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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오스 대통령궁

 

 

비엔티엔의 시내에서 가장 넓은 중심도에 있는 대통령궁의 정원과 건물 내부는 출입을 통제하여

관람을 할 수가 없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1983년 프랑스가 라오스에 총독 관저를 사용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이 거주하지 않은 빈건물이라고 한다.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라오스의 대통령궁이라고 하는데 못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초라하기 그지없다.

 

 

 

 

 

대통령궁을 관람하고 다른 관광지로 가기 위하여 관공차에 오르기도 한다.

 

 

 

 

 

라오스의 현지인들도 역시 교통수단이 유일하게 오트바이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대통령궁의 앞으로 지나다니는 오트바이의 행렬도 분주하기만 하다.

 

 

 

 

 

 

이곳 라오스의 대통령궁은 대문이 잠겨져 있으며 내부나 정원을 관람할 수가 없다.

그래서 대통령궁을 밖에서 눈으로 감상을 하면서 대통령궁의 초라한 모습이 다른 나라의 대통령궁하는 비교지 되지도 않는다.

 

 

 

 

 

같이 동행한 친구는 대통령궁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한다.

 

 

 

 

 

대통령궁 앞의 거리 풍경이기도 하다.

 

 

 

 

 

대통령궁의 좌측으로는 정원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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