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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공략법//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공략법 //

7월 18일부터 개장한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흐린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날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 예보가 있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내리지 않고 해발이 높은 산악지대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이지스카이CC는 새로 개장한 골프장이다.

그래서 회원들의 시범라운딩을 거쳐서 7월 18일날 개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처음에 골프장을 개장한 셈치고는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하게 골프 어 분들에게는 실망하지 않도록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개장을 하여서 그런지 이곳 골프장으로 방문하는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 개장한 골프장이 이렇게 양호하게 개장을 하는 것이 골프장의 써비스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곳 골프장은 처음으로 개장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시켜서 그런지 캐디와 프론트 직원들도 모두 다 한결같이 친절하고 써비스 차원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골프장 만큼이나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골프장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고객들을 섬기는 자세로 골프장을 운영한다면 다른 골프장보다도 경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 이지스카이CC의 회장님은 의령소바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사업가로서 골프장을 개장하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업가로서의 직원교육 만큼이나 친절하게 잘 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을 피력하고자 한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해보았지만 골프장에는 각 홀마다 거리 이동이 많은 편이고 또한 전 홀이 다른 골프장보다는 거리가 대체로 짧은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같이 라운딩을 함께한 친구들도 이구동성으로 거리가 짧아서 별로 흥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또한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캐디에게도 질문을 해보았지만 이곳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다른 고객들도 역시나 거리가 짧아서 칠 것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 역시도 파4 홀과 파5 홀에서도 드라이버를 치고 나면 거리가 대부분 100미터 안팍으로 남는다. 그러니 장타자에게는 몇 홀은 원 온도 가능한 홀이 있다. 그러니 골프장의 전장이 짧으니 장타자는 흥미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또한가지 골프장에 건의를 하고 싶은 사항은 페어웨이에 잔디를 깍고 뒷정리를 잘해야 하는데 잔디를 깍고 페어웨이 바닥에 그대로 두니까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하면서 밤새 이슬이 내려서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 신발과 옷에 잔다가 달라 붙어서 영 불편하기도 하였다. 고객들에게 써비스 차원에서 다음부터는 잔디를 까고 바닥에 잔디가 없이 뒷정리를 잘해주었으면 하는 골프 어 분들의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리고 좋은 점은 골프장의 중간중간마다 포토존이 있어서 고객들이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볼 수가 있는 공간이 있어서 굿이다. 이상은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솔직한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골프 어 분들과 공유를 하고자 하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이지스카이CC

의령향토음식전문기업 의령소바(대표이사 박현철)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프장에 진출하였다.

경북 군위군에 22718일날 개장한 이지 스카이 컨트리클럽은 대구 북대구IC에서 20, 구미와 안동. 영천IC에서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981818(297000) 부지에 국제규모의 대회를 치를 수 있는 18홀 대중제 골프장(72 . 6999야드)으로 설계됐다. 시공은 대림건설이 시공하였으나 재미난 사실은 대부분 골프장들이 토너먼트 코스를 감안해 난이도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지스카이는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게끔 전혀 색다르게 코스를 디자인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세계 최정상급 프로골퍼가 참여한 코스 설계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의 기쁨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띤다. 넓으면서 굴곡이 없는 페어웨이와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그린, 억제된 벙커와 해저드는 주말 골퍼들이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7월 18일부터 개장한 군위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이지스카이CC에서 너와 나 포토존이다.

 

 

 

 이지스카이CC 포토존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골프장의 중간마다 이렇게 포토존이 있어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기에는 굿이다.

이러한 골프장의 사소한 배려가 고객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ㅎㅎ

 

 

 

 이지스카이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멀리서 바라본  이지스카이CC의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의 전경이다.

 

 

 

주차장의 넓직한 전경이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하기에도 굿이다.

새로 개잔한 만큼이나 모든 것이 깔끔한 분위기다. ㅎㅎ

 

 

 

 이지스카이CC의 클럽하우스 전경이다.

분위기가 깔끔하니면 심플하다. ㅎㅎ

 

 

 

 이지스카이CC의 락카룸의 전경이다.

개장을 한지가 며칠이 안되어서 그런지 락카룸도 깔끔하고 새것으로 고객들의 기분은 좋을 것이다. ㅎㅎ

 

 

 

이곳 이지스카이CC의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의령소바 광고표지판이 골프장에 설치가 되어있다.

박현철 대표는 “의령소바와 기찬메밀국수라는 브랜드로 전국에 1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하다 보니, 고객들이 원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며 “이지 스카이CC를 찾는 골퍼들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았지만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가 넘 잘되어 있었다.

 

 

 

 이지스카이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는 하절기에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고객들에게 써비스 차원에서 물과 캔커피 및 음료수를 맘껏 드시게 하여 고객들에게는

써비스가 좋은 골프장으로 인기가 굿이다.

 

 

 

파3 홀 앞에는 아이스크림 하우스가 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의 아이스크림 하우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을 맘껏 먹을 수가 있어서 굿이다.

개장을 한지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써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은 골프장의 배려에

감동을 느낀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이지스카이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개장을 한지가 며칠이 지났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가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았다.

그래서 우리들도 처음으로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개장을 하면 보통 골프 어 분들은 잔디와 그린의 관리가 엉망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라운딩을 가서 골프장을 보니까 생각보다는 관리를 잘해놓았다.

그래서 골프장의 개장을 늦게 하면서 완벽하게 시설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골프장의 배려가 고객들에게는

감동을 느끼게도 할 것이다.

그린의 스피드는 2.3이다.

 

 

 

 

 이지스카이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는 아침 6시4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에 캐디와 함께 몸풀기 체조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전반전은 이지코스(EAS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전반전은 이지코스 9홀의 라운딩을 하였다.

이지코스 보다는 스카이 코스가 약간 난이도가 있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1번 홀의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좌측으로는 공간이 많이 없어서 훅이 발생하는 골프어 분들은 곤란하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2번 홀은 심한 슬라이스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의 카트도로를 보고 티샷을 날려야 한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3번 홀은 우측의 공간이 많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4번 홀은 좌측으로는 여유공간이 많이 없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나무 끝을 보고 티샷을 날리면 굿샷이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5번 홀은 내리막 파3 홀로서 거리가 짧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면 우측의 언덕을 맞고 좌측의 그린으로 흘러내린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6번 홀은 파5 홀로서 내가 볼 때는 핸디캡이 1번으로 보였다.

골프장에서는 개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를 않아서 각 홀마다 핸디캡을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서 핸디캡을 정할 모양새다.

그래서 페어웨이가 좁고 세컨샷이 어렵고 힘들다.

공략은 우측으로 하는 것이 굿샷이다.  좌측으로 훅이 발생할 시에는 페어웨이가 좌측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ㅎㅎ

 

 

 

이지코스(EASY)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7번 홀은 파3 홀로서 좌측으로 훅이 발생하면 여유공간이 없어서  곤란하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면 굿샷이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8번 홀은 파4 홀로서 오르막 경사구간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샷이다.

아마도 초보 골프어 분들은 앞에 보이는 헤저드 구간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ㅎㅎ

 

 

 

이지코스 9번 홀은 알바트로스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알바트로스는 아래 파4 홀에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여 홀컵에 1번에 골인을 시키는 것이 알바트로스다. ㅎㅎ

그러니 파 3홀에 홀인원과 같은 의미다.

 

 

 

이지코스(EASY)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마지막 9번 홀은 약 260미터로서 장타자에게는 원 온이 가능한 홀이다.

그래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굿 샷이다.

 

이지코스 9번 홀은 알바트로스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알바트로스는 아래 파4 홀에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여 홀컵에 1번에 골인을 시키는 것이 알바트로스다. ㅎㅎ

그러니 파 3홀에 홀인원과 같은 의미다.

 

 

 

 

그늘집 뷔페식당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약 30분간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였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SKY)코스 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10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슬라이스 홀로서 약간 좌측으로 공략을 해도 무방하다.

우측으로 티샷을 하면 거리가 나지 않는 골프어 분들은 우측의 헤저드를 건너지 못하고 사랑하는 공이

헤저드에 퐁당 빠지고 말 것이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11번 홀은 파4 홀로서 우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에 보이는 언덕의 끝으로 티샷을 날려야 굿 샷이다.

장타자의 경우에는 좌측으로 티샷을 하면 막창이 나서 OB처리가 된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12번 홀은 파3 홀로서 거리가 160미터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의 공간이 많아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13번 홀은 파4 홀로서 티샷을 날리고 헤저드를 건너야 한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좌측의 언덕을 맞고 공이 페어웨이로 흐른다. ㅎㅎ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15번 홀은 파5 홀로서 좌측으로 도그랙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우측보다는 좌측의  라이트를 보고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16번 홀은 파4 홀로서 앞에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홀이라서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의  카트도로를 보면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17번 홀은 파5 홀로서 앞으로는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은 내리막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스카이코스(SKY)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18번 홀은 파4 홀로서 거리가 짧고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다

그래서 공략은 편안하게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티샷을 날리는 것이 굿 샷이다.

무조건 투온은 거의 다되는 홀이다.

 

 

 

 

ㅎㅎ 이 사진은 골프장에 사진사가 나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촬영하여

고객들에게 액자를 포함하여 2만원에 판매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 구매를 하였디.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여유로운 주말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페어웨이의 잔디를 깍아서 바닥에  이렇게 그대로 두었으니 이른 아침에 이슬이 내려서 신발과 바지가랭이에

다 묻어서 불편하기도 하였다.  다른 골프장은 잔디를 깍으면 잔디를 다 치워서 페어웨이에는 잔디의 흔적이 없는데

그냥 그대로 바닥에 내버려 두었으니 골프장은 고객의 서비스 차원에서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페어웨이잔디가 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있다.

개장을 한지가 며칠이 지났지만 골프장의 잔디가 이렇게 좋다

그래서 처음에 개장을 하면 페어웨이의 잔디가 엉망인데 이곳 이지스카이CC는 고객들에게는 완벽하게 시설을 갖추고

개장을 하여서 그런지 고객들에게는 만족을 하는 느낌이다.

 

 

 

그린도 관리를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는데는 손색이 없다.

개장을 하고  며칠간은 그린의 관리를 위하여 약간의 모래를 뿌렸는데 지금은 그래도 모래가 조금 있었다.

 

 

 

개장을 한지가 불과 며칠이 안되었지만 그린의 관리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잘해놓았다. 그러니 이지스카이CC는 개장을 할 당시에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를 하여 개장을 해서 그런지 고객들의 불만사항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ㅎㅎ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이 굿이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5km에 6,903보를 걸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대기시간 20분을 포함하여 4시간 28분이 소요되었다.

 

 

 

이지스카이CC가 7월 18일날 개장을 하고

우리는 친구들과 이곳 골프장에는 처음으로 라운딩을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40타,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군위읍내 연화식당으로 가서

옻닭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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