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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남 섬 크롬웰의 최대 과수단지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남 섬 크롬웰의 최대 과수단지

 

뉴질랜드 남 섬의 여행은 차량으로 이동을 하는 거리가 많다.

그래서 보통 2-3시간씩이나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달리는 창밖으로는 뉴질랜드의 대자연이 펼쳐지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라도 눈을 돌리지 못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으로 이동을 하면서 크롬웰 최대 과수단지에 도착을 하면서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달콤한 과일의 맛을 볼 수가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도 한다.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간다면 지금처럼 가을이 적기다.

우리나라보다는 6개월이 빨라서 뉴질랜드는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도 하면서 과일의 수확 철인 지금은 파머스마켓이나 농장을 찾아가서 신선한 과일을 맛보거나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 크롬웰 과수 재배 단지에 있는 남섬의 최대 과수단지를

들러서 과일을 종류별로 맛보면서 저렴하게 구입을 하기도 한다. 남섬의 크롬웰이라는 이 지역은 땅이 무척이나 비옥하고 강우량과 일조량이 많아서 포도 농사나 사과 농사 키위 농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크롬웰은 클루타(Clutha)강과 카와라우(Kawarau)강이 합류되는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수 재배 단지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크롬웰 과수단지에서는

뉴질랜드 최대의 과일산지인 과일재배에 적합한 기후로 유독 높은 당도를 자랑하기에 달고 맛좋은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을

 현장에서 시식한 후 선택하여 저렴하게 구일할 수 있는 과수단지이기도 하다.

 

 

앞에보이는 사과과 $7불이다.

뉴질랜드 1$780원이까 7$이면 한국돈으로 5.460원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며칠 동안에 여행을 하면서 먹기위하여 사과를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다.이 사과를 먹어보면 뉴질랜드에서 자랑하는 아주 당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껍질이 부드럽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었다.

 

물론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사과농사를 지어니까 당근 껍질채로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사과도 당도가 좋고 맛도 좋지만 뉴질랜드 사과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몰랐다. ㅎㅎ

 

 

 

 

이곳의 시식코너에서 뉴질랜드산 과일을 직접 시식하면서 달콤한 맛과 향에 취해보기도 한다.

이곳의 시식코너에서 과일의 맛이 하도 좋아서 몇 개나 계속하여 먹어니까 농장의 뉴질랜드 주인이 한국말로서 하나만 하나만 하면서

계속하여 말을 건네기도 한다.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상대를 하였는지 한국말에 익숙해있기도 하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는 농약이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을 못하도록 나라에서 법으로 금지가 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당도 높은 과일을 껍질채로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역시 먹거리를 생산하는 나라로서 국민의 건강을 최 우선으로하는 나라가 분명하다.

 

 

 

남 섬 크롬웰의 과수단지에는 다양한 과일을 선보이면서 관광객들의 마음을 유혹하기도 한다,

 

 

 

좌측의 사과가 뉴질랜드산 부사라고 하는데 맛이 너무나 좋아서 저는 호텔에 가서 몇 개나 먹었네 ㅎㅎ

과일이  딱딱하면서 아삭한 그 느낌에 반하고 말았네~

 

 

 

뉴질랜드산 배와 감귤이 수복하게 샇여있기도 하다.

그런데 배는 한국산보다는 크지도 않는데 작아도 당도가 너무나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 뉴질랜드산 키위는 엄청나게 부드러워서 먹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키위를 껍질채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오렌지와 키위가 선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역시 뉴질랜드산 과일은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과수단지에는 뉴질랜드의 사람들도 이곳을 많이 애용하기도 한다.

 

 

 

 

뉴질랜드산 말린 과일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별로 많아서 우리들은 많이 구매를 하기도 하였다.

체리 키위등 다양한 말린 과일이 인기를 끌기도 한다.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모든 과일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나의 아내는 이곳의 남 섬 과수단지에서 며칠 동안에 먹을 과일을 많이 사서 계산을 하기도 한다.

 

 

 

과수단지 앞에 도로에는 미류나무가 줄지어 서있기도 하다.

 

 

 

이곳의 크롬웰 지역에는 길가에 길게 늘어진 미류나무에도 노랗게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가 서서히 낙엽으로 날리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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