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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오션힐스CC는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인이 사전에 회원인 친구에게 양도를 받아서 아파트 연습장에 주민분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오션힐스 영천CC는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어웨이의 잔디가 양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할 수가 있어서 인기가 좋은 명문골프장이기도 하다. 27홀이라고 해도 골프 어분들은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곳 골프장은 페어웨이의 전장이 다른 골프장 보다는 길어서 장타자에게는 유리한 점이 있지만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보기플레이를 하기란 그리 쉬운 골프장이 아니다. 전장이 길다 보니 거리를 멀리 보내려고 힘을 쓰다 보면 공은 좌우 사방으로 날아가면.. 더보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개장후 4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 개장후 4번째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동갑내기 친구들과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리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였다. 물론 며칠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도 약간의 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런대로 골프를 즐기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골프장에 도착을 하자 가랑비 정도 내리면서 일단 프론트에 락카 키를 받아서 옷을 갈아입고 라운딩을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첫 홀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기도 하였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하늘은 맑아지면서 약간의 보슬비를 맞으며 첫 홀의 라운딩을 하고.. 더보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개장 후 친구들과 3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개장 후 친구들과 3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는 7월 18일날 개장을 한 골프장이다.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새로운 골프장을 개장하여서 그런지 골프 어 분들은 호기심으로 새로 오픈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욕망은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무더운 비수기에도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잔여 티가 없이 항상 풀 팀으로 가득하다. 우리들은 회원권이 있는 친구가 있어서 요즘은 다름 골프장으로 가지도 않고 오로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자주 즐기는 편이다. 회원권이 있으니까 다른 골프장보다는 당근 그린피가 저렴하다. 그래서 골프장은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린피를 저렴하게 들여서 골프를 즐기는 편이 경제적인 측면이 있어서.. 더보기
{경북 군위군} 7월에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2번째 라운딩 후기 7월에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2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는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의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이다. 그리고 7월 18일 새롭게 개장한 이곳 골프장은 골프 어 분들이 호기심에 궁금해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잔여 티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하다. 나 역시도 7월 18일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4번의 라운딩을 해보았지만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단지 아쉬운 것은 전장이 다른 골프장 보다는 짧다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두 번은 라운딩을 할 때 거리가 짧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에 라운딩을 갔을 때는 골프 어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거리가 짧다는 하소연을 해서 그런지 티 박스를 뒤로 많이 빼놓았다. .. 더보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날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 예보가 있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내리지 않고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이지스카이CC는 새로 개장한 골프장이다. 그래서 회원들의 시범라운딩을 거쳐서 7월 18일날 개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처음에 골프장을 개장한 셈치고는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하게 골프 어 분들에게는 실망하.. 더보기
{경북 경산시}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 라운딩 후기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동갑내기 친구들과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3일 전에 부킹을 해놓고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CC로 달려 가보지만 장맛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이 쾌청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더구나 대구CC는 골프 어 분들이 제일로 선호하는 골프장이기도 하지만 그린피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좀 비싼 편이라서 부담스럽기도 하는데 비싼 만큼이나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상태가 좋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대구CC는 특히나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큼이나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또한 페어웨.. 더보기
{경북 군위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며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군위오펠CC는 대구에서도 접근성도 좋고 골프장의 자연경관도 아름답기도 하지만 요즘은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상태가 워낙에 좋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골프장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날에는 단 몇 분 만에 예약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우리들은 단지 3일 전에 취소한 잔여 티를 잡아서 친구들과 벙개로 라운딩을 가는 날이 많지만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예약만 해놓으면 비가.. 더보기
{경남 창녕}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내 고향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 위치한 동훈힐마루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화왕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 늘 붐비지만 이곳 동훈힐마루CC는 그래도 경남 일대에서는 명문구장으로서 총 36홀의 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골프장으로서 성수기인 요즘은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 이후부터는 젊은 층의 골프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골프장은 코로나로 톡톡하게 반사이익을 누리는 만큼이나 예전보다는 그린피나 캐디 피는 다 인.. 더보기
{경북 경주시} 노캐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24홀 골프장 경주 루나엑스CC 라운딩 후기 노캐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24홀 골프장 경주 루나엑스CC 라운딩 후기 동갑내기 친구들과 골프장을 개장한지가 얼마 되지 않는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 6홀 4코스 24홀의 신 개념 골프장인 경주 루나엑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캐디피를 선 지급을 해놓고 대구에서 경주까지 달려 가보았지만 높은 산악지대에서 불러오는 시원한 바람을 멋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골프장은 태영건설이 시공한 골프코스는 6홀 단위 4개 코스, 24홀로 건설됐으며 개인이 여건에 따라 6홀 단위로 24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완전 노 캐디 시스템으로 운용되며 카트는 전 코스를 자동으로 주행하고 개인별 코스정보가 내장된 노트북이 지급된다. 또한 클럽하우스는 1,2층 .. 더보기
{경북 안동시} 남안동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남안동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되는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영상 20도의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한판승의 내기골프를 치면서 경기의 흐름은 치열하게 한 치의 오차가 없이 신중하게 공략을 해보지만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골프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승부욕이 강한 우리로서는 상대의 친구와 경쟁을 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공략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골프는 상대가 공을 잘 치면 자기 자신은 또 무너지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그래서 골프.. 더보기
{경북 청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는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27홀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골프장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일주일 전에 부킹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하여 6시 44분 티업으로 골프장을 달려 가본다. 하지만 새벽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구에서 출발을 하여 가창으로 가는 길에는 도로도 한산하고 차량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30분이면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 기온이 영상 17도로서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지만 따사로운 햇님은 자취를 감추고 구름이 많이 끼여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이기도 하였다. 거기에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페어웨이의 잔디가 녹색으로 물들고 그.. 더보기
{경남 창녕군} 힐마루CC아침식사 //힐마루CC비회원제코스//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 후기 힐마루CC아침식사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 후기 신록의 계절 오월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내 고향 경남 창녕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며칠 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요즘은 신록의 계절인 만큼이나 골프장의 잔디 상태도 최상이다. 그래도 힐마루CC는 대구, 마산, 창원, 밀양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총 36홀의 회원제 코스(남 북코스 18홀), 비 회원제 코스(동 서코스)로서 경남에서는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골프 어 분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힐마루CC는 36홀의 골프장이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에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더보기
{경남 거창군} 거창에콜리안CC //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 후기 거창에콜리안CC //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 후기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콜리안 거창CC는 나인 홀이지만 그린피가 저렴하고 해서 남녀노소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동네 주민들과 명랑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낮 기온이 20도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이 날이기도 하였지만 요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골프장의 페어웨이의 잔디상태는 아주 좋지를 않았다. 예전에는 몇 번이나 가보았지만 이곳 골프장은 거창군과 체육진흥공단에서 관리를 하는 골프장이라서 관리를 아주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고서는 실망을 하지.. 더보기
{경북 경산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휴일 날 대구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날씨도 시원하고 전형적인 봄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인터불고CC는 대구시내에서도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모처럼 휴일에 인터불고CC에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몇 달 전에 갔을 때보다는 그린의 상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터불고CC는 그래도 명문구장이라고 말하는 회원제 골프장에서 어쩌면 그린의 관리를 엉망으로 해놓았는지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래서 그린의 상태를 모르고 가.. 더보기
{경북 경산시}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이른 새벽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침 기온이 영상 8도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싸늘하기도 하였지만 몇 홀을 지나고 나니까 포근한 햇살이 반겨주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았다. 하지만 새벽시간의 06시 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밤잠을 설쳐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지를 않고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아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만 그래도 동갑내기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한판승의 내기골프를 치다보니 더구나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공은 엉뚱한 방향.. 더보기
{경북 구미시} 봄꽃이 아름다운 구미CC라운딩 후기 봄꽃이 아름다운 구미CC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좋은 시간대의 2부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운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22도라는 최상의 날씨에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구미CC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업무상으로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였다. 골프는 걷기운동을 하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기 때문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며 약 6.6km에 약 10,000보를 걷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그러나 보니 하루의 운동량은 충분하다. 그래서 평상시.. 더보기
{경북 고령군}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대가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 되는데 예약도 하지 않고서 골프장마다 이곳저곳으로 다 뒤지면서 부킹을 하려고 하였지만 남은 잔여 티를 구하지 못해서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틀 전에 대가야C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까 좋은 시간대의 8시 40분 티가 남아 있어서 인터넷으로 급히 예약을 해놓고 벙개로 친구들과 골프장으로 당일 날 가보았지만 마침 때 이른 무더위가 초여름 같이 낮 기온이 25도를 훌쩍 넘기면서 덥다는 느낌이 들면서 친구들과 대가야CC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늘 그랬듯이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 더보기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CC // 인터불고경산CC에서 라운딩 후기 인터불고CC // 인터불고경산CC에서 라운딩 후기 인터불고 경산CC는 대구근교에서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회원제 27홀의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거래처 지인 분들과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2부 티를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햇살도 없이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날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잔디가 새파랗게 올라오면서 어느새 녹색의 필드로 변하여 골프는 저절로 되는 기분이다. 이렇게 명문구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거래처 지인 분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며 즐거운 시간이 그래도 삶의 활력.. 더보기
{경북 경산시}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이른 새벽에 달려 가보지만 밤새 비가 내려서 그런지 골프장의 바닥에는 물기가 촉촉하게 머금은 상태에서 먼지도 없고 날씨도 포근하게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대구CC는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구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평소에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시기에는 더구나 골프장의 예약이 어려워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현실에 또한 요즘은 골프 시즌으로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부킹이 어려운 현실.. 더보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완연한 봄기운 기지개를 펴면서 더디어 골프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장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골프장은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그레이스CC에 골프를 즐기려고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해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새싹이 많이 돋아나면서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잔디가 최상으로 제일로 좋은 시기는 5-6월 달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