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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는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27홀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골프장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일주일 전에 부킹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하여 644분 티업으로 골프장을 달려 가본다. 하지만 새벽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구에서 출발을 하여 가창으로 가는 길에는 도로도 한산하고 차량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30분이면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 기온이 영상 17도로서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지만 따사로운 햇님은 자취를 감추고 구름이 많이 끼여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이기도 하였다. 거기에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페어웨이의 잔디가 녹색으로 물들고 그 아름다운 초록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과 골프를 병행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청도그레이스CC는 총 27(마운틴코스 9, 레이크코스 9, 벨리코스 9)의 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생각보다는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와 그린의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한층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역시 청도그레이스CC는 고객의 관리차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탄생을 하여 고객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골프장으로 변신하면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마지막 홀의 그린에서 상호간에 인사를 나누면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전면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골프장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 클럽하우스는 고풍스럽게 유럽풍의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총 27홀의 골프장으로서 레이크코스, 마운틴코스, 벨리코스로서 그 중에 마운틴 코스가 난이도가있어서 제일로 어렵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2번 카트기의 주인공인 류O아 골프도우미님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캐디의 성격이 명랑하고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기도 하여서 우리들은 덕분에 라운딩을 재미있게 하였다.

 

 

 

전반전은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마운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그린 앞에서 어프로치로 그린을 공략해보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보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티샷을 준비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작은 연못에 수련이 곱게 피어나고 한 그루의 분재는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요즘 청도그레이스CC는 그린의 관리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예전에는 그린이 엉망이라서 퍼팅을 하는데 다소 불편하기도 하였으나 이번에는 그린이 맘에 들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그린의 잔디상태가 좋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역시 관리를 잘해놓아서 그레이스CC의 관리자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ㅎㅎ

 

 

 

그린에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ㅎㅎ

 

 

 

청도그레이스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7km에 9,333보를 걸었다.

그러니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운동은 충분하게 하였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전반전 마치고 대기시간 30분을 합해서 4시간 46분이 소요되었다.

 

 

 

이른 새벽시간대 6시 44분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파도 4개나 하고 42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제일로 어려운 마운틴 코스로 라운딩을 하면서 45타를 치면서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청도그레이스CC의 여름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https://blog.daum.net/s_gihyo/3109?category=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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