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하은농장에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맘껏 즐겨본다.

 

하은농장에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맘껏 즐겨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박 3일간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비엔티엔으로 내려오는 길에 하은농장에 들러서 라오스의 열대과일을 마음껏 먹어보기도 한다. 하은농장의 주인장은 한국 사람으로서 라오스에서 엄청난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면서 한국관광객들에게 망고와 다양한 신선한 과일을 시식하게 해준다. 우리들의 일행도 가이드와 함께 하은농장에서 망고와 다양한 과일을 푸짐하게 먹고 또한 말린 과일을 시식하면서 맛이 좋아서 포장하여 많이 구입하기도 하였다. 라오스로 여행을 간다면 꼭 이곳에 들리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대부분이다.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내려오면서 하은농장에 들러서 열대과일을 맛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하은농장에 내려서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들이다.

 

 

 

 

 

하은농장의 야외 원두막에서 잠시 쉬어보기도 한다.

 

 

 

 

 

하은농장에서 가이드님이 사준 망고를 맘껏 먹어보기도 한다.

 

 

 

 

 

망고를 비롯한 다양한 열대과일을 푸짐하게 맛나게 먹어보기도 한다.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군침이 도는 망고가 역시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친구는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을  나게 먹어보면서 마음은 즐거운 표정이다.

이 친구는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음식을 잘 먹는다. ㅎㅎ  그래서 여행 체질이다.

 

 

 

 

 

 

망고와 다양한 과일을 곁들여서 시원한 빙수를 먹어보기도 한다.

 

 

 

 

 

망고와 곁들인 아이스크림이 맛이 넘 좋다.

 

 

 

 

 

 

우리는 열대과일을 배불리 푸짐하게 먹고 하은농장에서 판매를 하는 다양한 말린 과일을 시식해보기도 한다.

그래서 말린 열대과일은 간식거리로 최고다.

 

 

 

 

 

 

 

우리들의 일행은 말린 과일을 많이 구입을 하여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기도 한다.

 

 

 

 

 

하은농장에서는 말린과일을 이처럼 다양하게 진열을 해놓기도 한다.

그래서 시식을 해보고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서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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