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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30여미터까지 치솟는 포후투 간헐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30여미터까지 치솟는 포후투 간헐천

 

뉴질랜드 여행의 마지막 날 로토루아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하고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지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후투 간헐천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북 섬의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당연 로토루아를 꼽을 수가 있지만 하늘로 치솟는 간헐천과 온천 샘 그리고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머드풀이 있는 곳이다. 가까이만 가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냄새는 화산 활동 덕분에 끊임없이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유황 냄새가 간헐천의 주변에는 진동을 하기도 한다. 

 

 

마항가 간헐천 화산지대인 로터루아는 간헐천이 많아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로토루아 남부의 광대한 삼림공원지역으로 간헐천과 함께 마오리족의 문화연구소가 있다. 마항가는 이곳의 간헐천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Pohutu : 마오리말로 솟아오르는 물이라는 뜻)는 1시간에 한 번 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가 무려 30m에 이른다.

 
 

간헐천 지역의 관광 안내 조감도다.

 

 

 

우리들의 일행은 간헐천에 도착을 하여 현지 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마오리족 원주민들의 회관이다.

 

 

 

멀리서 바라본 간헐천의 풍경이다.

간헐천의 분출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지하의 공동()에 괸 물이 밑에 있는 과열증기·지열() 등에 의한 수증기압에 밀려서 분출한다는것이다. 1시간에 한 번 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가 무려 30m에 이른다.

 

 

 

간헐천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지열지대인 테푸이아는 뉴질랜드 최고의 마오리 민속 문화센터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으로 유명하다.  포후투는 한 시간에 한 번꼴로 분출하는 간헐천. 분출할 때마다 20~30m 높이로 수증기와 가스를 함께 뿜어 올리며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간헐천으로 뜨거워진 바닥에 누워서 찜질을 하기도 하면서 폭소를 던져준 그 곳은 바로 로토루아(Rotorua)의 대표적인 관광지,

테 푸이아(Te Puia)다. 이 바닥에는 지열이 올라와서 돌이 뜨겁기도 한다.

 

  

 

와카레와레와의 포후투 간헐천은 로토루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온천지역이기도 하다.

 

 

간헐천의 설명에 대한 영문의 글이다.

 

 

 

간헐천 지역에는 곳곳에서 증기를 뿜어내기도 한다.

 

 

 

증기와 가스가 동시에 뿌옇게 뿜어내면서 간헐천 주변에는 온통 유황의 냄새가 진동을 하기도 한다.

 

 

 

간헐천 지역의 물이 고인 웅덩이에도 물이 끓어오르면서 증기를 내뿜기도 한다.

 

 

 

간헐천에는 뉴질랜드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맑았다 흐렸다가를 반복하면서 금방 비가 내리면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등장을 하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간헐천의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웅덩이의 진흙탕에도 지열이 올라오면서 보글보글 끓기도 한다.

 

 

금방 맑았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기도 한다.

우산을 쓰고 가이드와 함께 간헐천의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면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수증기가 올라오면서 물이 끓어오르기도 한다.

 

 

 

화산재로 뒤덮여 나무 하나 없이 삭막한 모습을 한 곳이지만, 섬 중앙에 보글보글 끓는 진흙탕과 산화 호수, 유황 가스로 형성된

레몬색의 황가루 등 다양한 화산지질을 이처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간헐천의 웅덩이에는 물이 끓어오르면서 수증기를 내뿜고 있기도 하다.

이곳의 온도는 무려 80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 마오리족의 원주민들은 목욕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간헐천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면서 구석구석까지 관광을 하기도 한다.

 

 

 

이 나무는 마누카다.

뉴질랜드에서 그 유명한 마누카 꿀을 생산하는 나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간헐천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지열로 인해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섬 중앙에 보글보글 끓는 진흙탕과 산화 호수, 유황 가스로 형성된 레몬색의 황가루 등 다양한 화산지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계곡의 한쪽에는 물이 흐르고 한쪽에서는 지열로 인하여 수증기를 내뿜기도 한다.

그래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보면서 계곡을 바라보면서 설명을 듣기도 한다.

 

 

가이드가 이 초록의 나무가 뭐라고 하는데 사진을 찍느라고 기억이 잘 나지를 않는다. ㅎㅎ

 

 

 

가이드가 간헐천 지역에 손을 가리키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한쪽의 계곡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고 오른쪽으로는 지열로 인하여 수증기를 뿜어내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뉴질랜드에서 관광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한다. ㅎㅎ

역시 가이드의 말에 설명을 잘 듣는 모범학생들이다. ㅋㅋ

 

 

 

간헐천 지역의 곳곳에는 지열로 인하여 수즐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간헐천에서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마오리족 원주민 회관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게 될 것이다.

 

 

 

간헐천의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곳의 돌에 손으로 문지르면 재수가 좋다네 ㅎㅎ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일행도 돌을 만지면서 재수가 좋을거라고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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