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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개장 후 친구들과 3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개장 후 친구들과 3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718일날 개장을 한 골프장이다.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새로운 골프장을 개장하여서 그런지 골프 어 분들은 호기심으로 새로 오픈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욕망은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같은 무더운 비수기에도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잔여 티가 없이 항상 풀 팀으로 가득하다. 우리들은 회원권이 있는 친구가 있어서 요즘은 다름 골프장으로 가지도 않고 오로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자주 즐기는 편이다. 회원권이 있으니까 다른 골프장보다는 당근 그린피가 저렴하다. 그래서 골프장은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린피를 저렴하게 들여서 골프를 즐기는 편이 경제적인 측면이 있어서 오로지 이곳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개장하고 나서부터 3번째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거리가 짧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 반면에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 따라서 개성이 다 다르겠지만 어떤 골프 어 분들은 거리가 짧다고 하지만 어떤 골프 어 분들은 거리가 짧아도 즐길만하다고 하는 골프 어 분들도 있다.

 

그래서 캐디들이 보통 하는 말이 고객들이 이곳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니까 생각보다는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골프 어 분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난이도는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 장타자에게는 거리가 짧다고 느끼지만 비거리가 작게 나가는 골프 어 분들은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고 하는 골프 어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골프는 거리가 난다고 해서 골프의 스코어가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골프는 비거리가 작게 나가더라도 정교한 샷으로 미스 샷이 없고 쇼트게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골프의 스코어는 결정이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작게 나가지만 쇼트게임을 잘하기 때문에 스코어는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드라이버도 한 타고 어프로치도 한 타고 퍼팅도 다 같은 한 타다. 결론은 쇼트게임을 잘하는 골프 어가 승리를 할 수가 있는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골프장의 전장이 짧다고 하소연을 해도 그런 장타자의 골프 어 분들은 OB를 한 방 날리면 벌써 2타를 잃는다. 그러니 장타자가 정교한 샷을 날리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전장이 짤다고 하겠는가 암튼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7월 18일 개장 후 개장후 3번째 라운딩을 하면서 한컷 담아보았다.

 

 

 

7시 1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대구에서 6시에 출발하여

중앙고속도로를 달려가면서 바라본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지만 보슬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면서 시원한 느낌마저 들었지만 골프장에 도착하여 비가 내리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무작정 고고씽 한다.ㅎㅎ

 

 

 

이지스카이CC의 클럽하우스 주변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런데 6시 40분경에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바닥에는 비가 내리면서 시원한 느낌을 들었지만

비가 계속 내리면 골프를 즐기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ㅎㅎ

 

 

 

이지스카이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일부 풍경이다

좌측이 이지코스 9번 마지막 홀이고,  우측이 이지코스 8번 홀의 헤저드를 건너가는 홀이다.

 

 

 

이지스카이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3 홀의 그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죄어 있어서 골프 어 분들은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오늘의 그린 스피드는 2.6m이다.

그린의 빠르기는 보통이다.  그러니 조금은 느린 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처음으로 가시는 분들은 친구분들과 내기골프를 즐길 때는그린의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여 퍼팅을 하셔야 쩐을 잃지 않을 것이다. ㅎㅎ 그러니 퍼팅을 조금은 강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니까 꿀팁 한가지 알려드렸으니까 쩐을 많이 따신 분은 낸커피 한잔 줘요 ㅋㅋ

 

 

 

보슬비는 살포시 내리지만 타트기를 배정받아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친구들과 7시 1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보슬비가 살포시 내리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많이 내릴 비는 아니라서 일단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전반전은 아래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는 이지코스보다는 난이도가 더 어렵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7월 18일날 처음으로 개장한 골프장의 페어에웨이가 이렇게나 관리를 잘해놓았으니~~~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는 마음은 즐겁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친구들이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비는 내리지는 않고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씨다.

하지만 날씨도 시원하고 공만 마음먹은 대로 잘 맞으면 더욱더 좋지만 골프는 마음먹대 잘 맞을 리가 없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때로는 공이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 ㅎ

그러니 골프는 자기자신과의 부단은 싸움이다. ㅋㅋ

 

 

 

아이언으로 홀 컵을 향하여 굿 샷을 날려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바로 위에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홀 컵이 불과 1.5미터의 거리에 있지만 저것을 그대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그래서 프로 골프도 1.5미터의 거리가 부담스러운 거리라고 하지 않는가 ㅎㅎ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는 이지스카이 골프장의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는 내기를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드라이버도 한타고, 퍼팅도 한타다.

그러니 퍼팅을 신중하게 라이각도를 잘 살펴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그리 쉽게 홀 컵으로 골인을 하기가 쉽지 않다.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이 자ㄹ 다듬어져 있어서 퍼팅을 하기가 굿이다

이지스카이CC 그린의 빠르기는 206m로서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고 그린이 좀 느린 편이다.

그래서 퍼팅을 할 때 다른 골프장 보다는 10%는 더 길게 해야만 좋을 것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막걸리 무료 코너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간다.

골프장에서 여름철에 고객들에게 써비스 차원에서 막걸리와 아이스크림을 무료료 제공을 하기도 하였다.

처음에 골프장을 개장하여서 그런지 골프장의 써비스 굿이다.

그러니 생수, 막걸리, 아이스크림 3가지를 무료로 제공을 하는 골프장은 찾아볼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ㅎㅎ 우리는 7시 1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카트기에서 내리자마자 불청객의 빗님이 제법 많은 양으로 비가 내린다.

우리는 비를 거의 맞지 않고 라운딩을 잘 하였지만 오후에 라운딩을 즐기는 분들은 일부 취소를 하고 집으로 귀가하는 분들도 있지만 시원하게 비를 맞고 라운딩을 즐기는 분들도 있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5.8km에 8.000보를 걸었다.

이지스카이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홀과 홀 사이의 거리가 있어서 카트기를 타고 다니다보니 걷는 시간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다른 골프장으로 가면 보통 10.000보 이상을 걸었는데 거리도 짧고 해서 걸음수가 적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 마치고 대기시간 30분을 포함하여 4시간 51분이 소요되었다.

 

 

 

 

이지스카이CC는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스코어는 잘 나온다.

이곳 골프장에서 3번을 라운딩 하였지만 3번 모두 81-83타로 거의 80대 초반으로 골프를 즐겼다.

그런데 캐디가 하는 말은 이지스카이CC가 거리는 짧지만 보통 라운딩을 즐기는 고객들이 하는 말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스코어는 잘 안나온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골프의 스코어는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골프장으로 갈 때마다 다 틀리지만 그래도 본인의 평균 핸디는 있기가 마련인데 나는 평균 핸디보다는 더 잘나온 셈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군위읍 금상매운탕 식당으로 가서 얼큰한 잡어 매운탕으로 식사를 즐겨보았다.

 

 

 

금상매운탕 식당은 vj특공대와 각종 TV방송에도 출연한 유일한 군위의 향토 맛 집이다.

 

 

 

잡어매운탕으로 식사를 즐겨보았지만 국물 맛이 얼큰하고 담백하여 그 맛이 일품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첫 번째 라운딩의 후기와 공략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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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카이CC에서 두 번째 라운딩의 후기는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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