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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아그로돔 농장을 둘러보는 팜투어

 

 

 

트랙터를 타고

이국적인 아그로돔 농장을 둘러보는 팜투어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아그로돔에서 양 쇼 및 양몰이 쇼를 관람하고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을 재현한 아그로돔농장(350 에이커)에서 트랙터를 개조하여 만든 자동차를 타고팜투어(Farm Tour)를 한다농장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의 친절한 안내로 푸른 목장 구석 둘러보면서 양, 알파카, 소 등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키위농장에서는 키위 와인과 쥬스 등을 시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아그롬돔 농장에서 양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다.

농장투어를 하면 농장에서 양에게 주는 먹이를 나눠주기도 한다.

 

 

 

트렉터를 개조하여 만든 자동차를 타고 농장투어를 하기도 한다.

산악지대라서 터랙터를 개조한 4륜구동을 이용하기도 한다.

 

 

 

농장으로 가는 도중에는 초원에서 풀을 뜯어먹는 다양한 소떼들도 우리들에게 다가와서 방문 인사를 하기도 한다. ㅎㅎ

송아지도 엄마를 따라서 나들이를 즐겨본다.

 

 

 

양떼들도 우리가 타고 가는 터랙터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사를 한다.

 

 

 

 

양떼들은 초원에서 쉼없이 풀을 뜯고 있다.

이 양들은 1년 365일 방목을 하면서 초원에서 풀을 뜯어 먹다가도 잠이 오면 그자리에서 잠을 잔다고 한다.

 

 

 

 

털이 검은 양들도 보인다.

 

 

 

터랙터를 개조한 자동차를 타고 이곳의 양떼들이 놀고 있는 농장에 도착을 하면 많은 양떼들이 한꺼번에

몰려오기도 한다. 이곳에서 양에게 먹이를 주면 양을 배경으로 사진도 담아보면서 양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볼 수가 있기도 하다.

 

 

 

나의 아내도 양에게 먹이를 주면서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늦가을의 11월이라서 그런지 날씨는 싸늘하게 많이 춥기도 하였다.

 

 

 

친구도 양에게 먹이를 주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언제나 여행을 즐기면서 항상 카메라는 2대씩이나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의 즐거운 시간들을 고스란이 카메라에 담아오기도 한다.

 

 

 

푸른 초원에서 한마리의 양이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다.

 

 

 

푸른 초원에도 어김 없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한국보다는 6개월이 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뉴질랜드는 12월의 겨울이기도 하다.

 

 

 

푸른 초원의 가장자리에는 뉴질랜드 대 자연의 주택가가 보이기도 한다.

 

 

 

키위농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관광객들은 키위농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키위농장에서 나의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꼬끼오도 키위 농장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키위농장에서 키위쥬스를 한 잔 맛보기도 한다.

 

 

키위농장에서 뉴질랜드의 유명한 마누카 꿀을 맛보기도 한다.

 

 

 

 

이 마누카 꿀을 먹어보면서 달콤한 향에 취해보기도 한다.

 

 

 

 

뿔이 크다란 소는 무엇을 하는지 땅바닥을 바라보기만 한다.

 

 

 

말도 쉼없이 풀만 뜯어 먹기도 한다.

겨울이 다가오자 말의 덩어리에는 추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겉옷을 입히기도 한다.

양은 아무리 추워도 털이 있기 때문에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말은 털이 없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한다.

 

 

 

양떼들은 털깍이를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털이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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