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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거창군} 거창에콜리안CC //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 후기

거창에콜리안CC //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 후기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콜리안 거창CC는 나인 홀이지만 그린피가 저렴하고 해서

남녀노소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동네 주민들과 명랑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낮 기온이 20도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이 날이기도 하였지만 요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골프장의 페어웨이의 잔디상태는 아주 좋지를 않았다. 예전에는 몇 번이나 가보았지만 이곳 골프장은 거창군과 체육진흥공단에서 관리를 하는 골프장이라서 관리를 아주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고서는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론 가뭄으로 잔디가 다 말라죽었으니까 자연적인 재해라고는 하지만 페어웨이에 잔디가 없으니 모래바닥에 공을 놓고서 쳐야 하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다른 골프장은 요즘 같은 가뭄에는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기도 하는데 에콜리안 거창CC는 가뭄에도 물을 뿌려서 관리를 하는 것은 잘 보지를 못했다. 관리가 엉망이면 골프 어 분들이 한 번 가보고서는 싼 것이 비지떡이라고 잘 가지를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골프장은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해놓고 고객을 모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몇 자 적어보았다. 암튼 동네주민들과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대중화를 위해 조성한 골프장으로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약 17만평의 부지에 9홀로 조성한 공공 스포츠 시설이다. 그래서 캐디가 없는 골프장으로 노 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고르 어 분들이 직접 카트기를 운전하여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대중 골프장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동네주민들과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앞에는 그린의 퍼팅 연습장이 있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파4,        1번홀의 전경이다

 

 

 

파3,        2번홀의 전경이다

 

 

 

파5,        3번홀의 전경이다

 

 

 

파4,        4번홀의 전경이다

 

 

 

파4,        5번홀의 전경이다

 

 

 

파5,        6번홀의 전경이다

 

 

 

파4,        7번홀의 전경이다

 

 

 

파3,        8번홀의 전경이다

 

 

 

파4,        9번홀의 전경이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1번 홀에서 라운딩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노캐디로서 카트기는 우리들이 셀프로 운영을 하기도 한다.

 

 

 

골프장에서 바라본 가조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샤을 날려본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담아보았다.

에콜리안CC는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가뭄으로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별로 좋지가 않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동네주민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가뭄으로 잔디상태가 엉망이다.

그러니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별로 없이 바닥이 드러나 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비계산의 정상을 한 컷 담아본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은 그런대로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쪽의 그린 상태는 별로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6.2km에 8,591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소요시간은 노캐디로 4시간 55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노캐디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는 42타로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요즘은 드라이버가 그런대로 잘 맞아서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었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가조면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돼지고기와 소고기로 저녁 식사를 맛나게 먹었다.

 

 

 

소고기가 육즙이 흐르면서 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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