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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남섬에서 북섬으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남 섬에서 북 섬으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우리 친구들 부부간에 일행은 뉴질랜드의 남 섬에서 3일간의 관광을 무사히 마치고

북 섬으로 가서 또 3일간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남 섬의 퀸스타운 공항에서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까지 국내선의 항공기를 이용하여 북 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을 한다. 남 섬 에서 북 섬으로 이동을 할 때에 버스로 이동을 하면 약 8시간이라는 장시간 차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항공으로는 약 1시간 30분이면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으로 도착을 한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는 여행사와 반드시 남 섬에서 북 섬으로 이동을 하는

교통수단을 먼저 꼼꼼하게 따져보고 챙겨봐야할 것이다. 여행경비가 싸면 그만큼 우리 여행객들은 힘이 들기도 하면서 피로에 지쳐서 여행의 질이 떨어지기도 할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그래서 사전에 여행사와 상의를 하여 남 섬에서 북 섬까지는 항공으로 이동을 하면서 편안하게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관광의 일정을 소화할 수가 있기도 하였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뉴질랜드 북 섬은   

뉴질랜드를 빚어낸 격동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곳 로토루아, 화산대지 바로 위에 놓은 로토루아시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꼽힌다. 로토루아 가까이에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화산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의냄새이다. 온천에 몸을 담그는 폴리네시안 스파는 로토루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할거리 중의 하나이며, 로토루아는 뉴질랜드에서 마오리문화를 가장 강하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오리 하카 공연이나 전통생활 모습 등 다양한 마오리 관련 투어가 있다. 마오리족의 연가가 탄생한 로토루아 시가지와 호수 및 주변지역의 파노라마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농고타하산 기슭에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가 대표적인 볼거리로등장을 하기도 할 것이다. 

 

 

 

뉴질랜드 남 섬에서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는 다음 여행 코스인 북 섬으로 떠나기도 한다.

이곳 남 섬의 퀸스타운 공항에서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남 섬에서 북 섬까지 차량으로 이동 시에는 약 8시간의 버스를 타고 가야되지만 이렇게 항공으로 이동 시에는 약 1시간 30분이면 북 섬 오클랜드 공항으로 도착을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여행사와 상의하여 남 섬 여행을 마치고 북 섬으로 이동을 할 때 반드시 교통수단을 버스로 가느냐 아니면 항공으로 가느냐를 분명히 알아보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래서 버스로 이동을 할려면 8시간의 장시간 버스를 타면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면서 하루는 종일 버스를 타기 때문에 그 만큼 여행의 일수도 단축이 되면서 하루는 그냥 공치게 된다.

 

 

 

퀸스타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공항 주변에서 담아본 기암괴석의 웅장한 산맥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공항 주변에서 담아본 퀸스타운의 풍경이다.

 

 

 

 남 섬에서 북 섬으로 떠나기 전에 퀸스타운 공항의 면세점에 의무적으로 방문을 하기도 한다.

 

 

 

공항 면세점에서 각종 호주의 특산물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산양의 초유가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초유를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다.

초유는 면역력을 높이는데는 최고로 좋다고 한다.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과 프로폴리스를 구입하기도 한다.

프로폴리스는 입안에 혓바늘이 나거나 목이 아플 때 효과가 좋다고 하기도 한다.

 

 

 

이것은 관절염에 좋은 초록 홍합으로 만든 캡슐이다.

 

 

 

파란 하늘에 퀸스타운 공항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퀸스타운 공항에는 비행기가 이륙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남 섬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곳의 퀸스타운 국내 공항에서 북 섬 오클랜드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짐 보따리를 들고 탑승 수속을 밟기도 한다.

 

 

 

퀸스타운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권이다.

공항 직원에게 부탁을 하여 좌석을 창가로 달라고 사전에 이야기 해서 창가로 배정을 받았다. ㅎㅎ

그래서 창가에 앉아가면서 뉴질랜드 상공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담아보기도 하였다.

 

 

 

뉴질랜드 남 섬의 가이드 명함이다.

북 섬으로 가면 가이드가 또 바뀌게 되면서 새로운 가이드와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

 

 

 

국내선의 제트스타 항공으로 남 섬 퀸스타운 공항에서 북 섬의 오클랜드공항으로 가는 항공기다.

 

 

 

퀸스타운 공항에는 뉴질랜드의 국적기도 보인다.

 

 

 

더디어 여객기는 상공을 날으면서 비행기 창가에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산맥에 구름이 살포시 내려앉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퀸스타운의 공항에서 이륙하여 상공을 날으면서 창가에서 담아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좌측으로는 퀸스타운의 큰 호수가 보이고 저 뒤로는 산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산맥을 따라서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뉴질랜드 상공을 힘차게 날아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비행기의 날개가 보이면서 비행기에서 사진을 담은 풍경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기도 한다 ㅎㅎ

 

 

 

비행기가 해발 고도의 높은 곳으로 날아가면서 뉴질랜드 상공에서 바라본 풍경은 더욱더 아름답기도 하다.

저 뒤로는 기암괴석의 산맥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비행기 창가에서 담아보지만 하늘이 너무나 깨끗하고 화질도 좋기만 하다.

 

 

 산맥의 높은 봉우리에는 뭉게구름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기암괴석이 우뚝하게 솟아오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산맥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비행기 창가의 반사되는 창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깨끗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던 것은 역시 파란 하늘에

날씨가 좋은 탓이다.

 

 

비행기가 상공을 날으면서 호수가로 지나가지만 호숫가의 주변에는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이러한 풍경은 아무나 볼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앞에는 설산이 보이기도 한다.

 

 

비행기가 기수를 돌리면서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지역을 지나가면서 아래로 내려다고 담은 초원의 풍경이다.

 

 

 

자아!!

지금부터는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을 지나가기도 한다.

아름다운 설산의 빙하지역이 서서히 관측되면서 멋진 풍경이 눈 앞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서던알프스 산맥의 봉우리마다 만년설의 빙하지역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다.

 

 

 

뉴질랜드 서던알프스 산맥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일 것이다. ㅎㅎ

 

 

서던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비행기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서던알프스의 위용은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산맥. 해발고도 3,000m를 넘는 고봉군(高峰群)과 많은 빙하로 유명하다.

만년설의 빙하가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가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비행기의 차창가로 사진을 담아보았지만 날씨의 조망이 워낙에 좋아서 이렇게 깨끗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다.

이러한 풍경은 평상 시에도 잘 볼 수가 없는 귀한 사진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뉴질랜드 사우스아일랜드(남섬) 중서부의 산맥. 길이 약 500km. 평균 높이 2100m. 최고봉 쿡 산(3764m). 3000m 이상의 높은 봉우리가 많으며 빙하 · 호소()와 함께 웅대한 경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비행기 상공에서 날개가 보이면서 서던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진을 구경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은 만년설로 하얗게 뒤덮여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려고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할 때에 창가로 직원에게 부탁을 하여 창가로 자리를 배정받아서

비행기 상공에서 이 아름다운 풍경들을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이러한 멋진 백만불짜리 사진을 담았다.

남섬의 서해안에 인접하여 남서쪽의 와나카호()의 수원지에 있는 하스트 고개에서 북동쪽으로 아서 고개(920m)까지 뻗어 있다.

 플라이오세()부터 홍적세에 걸친 카이코라 조산운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최고봉인 쿡산(3,754m)를 비롯하여 3,000m가 넘는  봉우리들이 줄지어 솟아 있기도 하다.

 

 

 

 

구름과 어우러진 만년설의 빙하지역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이러한 만년설의 빙하가 흘러내려서 아름다운 호수를 이루기도 한다.

와카티푸호수, 쿡산의 데카포빙하호수를 비롯한 푸카키호수가 그  대표적이다.

 

 

 

남 섬의 퀸스타운 공항에서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할 때 비행기는 해발 고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비행기가 오클랜드 공항에 서서히 착륙을 시도할 때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비행기가 북 섬의 오클랜드 공항에 서서히 착륙을 하면서 상공에서 내려다본 북 섬의 오클랜드 시내가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직전에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흐려서 조망이 별로 좋지를 않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북 섬 오클랜드 시내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오클랜드의 풍경이다.

며칠 전에 북 섬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호수는 온통 진흙탕물로 범벅이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북 섬 오클랜드 시가지의 풍경이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북 섬 오클랜드 시내의 주택가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우리 친구 부부일행은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을 하여 북 섬의 가이드와 미팅을 마치고

본가네 한국식당으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 앞에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식당에서 점심을 배불리 먹기도 한다.

 

 

오클랜드 시내는 서울의 강남역이라는 레스토랑도 눈에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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