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동,서코스) 라운딩 후기

 

내 고향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 위치한 동훈힐마루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화왕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 늘 붐비지만 이곳 동훈힐마루CC는 그래도 경남 일대에서는 명문구장으로서 총 36홀의 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골프장으로서 성수기인 요즘은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 이후부터는 젊은 층의 골프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골프장은 코로나로 톡톡하게 반사이익을 누리는 만큼이나 예전보다는 그린피나 캐디 피는 다 인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장마다 부킹을 하기 힘들 정도로 성황을 이루니 골프장은 신규로 개장을 하는 골프장도 골프 인구에 비례하여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는 총 36홀(남코스9홀, 북코스9홀, 동코스9홀, 서코스9홀)의 회원제와 비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대구와 창원 마산 등지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또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상태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 한 번 라운딩을 하고 나면 다시 오고 싶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해서 그런지 늘 붐비는 골프장으로서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동훈힐마루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힐마루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웅장하고 규모가 큰 편이기도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다.

 

 

 

클럽하우스 실내의 전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36홀의 골프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 5번 주인장이신 김진경 골프도우미와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기도 하였다.

김진경 골프도우미는 성격이 명랑하고 그래서 그런지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는데 경기보조를 잘해줘서 우리들은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는데 늘 미소를 지으며 고객들과의 대화를 하면서도 명랑한 성격에 경기진행도 빠르게 잘해서 함께 라운딩을한 친구들도 역시 김진경 골프도우미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기도 하였다.

 

 

 

전반전은 비회원제 코스인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동코스 파4,         1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5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의 스코어다.

친구는 전반전에 버디를 2개나 잡고서 36타 이븐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나는 +5타를 오버하여 41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후반전은 비회원제 코스인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서코스 파4,             10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2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홀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망초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친구와 둘이서 한 컷

힐마루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가 관리를 너무나 잘해놓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아이언으로 굿 샷을 날려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ㅎㅎ

저렇게나 작은 골프공을 맞추어서 약 180m를 날아가니 신기할따름이다. ㅎㅎ

이 친구는 원래 싱글 공을 치는 친구이지만 전반전에도 36타의 이븐파를 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힐마루CC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곳 힐마루CC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그린이 이처럼 관리를 잘해놓아서 캐디에게 물어보았다.

캐디가 하는 말이 그린은 외부 전문업체에 관리를 맡겨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보다 질좋은 써비스를 위하여

그린의 관리를 한다고 말하니 역시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늘 발전하는 골프장으로 변신을 하고 있다.

 

 

 

그린이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요즘 다른 골프장은 가뭄으로 인하여 그린에 잔디가 다 말라죽어 모래만 가득하게 뿌려놓아서 퍼팅을 하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곳 힐마루CC는 그린이 너무나 좋아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골프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힐마루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63km에 10,326보를 걸었다. 그러니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내기골프를 치면서

경쟁은 치열하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는 39타를 치면서 합이 80타로 마감을 하였다.

친구는 전반전에 36타의 이븐파를 치고, 후반전에는 +3개 오버하여 합이 75타로 싱글을 치기도 하였다.

 

 

 

창녕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올라 와서 연화정삼계탕 식당에서 삼계탕으로 늦은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근의 카페에서 시원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면서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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