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여행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비행 시간은 논스톱으로 약 12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시청이라고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클랜드 양모전시장에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양모로 제조한 다양한 카페트의 종류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양모의 종류가 다양하다.

 

 

이곳의 양모전시장에는 한국인이 경영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측에서 설명을 하시는 분이 한국에서 이불 제조업을 하시다가 이곳의 뉴질랜드에서 양모로 이불을 제조하는 공장을 설립하여 다양하게 양모로 만든 제품들이 인기다 많다고 한다.

 

 

 

양모로 만든 카페트가 침대 위에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아래에 깔린 슈퍼 싱글의 카페트가 한국돈으로 약 200만원을 한다고 한다.

 

 

 

 

양모이불과 양모 카페트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양모로 만든 카페트가 화려하기도 한다.

그래서 양모의 카페트는 방습 습기 온도를 조절하여 취침 시에 편안하게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이곳의 양모전시장에서 양모 카페트와 양모이불을 수 천만원씩이나 구입하기도 하였다.

 

 

 

오클랜드 타워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타워의 높이는 192m로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탑이자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 시티 타워 53층이기도 하다.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날 저녁에는 한국인이 경영을 하는 식당에서 삼겹살과 다양한 고기를 먹으면서 뉴질랜드의 여행을

마감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날을 아쉬워하면서 고기 뷔페식으로 맛나는 저녁을 먹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여행을 마감하고 마지막 날 저녁에는 오클랜드의 호텔에 도착을 하여 여장을 풀기도 한다.

 

 

 

호텔에 도착을 하여 방을 배정받아서 체크인을 하기도 한다.

 

 

 

호텔에서 담아본 오클랜드 호텔의 주변에 야경이다.

 

 

호텔에서 담아본 오클랜드 시내의 일부 야경의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대한한공 탑승 수속을 밟기도 한다.

 

 

 

프레스티지석으로 좌석을 배정받아서 12시간을 비행하는 장거리 여행에도 편안하게 인천공항으로 오기도 한다.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탑승 수속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공항으로 나온다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공항에서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기도 한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국하는 시간을 맞추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각자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면세점에서 구입한 면세품을 이곳의 공항으로 배달이 되어서 도착해있다.

그래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각자 캐리어에 짐 정리를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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