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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북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북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북 섬의 여행을 하면서 첫 날은 뉴질랜드 인들의 휴식처인 오클랜드 미션베이를 관광하고

둘 째날의 첫 관광지인 북 섬의 하이라이트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을 관람하기 위하여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의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뉴질랜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오다보니 어느새 해밀톤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해밀톤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서둘러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로 출발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남들보다 일찍 기상하여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에 도착을 하였지만

1순위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이곳 와이토모 동굴의 관광은 늦게 가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게 밀려서 제대로 동굴을볼 수가 없다는 가이드의 말에 일치감치 서두른 탓에 동굴 내부를 세심하게 관람을 할 수가 있기도 하였다.

 

   1887년 영국인 메이스가 이 동굴을 탐험한 후 세상에 알려진 와이토모 동굴은

동굴 내의 기묘한 종유석과 바닥의 무수한 석순들의 모양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놀랍지만 특히 더 놀라운 것은 이 동굴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진귀한 생물인 반딧불이다. 이 반딧불들은 동굴 천장에서 푸르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데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에서 보이는 수백만 마리 벌레들의 황홀한 빛은 마치 머나먼 우주의 또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동굴 입구에서 석순과  종유석을 관람하고 이동을 해서 경사면을 내려가

작은 보트에 탄 후 동굴 안을 흐르는 강을 따라 아주 천천히 조용히 이동하면서 반딧불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동굴이 어두워지자 이들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그야말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컴컴한 어둠 속에 펼쳐진 작은 불빛은 흡사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오이토모 반닷불 동굴의 입구 전경이다.

천정을 화사하게 장식한 빛 무리는 은하수 같기도 하고 인공적인 조명 같기도 한 이곳은 뉴질랜드 북섬의 대표적인 여행지,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이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입구에서 나의 아내와 인증 샷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의 부부도 반닷불 동굴의 입구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매표소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입구의 주변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중이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입구에서 아지매들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친구와 둘이서 와이토모 동굴의 입구에서 한 컷을 담아본다.

 

 

 

와이토모 동굴을 관람하기 위하여 입구로 들어서기도 한다.

 

 

와이토모 동굴을 관람하기 전에 입구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단체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친구의 부부간에 동굴입구에서 인증 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이제는 동굴내부로 관람을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곳의 와이토모 반닷불 동굴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기도 하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들은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내부 풍경이다.

 

 

 

 

 

동굴 내의 일부 종유석과 석순들은 고드름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들은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들은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무수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동굴 내의 일부 종유석과 석순들은 그 모양이 마치 오르간, 성당, 스핑크스 같아서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는데 그 이름에 걸맞은 형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에 감탄하고 경이로움을 나타낼 수밖에 없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굴 보호차원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이다.

 

 

 

석회동굴에서 기이한 석순과 종유석을 관람한 후 조그만 철선(鐵船)을 타고 밧줄로 연결된 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동굴 천장을 가득 메울 만큼 엄청나게 많은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어 깜깜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는 것과 같이 아름답고 신비로웠다. 동굴 탐험은 매 시각 30분마다 시작하는 투어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들은이 자라고 있기도 하다.

 

 

 

 

 

이 반딧불은 동굴 천장에서 푸르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데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에서 보이는

수백만 마리의 반딧불이 황홀한 빛은 마치 머나먼 우주의 또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할 것이다.

  동굴 입구에서 경사면을 내려가 작은 철선의 보트에 탄 후 동굴 안을 흐르는 강을 따라 아주 천천히 조용히 이동하면서

이 반닷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의 갤러리다.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을 관람하고 이동하면서 달리는 차창가로 뉴질랜드의 초원에 목장을 한 컷 담아보았다.

 




달리는 버스의 차창가로 담아본 뉴질랜드의 한 주택이다.

주택에는 개인 경비행기도 있으며 초원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뉴질랜드인들이 부러울 뿐이었다.

 

 

 

달리는 버스 차창가에서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자연 위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양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 바로 뉴질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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