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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

 

우리들의 일행은 로토루아 온천지역의 시내를 둘러보고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레드우드 수목원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수목원에 도착을 하니까 아름드리 삼나무가 줄지어 빼곡하게 들어서 있으며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공기부터 확연하게 틀리기도 하였다. 수목원을 한 바퀴 걸어 다니면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고 심호흡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한 산림욕을 하면서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주인공이 된 것처럼 아름드리 나무에 기대어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해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다고 한다. 뉴질랜드 정부의 초청을 받은 한국인 소장이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의 책임자로 있다고 한다.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레드우드 수목원에 대한 설명의 영문 글이다.

 

 

 

레드우드 수목원에 도착을 하여 현지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아름드리 삼나무 숲길을 탐방하면서 맑은 공기와 함께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보기도 한다.

 

 

 

아름드리 삼나무 숲에서 아지매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낯선 신비의 세계 속에는 100m 이상으로 치솟은 거인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인 레드우드다.

 

 

수목원을 탐방하면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공기가 너무나 좋은 것을 심호흡하면서 느낄 수가 있기도 하다.

 

 

가이드와 함께 수목원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아름드리 나무가 하늘을 빽빽하게 가린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청신한 공기에 온 몸을 맡겨보면서 가슴이 뻘뚫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곧게 뻗은 아름드리 삼나무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역시 쥬라기공원과 아바트의 영화 촬영지로서의 가치가 있는 듯하기도 한다.

 

 

 

100미터가 넘는 레드우드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이렇게 곧게 뻗은 레드우드 수목원의 삼나무는 마치 하늘을 찌릇듯한 기세를 보이기도 한다.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찍기 놀이에 바쁜 아지매들은 마냥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공기가 좋은 이곳의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산림욕을 하면 건강에는 굿이다.

 

 

 

언제나 해외여행을 할 때에 항상 총무직을 맡아서 우리 일행들을 챙기느라고 고생이 많은 친구다.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미소지으며 하트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역시 수목원에서 담아보는 사진은 깨끗하기도 하다.

역시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수목원에서 담아보는 사진은 굿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이렇게 레드우드 수목원을 걸어다니면서 대 자연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레드우드 삼나무가 숲이 우거져서 하늘이 보이지를 않을정도로 꽉차있기도 하다.

 

 

 

해외여행을 하면서도 언제나 동참을 하면서 사진을 열심히 즐겨찍는 모습이 늘 즐겁기만 할 것이다.

 

 

 

레드우드 수목원을 걸어다니면서 미소지으며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할 것이다.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표정들이다.

 

 

 

수목원을 내려오면서 아름드리 삼나무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수목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미소짓는 표정들이 훗날의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빼곡하게 줄지어 있는 레드우드 수목원의 삼나무는 보기만하여도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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