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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봄꽃이 아름다운 구미CC라운딩 후기

봄꽃이 아름다운 구미CC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좋은 시간대의 2부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운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22도라는 최상의 날씨에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구미CC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업무상으로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였다. 골프는 걷기운동을 하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기 때문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며 약 6.6km에 약 10,000보를 걷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그러나 보니 하루의 운동량은 충분하다. 그래서 평상시에 걷기운동을 하느니 골프장에서 운동을 즐기는 것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약 4시간 30분에서 5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친구들과 늘 골프장으로 가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운동도 하고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도 풀고 하루는 즐기고 오는 셈이다.

 

구미CC는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거북코스 (9), 백호코스(9), 청룡코스(9)로서 대구 경북 일원에서는 그래도 명문 골프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 구미CC는 하루에도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이 하루에도 수 백 명이 몰려들면서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구미CC는

백호코스 9홀,  거북코스 9홀,  청룡코스 9홀의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이 중에서 청룡코스가 난이도가 있고 그 다음으로 거북코스, 백호코스 순이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야외 그늘집의 전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난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뒤로는 청룡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로 변해버렸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앞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앞의 작은 연못 주변으로는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연못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에는 영산홍이 불게 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도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한다. ㅎㅎ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서 요즘 같은 봄에는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는 50번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은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하면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전반전은 아래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거북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은 아래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백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 주변에도 영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면 힐링이 되기도 하다. ㅎㅎ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친구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답아보았다.

 

 

 

골프장에는 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100세에도 골프를 즐길 수가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상기의 100세 기념 라운드 표지석을 보면서 우리도 먼 훗날에 100세까지 골프를 즐길 수가 있을까 하면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 그래서 건강이 최고인데 건강해야 100세까지 골프도 즐길 수가 있을 것인데~~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30분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야외 의자에 앉아서

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눈요기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았다.

요즘에는 잔디가 녹색으로 변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미CC의 그린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이 멋지다.

요즘에는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그린에 통기작업을 하면서 모래를 뿌리는 시기로서

다른 골프장은 그린에 온통 모래가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는 불편하기도 하는데 구미CC는 모래도 없이 그린이 굿이다.

 

 

 

그린 주변에도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우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구미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6km에 9,136보를 걸었다.

그러니 걷기운동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린 셈이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소요시간은 4시간 27분이 소요되었다.

 

 

 

전반전에는 거북코스가 난이도가 있어서 48타의 많은 타수를 치고

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0타를 치면서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면서 장천면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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