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 개장후 4번째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

 개장후 4번째 라운딩 후기

 

여유로운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동갑내기 친구들과 7월 18일날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리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였다. 물론 며칠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도 약간의 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런대로 골프를 즐기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골프장에 도착을 하자 가랑비 정도 내리면서 일단 프론트에 락카 키를 받아서 옷을 갈아입고 라운딩을 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첫 홀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기도 하였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하늘은 맑아지면서 약간의 보슬비를 맞으며 첫 홀의 라운딩을 하고서는 불청객의 비는 그치고 다행히도 시원한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행복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스카이CC는 7월 18일날 개장한 이래 4번째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그린과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를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골프장으로서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에는 골프 어 분들이 호기심으로 라운딩을 즐기려고 요즘 같은 무더위의 비수기라도 골프장은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직원들이 한결같이 친절하고 인사를 잘해서 고객들에게는 사랑받는 골프장으로 변신하기도 하지만 골프를 즐기다가 무료로 제공하는 동동주 하우스와 아이스크림 하우스가 고객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골프장의 아이디어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중간중간에 포토존을 만들어 놓아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가 있어서 좋다. 암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동갑내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멀리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곳 골프장은 해발이 높아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다.

 

 

 

골프장의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7월 18일날 개장한 골프장이라서 그런지 주변의 조경은 아직까지 밋밋하다. ㅎㅎ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침에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는 약간의 보슬비가 내리더니 하늘은 파아랗게 맑은 날씨로 뱐하고 있다.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카트기의 주인장님은 이 00 캐디님으로 라운딩을 하면서 홀마다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게 응대를 해줘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아래는 이지스카이CC  이지코스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을 마치고 30분간의 대기시간을 이용하여 그늘집에서 시원한 냉수박을 먹어보면서 더운 열기를 식힌다. ㅎㅎ

 

 

 

아래는 이지스카이CC  스카이코스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동감내기 친구들과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아래의 사진은 노란 황하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핀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신규로 개장한 골프장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그린의 관리를 잘해놓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디.

친구는 그린 주변에서 홀 컵 방향으로 어프로치로 붙여서 컨시드를 받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ㅎㅎ

 

 

 

ㅎㅎ 친구는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공이 라이를 타고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아쉬어 하는 표정이다.

드라이버도 1타고, 퍼팅도 1타다. ㅋㅋ

그러니 쇼트게임을 잘하는 골프 어가 승리자다.

그래서 나는 어프로치와 퍼팅에 타수를 줄이면서 쇼트게임에 강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동주를 마실 수가 있는 하우스다. ㅎㅎ

골프를 즐기다가 동동주 한사발을 마시고 간다.

하지만 동동주가 독해서 한잔만 먹으도 술이 취하더라 ㅋㅋ

 

 

 

이곳은 아이스크림 하우스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더위를 식히면서 아이스크림 하우스에 들어가서 본인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량껏 먹으면 된다.  ㅎㅎ   역시 개장한지가 얼마 안되었지만 고객들에게 써비는 만점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갑내기 친구들과 포토존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증샷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60대 중반을 바라보지만 몸매는 아직 청춘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5.3km에 7.300보를 걸었다.

라운딩의 소요시간은 전반전 라운딩 마치고 30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51분이 소요되었다.

 

 

 

이지스카이CC에서 4번째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계속적으로 80대 초반으로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ㅎㅎ

전반전에는 +4개를 오버하면서 40타로 마감하고,  후반전에는 43타로 합이 83타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골프는 누구나 보기플래이만 하여도 재미가 있는 운동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장원쌈밥 식당에서 14.000원짜리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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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 두 번째 라운딩 후기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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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7월에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2번째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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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개장 후 친구들과 3번째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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