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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열대우림의 공중에서 낙하 하는

짜릿한 다이나믹 체험인 짚라인 투어

 

라오스 방비엥에서 즐기는 짚라인

라오스 방비엥의 열대우림 수풀 지역에서 총 9개의 구간으로 나뉘어져 처음에는 짧은 거리를

와이어에 매달려 이동 하지만 나중에는 100미터가 넘는 거리를  아찔하게 활강해야 하는데 역시 방비엥 짚라인의 백미라 할 만큼 재미있고 스릴 있는 아찔한 액티비티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강을 건너고 나무 숲을 건너면서 활강하는 기분은 방비엥에서 여행객들이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는 나의 아내가 대견하다.

평소에도 겁이 많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것도 못하지만 이곳 라오스 방비엥에서 스릴 있는 짚라인을 타고 하강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ㅎㅎ

 

 

 

 

 

짚라인을 체험하기 위하여 이렇게 1통 봉고트럭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관광을 할 때는 거의 1톤 봉고트럭에 몸을 싣고 이동을 하면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라오스에서 우리나라의 60년대로 뒤돌아가는 느낌으로 체험을 하기도 한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짚라인의 액티비티한 체험을 즐기기 위하여 짚라인을 타는 곳에서 현지인들에게 설명을 듣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기 위하여 우선에 안전고리와 안전장구를 착용하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기 전에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라오스 현지 가이드님이 같이 동행한 친구와 부부간에 스마트 폰으로 담아준 사진이다.

 

 

 

 

 

 

짚라인을 타기 전에 나의 아내와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사진도 먼 훗날에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될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열대우림의 숲 속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ㅎㅎ 나 역시도 짚라인을 타기 위하여 보호장구를 갖추고 와이어 줄 앞에서 대기를 하기도 한다.

 

 

 

 

 

ㅎㅎ 나의 아내는 처음에 짚라인을 타는 것이 무서워서 라오스 현지 안전요원과 함께 첫 코스에서 짚라인을 타고 활강하기도 한다.

첫 코스에서 고함을 지르면서 겁에 질린 나머지 와이어 줄에 몸을 매달아서 어쩔 수가 없이 끌려가기도 한다. ㅎㅎ

 

 

 

 

 

 

나의 절친인 친구도 짚라인을 타기 위하여 열대우림에서 현지 안전요원과 함께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기 위하여 총 9코스로 이동을 하면서 이렇게 험난한 외나무다리를 건너면서 재미는 솔솔하기만 하다.

하지만 간만에 이런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순간 생각나는 것이 79년도에 군대생활을 할 때 유격장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ㅎㅎ

 

 

 

 

 

우리 일행들은 외나무 다리의 출렁다리를 건너서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군대생활을 할 때 유격장에 온 느낌이다. ㅎㅎ

 

 

 

 

 

이곳이 총 9개 구간 중에 마지막 짚라인 코스다.

 

 

 

 

 

 

마지막 짚라인 코스에서 스릴 있게 하강을 하는 모습을 현지 한국가이드님이 사진을 찍어서

라오스에서 카톡으로 보내준 추억의 사진이다. ㅎㅎ

 

 

 

 

 

 

나의 아내도 짚라인의 총 9개 코스에서 하강을 하면서 마음편하게 여유 있는 모습으로 하강을 하기도 한다.

첫 코스에서는 고함을 지르면서 겁에 질려 짚라인을 못 탄다고 하더니 ㅎㅎ

총 9개구간을 타야 하는 짚라인은 열대우림의 깊은 산속이라서 중간에 도중 하차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무조건 처음부터 짚라인을 타지 말아야지 겁이 나서 못탄다고 중간에는 산 속에서 혼자 내려오는 길이 없다.ㅎㅎ

 

 

 

 

 

일행들도 마지막 코스에서 여유 있는 모습으로 하강을 하기도 한다.

 

 

 

 

 

짚라인을 타고 마지막 코스에서 보는 농촌 시골의 풍경이다.

한 여인이 벼를 수확하여 우리나라의 60년대나 볼 수가 있는 광경으로서 옛날에 말하는 도리께로 타작을 하기도 한다.

라오스는 북한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라고 가이드가 말하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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