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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오션힐스CC는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인이 사전에 회원인 친구에게 양도를 받아서 아파트 연습장에 주민분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오션힐스 영천CC는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어웨이의 잔디가 양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할 수가 있어서 인기가 좋은 명문골프장이기도 하다. 27홀이라고 해도 골프 어분들은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곳 골프장은 페어웨이의 전장이 다른 골프장 보다는 길어서 장타자에게는 유리한 점이 있지만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보기플레이를 하기란 그리 쉬운 골프장이 아니다. 전장이 길다 보니 거리를 멀리 보내려고 힘을 쓰다 보면 공은 좌우 사방으로 날아가면서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지를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기도 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평상시보다는 더 많은 공을 치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오션힐스 영천CC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 방목길 34-2번지,

운주산 자락의 136m2 부지를 갖추고 있으며 PGA 현역 선수인 비제이 싱이 설계한 골프장이기도 하다. '피지의 흑진주'로 불리는 비제이 싱은 2010 7월 오션힐스 영천컨트리클럽 조성 현장을 방문해 코스 하나하나를 둘러보며 디자인을 직접 하고 티 박스에서 그린까지 27홀 모두 양 잔디를 심어 기존 골프장과는 확연히 다른 자연경관을 자랑하기도 하는 명문구장이다. 연못과 인접한 그린의 경우 히팅시스템을 도입해 겨울에도 공이 튀어 해저드에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산악지형이 많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스코틀랜드 형 코스를 도입해 느긋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골프 어 분들 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다. 클럽하우스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 반지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내부에는 해(9), (9), (9) 3개 코스 ( 27)를 비롯 골프장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이국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동네주민들과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가 둥근 타원형으로 다른 골프장 보다 특이하다.

 

 

 

클럽하우스 내부에는 전부 대리석으로 고급스럽게 치장을 해놓았다.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명문골프장으로서 락카 룸도 곱급스럽게 치장이 되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준비를 해보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캐디와 함께 라운딩을 해보았다.

 

 

 

전반전은 아래 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달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해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해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지만 날씨도 시원하고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기는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와우

파란 하늘에 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라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라운딩을 즐디가 뒷주머니에 차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한 컷 담아보지만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마치 가을 하늘처럼 높기만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 오션힐스 영천CC는 조선잔디가 아니고 양잔디로서 아무래도 녹색의 농도가 옅다. ㅎㅎ

 

 

 

파란 하늘에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지나칠 수가 없다. ㅎㅎ

그래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멋진 풍경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들의 마음은 마냔 즐겁기만 하다.ㅎㅎ

 

 

 

그린 주변에서는 양잔지라서 어프로치를 하면 뒤땅을 칠 수가 있어서

퍼팅으로 홀 컵 방향으로 굴려본다.

 

 

 

풍경이 아름다운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린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ㅎㅎ 그린이 보기보다는 약간 빠르기도 하였다.

 

 

 

ㅎㅎ 나 역시도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약간 옆으로 지난다.ㅎㅎ

이 사진은 캐디님이 한 컷 담아준 나의 퍼팅을 하는 모습니다. ㅎㅎ

 

 

 

ㅎㅎ 위에 사진에 퍼팅의 자세를 취하고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았지만

홀 컵 바로 옆에 공이 멈추고 말았다. 1cm만 우측으로 돌았어도 골인을 할 수가 있었는데 아쉽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마지막 홀에서 동네 아파트 주민과 추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려고 저녁 노을이 서서히 불게 물들기 시작을 하는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다.

오후 2시 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는 약 5시간 이상이 걸렸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각 홀마다 밀려서 그런지 공의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아서

많은 타수를 치고 말았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8km를 걸어며, 10.829보를 걸었다. ㅎㅎ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고 지인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ㅎㅎ 근래에 와서 이렇게 많은 타수를 치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오션힐스 영천CC는 페어웨이의 전장이 다른 골프장 보다도 더 길고 또한 페어웨이의 잔디가 양잔디로서

난이도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캐디들도 다른 골프장 보다는 7-8타는 더 나온다고 말하지만 전장이 길어서 파4 홀 같은데는

투온이 불가능하고 파5 홀에는 쓰리온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비거리가 적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이곳 골프장에서는 평균 보기플레이를 하기에는 어려운 골프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48타, 후반전에는 47타를 치면서 생각보다는 많은 타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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