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며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군위오펠CC는 대구에서도 접근성도 좋고 골프장의 자연경관도 아름답기도 하지만 요즘은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상태가 워낙에 좋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은 무더위에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골프장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날에는 단 몇 분 만에 예약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우리들은 단지 3일 전에 취소한 잔여 티를 잡아서 친구들과 벙개로 라운딩을 가는 날이 많지만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예약만 해놓으면 비가 와서 취소를 하지만 며칠 전에 비 예보가 없는 날을 부킹하여 가면 비로 인한 피해는 없다.
군위오펠CC는 팔공산 자락의 해발이 높아서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몇 도는 더 시원해서 여름에도 골프를 즐기기 좋은 구장으로서 늘 붐비기도 하지만 주변의 자연경관도 좋고 골프장의 관리도 잘해놓아서 대구 경북 관내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한다. 친구들과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날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구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사진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첨가되어야만 이렇게 좋은 작품의 사진이 나온다. ㅎㅎ
연못과 어우러진 구름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지금까지 골프장으로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처음보았다. ㅎㅎ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이 참 관리를 잘해놓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니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느낌이다. ㅎㅎ
작은 연못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해기도 한다.
전반전은 아래 산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헨디캡 1번 홀이다. ㅎㅎ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30분간의 여유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셔본다. ㅎㅎ
전반전은 아래 여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9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군위오펠CC의 그린이 이렇게나 관리가 잘되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린이 최상급의 상태로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친구는 홀 컵으로 약간 벗어나 골인을 시키지 못해서 그런지 아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ㅋㅋ
상기의 그린을 사진으로 보아도 그린의 관리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골프를 즐기면서도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군위오펠CC가 페어웨이의 잔디와 그린의 관리를 잘해놓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ㅎㅎ 참 퍼팅이 어렵다.
동영상으로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프로골프도 1m의 짧은 거리에서도 종종 실수를 할 때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린의 깃대를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홀 컵을 꽃아 놓아서 보통은 투, 쓰리퍼팅을 한다. ㅎㅎ
여울코스 18홀의 마지막 홀의 그린에서 18홀의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능소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와 둘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ㅎㅎ
날씨가 33도로서 반바지 차림으로 골프를 즐겨보았더니 시원하다 ㅋㅋ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골프장마다 반바지 착용이 허용된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61km에 10,240보를 걸었다. 그러니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충분하게 한 셈이다.
총 칼로리 소모량이 988칼로리를 소모하였다 ㅎㅎ
군위오펠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가 좁고 각 홀마다 헤저드가 많아서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기도 하다.
캐디도 하는 말이 군위오펠CC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4-5타 정도는 더 나온다고 고객들도 어렵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에는 45타 보기플레이를 하고, 후반전에는 42타로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군위읍내에 위치한 연화식당에서
옻닭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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