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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CC // 인터불고경산CC에서 라운딩 후기

인터불고CC // 

인터불고경산CC에서 라운딩 후기

 

인터불고 경산CC는 대구근교에서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회원제 27홀의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거래처 지인 분들과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2부 티를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햇살도 없이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날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잔디가 새파랗게 올라오면서 어느새 녹색의 필드로 변하여 골프는 저절로 되는 기분이다. 이렇게 명문구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거래처 지인 분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며 즐거운 시간이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인터불고 경산CC는 대구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골프 어 분들의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은 골프의 성수기에도 27(벨리코스 9, 스카이코스 9, 마운틴코스 9)의 골프장이지만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비회원은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인터불고CC의 명문구장에서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도 많이 있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대구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경산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존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인터불고경산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인터불고CC는 사우나 냉 온탕을 이용할 수가 있어서 굿이다.

 

 

 

멀리서 바라본 인터불고경산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 보았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웅장한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저 뒤로는 경산시 압량면과 진량면이 내려다 보인다.

 

 

 

인터불고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제는 서서히 녹색으로 필드로 변했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의 시즌으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경산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멀리서 바라보지만 녹색의 필드가 선명하게 보인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영산홍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면서 며칠 후에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할 것이다.

 

 

 

인터불고경산CC의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산시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는 2부 티업으로 11시 40분에 라운딩을 시작한다.

시계는 11시 28분을 가리키고 있다.

 

 

 

인터불고경산CC는 총 17홀의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스카이코스 9홀, 마운틴코스 9홀, 벨리코스 9홀로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남자 캐디와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전반전은 벨리코스 (9홀)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벨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벨리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짜장면과 항정살 순대의 안주로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면서 30분간의 휴식을 해본다.

 

 

 

후반전은 스카이코스 (9홀)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수령이 엄청나게 오래된 고목의 분재가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라일락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영산홍과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영산홍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면서 며칠 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인터불고CC는 영산홍이 곱게 피면 골프장은 온통 붉은 꽃으로 변하여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곱게 피어난 꽃길을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다.

 

 

 

ㅎㅎ 턱이 높은 곳에서 벙커 샷으로 탈출하려운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역시 프로는 이렇게 높은 벙커에서도 무난하게 벙커를 탈출하여 그린에 올린다.

벙커에서 골프채를 바닥에 닿으면 1타의 벌타를 먹는다. ㅎㅎ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포토존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ㅋㅋ

 

 

 

우뚝하게 솟아 있는 건물이 대구 영남대학교다.

영남대학교 주변의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바라보면 경산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경산시내의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명문구장이라서 그런지 역시 그린의 상태가 좋다.

 

 

 

경산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골프장의 지대가 높아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는 드라이버도 1타고, 그린에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도 1타다. ㅎㅎ

 

 

 

그린에서 신중하게 라이를 보면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6.3km에 8,724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소요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30분의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총 4시간 50분이 소요되었다.

 

 

 

인터불고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페어웨이의 거리가 길다.

그래서 페어웨이도 길고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보통 몇 타는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전반전에는 44타, 후반전에는 46타 합이 90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산한우프라자에서 한우고기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고기는 진열장에서 구입하여 먹으면 된다.

 

 

 

부위별로 모듬 소고기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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