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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라오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종유석을 관찰 할 수있는 탐쌍동굴

 

 

탐남동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동굴로 탐은 "동굴"을 쌍은 "코끼리"를 뜻하며

코끼리를 빼닮은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탐쌍 동굴 안에는 쏭강과 방비엥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핫 플레이스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두 눈에 담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탐쌍동굴은 코끼리가 죽을 때가 되면 찾아온다고 한다.

 

 

 

 

탐쌍동굴을 관람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탐쌍동굴에 도착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이것은 종이 아니고 포신으로 마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탐쌍동굴 내부로 관광을 하기도 한다.

 

 

 

 

 

동굴 내부에는 부처님의 불상이 있기도 하다.

 

 

 

 

 

동굴 내부에는 이렇게 종유석이 자라기도 한다.

 

 

 

 

 

동굴 내부의 종유석의 모습이다.

위에는 코끼리가 닮은 바위가 보이기도 한다

 

 

 

 

 

동굴 내부의 천정을 바라보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동굴 내부에는 와불상이 모셔져 있기도 하다.

 

 

 

 

 

이 나무가 가이드님이 무엇이라고 하던데 잊어버렸네 ㅎㅎ

 

 

 

 

 

 

동굴 앞의 풍경이다.

 

 

 

 

 

 

동굴 앞의 잔디 광장이다.

 

 

 

 

 

탐쌍동굴에서 관광을 마치고 1톤 봉고차를 타고 탐남동굴로 가기 위하여 차량이 대기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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