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구미시} 선산 제이스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대구는 낮 기온이 35로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이다.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을 했다가 별로 바쁜 일정도 없어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여 번개 미팅으로 선산 제이스 CC로 간다. 그렇다고 사전에 선산제이스 CC에 부킹을 하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혹서기.. 더보기
{경남 창녕} 나의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친구들(8명)과 창녕 동훈 힐마루 CC의 명품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아침 6시에 대구를 출발한다. 아침에 일기예보 상으로는 하루 종일 구름이 많은 날씨로서 예보가 되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낮 기온이 34도를 오르내리는 찜통같은 무.. 더보기
{제주도} 오라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첫날은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둘째날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블랙스톤의 골프장은 난이도가 있고 둘 째날의 오라 골프장은 페어웨이도 넓고 거리도 짧아서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무너지고 첫 날보다도 더 갈길은 .. 더보기
{제주도} 명품 골프장 블랙스톤CC에서~~ 친구들(8명)과 같이 제주도의 명품 골프장인 블랙스톤으로 고고씽 한다.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사전에 제주도의 골프장을 예약하고 기다리면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기예보상으론비가 온다는 줄 알면서도 밀어붙인다.하지만 제주도에 까지 가서 비를 맞고 라운딩을 하기란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마음에 다시 예약을 취소하고 날씨가 좋은 날로앞당기면서 우리들의 일정은 무리없이 진행을 하기도 한다.마침 이틀 동안에 제주도에서 라운딩을 하지만 산들바람이 불어오고 간간이 보슬비가 내리기도 하면서 때로는 낭만적인 상태에서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할 것이다 ㅋㅋ블랙스톤의 명품 골프장은 육지 골프장과는 사뭇 다르게 자연경관이 우수하면서도 골프장 주변에는 곳곳에 야생화가 즐비하게 피어있어서 아름다움을 더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