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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유람선을 타고 이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호수에서 관광을 즐긴다 .

 

 

유람선을 타고 이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로토루아 호수에서 관광을 즐긴다

 

우리들의 일행은 북 섬의 로토루아 지역에서 가장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를 관광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이곳의 로토루아 호수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호수에 도착을 하니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호수의 주변에는 아직 어두움이 살포시 내려앉아 주변의 조망이 그리 좋지가 않았다. 하지만 유람선으로 관광을 하기에 앞서 일행들과 호수의 주변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레이크랜드 퀸 크루즈가 운행을 하는 시간을 맞추어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기도 한다.

 

로토루아 시가지 동쪽에 자리한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이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물이 고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는 많은 여행객들이 호수에서 유람선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명소로 탈바꿈하고 또한 많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이 레이크랜드 퀸’(Lakeland Queen)이라는 배를 타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로토루아 호수를 유람하며 관광을 즐기는 유일한 호수이기도 하다. 

 

 

 

 

로토루아의 호수에는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로토루아 호수의 입구에는 유일하게 한국의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기도 하다.

 

뉴질랜드 북 섬의 로토루아시는 6.25 한국전쟁 때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뉴질랜드 병사가 고향에 두고 온 연인을 그리며 불렀던 마오리족의 민요로서 우리 귀에는 익숙해진 연가의 고향이다.

 

연가의 가사는?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을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

 

 

 

로토루아 호수 입구에서 동행한 아내들이 호수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이곳의 로토루아 호수의 유람선으로 관광을 하기 위하여

호수의 주변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중이다.

 

 

 

 

레이크랜드 퀸 크루즈가 아름다운 로토루아 호수를 유람할 것이다.

로토루아 호수에서 유람선으로 관광을 즐기기 위하여 우리들의 일행은 유람선으로 승선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이 레이크랜드 퀸’(Lakeland Queen)이라는 배를 타고 로토루아 호수를 유람하며 한가로이 햇빛을 즐기거나

호숫가를 거닐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로토루아 시가지 동쪽에 자리한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이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물이 고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면적은 7,878ha에 이르며, 평균 수심은 불과 11m이기도 하며,그 중에서 대표적인 로토루아 호수는 일 년 내내 낚시를 할 수 있는 독특한 호수이기도 하다.

 

 

 

아침 식사는 이곳의 로토루아 호수를 관광하면서 유람선에서 먹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유람선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로토루아 호수를 관광하기도 한다.

 

 

 

 

로토루아 호수에서 바라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유람선을 타고 로토루아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로토루아 호수의 주변에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이곳의 로토루아 호수는 다른 호수들과 달리 인공부화의 도움 없이 개체 수를 자연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곳은 송어가 잘 잡히는 호수로도 알려져 있다.

 

 

 

호수의 주변에는 뉴질랜드의 늦 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하였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로토루아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로토루아 호숫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기도 한다.

 

 

호숫가에서 이러한 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뉴질랜드인들의 삶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로토루아 호수를 관광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하여 따끈한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잔잔한 호수의 주변에는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뉴질랜드인들에게는 행복하기만 할 것이다.

 

 

 

 

 

로토루아 호수의 유람선을 관광하면서 날씨가 변덕스럽기도 한다.

날씨가 흐리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하면서 로토루아 호수 주변에는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사이로 무지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에 무지개까지 등장하여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궁게구름과 무지개가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로토루아 호수의 저 뒤로는 교회도 보이면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유람선을 타고 가까운 거리에서 호수의 주변 풍경을 담아보았다.

 

 

 

 

뉴질랜드의 가을은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호숫가의 주변은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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