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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데카포호수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데카포호수 뉴질랜드의 여행 첫날 호주에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이동 중에 남섬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하면서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데카포 빙하호수에 도착을 하지만 도착을 할 그 당시에는 해가 서산으로 서서히 넘어가면서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기 하였다. 데카포 빙하호수에서 바라보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 Mount Cook)의 해발 3,724미터의 높은 산으로 보이는 설산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다. 데카포 빙하호수는 해발이 700m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서던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이기도 하다 맑고 푸른 데카포 빙하호수는 하늘빛과 호수 빛이 거의 같아서 어디가 호수..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하늘(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여행의 모든 것 하늘(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여행의 모든 것 뉴질랜드로 여행을 꿈꾸고 있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몽땅 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들과 호주 뉴질랜드10일간의 일정으로 여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여행사에 의뢰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스케줄을 잡아보기도 한다. 호주에서 행복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호주 공항에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트처치공항으로 약 3시간 비행으로 도착을 한다. 도착 후 뉴질랜드의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여행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뉴질랜드는 광활하고 장대한 품격을 지닌 '남섬'에서 먼저 여행을 하고 북섬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남섬과 북섬이 길게 뻗은 형태의 뉴질랜드는 같은 계절에도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르다. 그러나 대체로 날씨가 좋은 한국의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