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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 왓시무앙사원

 

 

 라오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으로 유명한 왓 씨 므앙사원

 

라오스 현지인들의 종교생활을 엿볼 수가 있는 곳으로 복을 주고 소망을 이뤄주는

 사원으로 비엔티안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일들도 모두 이곳에서 기도를 올린다. 이곳은 셋타티랏 왕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옮긴 후 건설한 사원이다. 씨암(태국)과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20세기 초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입구 전경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왓 씨므앙 사원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왓 씨 므앙사원의 외부 전경이다.

 

 

 

 

 

왓 씨 므앙사원의 풍경이다.

 

 

 

 

 

사원을 배경으로 동행한 친구와 둘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본다.

 

 

 

 

 

동행한 친구도 부부간에 훗날의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사원 앞에는 불상이 있는데 불상 위에 뱀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비바람을 막아준다고 한다.

 

 

 

 

 

 

 

 

 

 

사원의 옆으로도 불상이 있기도 하다.

 

 

 

 

 

왓 씨 므앙사원에 스님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이곳의 왓 씨 므앙사원에서 스님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복을 주고 소망을 이뤄준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스님이 좌측의 손목에 실로 묶어주고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기도 하다.

좌측의 손목에 묶어놓은 실은 일주일 동안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 재수가 좋고 복을 주면서 소망을 이루게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스님에게 절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곳의 사원에 계시는 스님과 스킨쉽을 해도 안된다고 한다. 스님과 스퀸쉽을 하면 스님이 승복을 벗어야 한다고 한다.

 

 

 

 

 

나의 아내도 복을 주고 소망을 이루게 해준다고 해서 스님이  손목에 실타래를 묶어주기도 한다.

 

 

 

 

 

사원 내부에는 다양한 불상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라오스 현지인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왓 씨 므앙사원의 앞에는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사원의 정원에도 불상이 모셔져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사원의 앞 마당에도 다양한 불상의 조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기도 하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사원의 정원에 버티고 잇기도 하다.

 

 

 

 

 

관광을 마치고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한국식의 돼지불고기와 고등어 구이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계란말이도 라오스에서 먹어보는 그 맛이 일품이다.

 

 

 

 

 

돼지불고기가 생각보다는 맛이 넘 좋다.

 

 

 

 

 

 

라오스의 편의점이다.

한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편의점에도 거의 한국산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일몰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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