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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방비엥의 다이빙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루라군 투

 

 

블루라군은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한국인이라면 꼭 찾는 대표 다이빙 명소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1, 2, 중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가 있으며 구명조끼 대여, 다이빙대, 간이매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 구비하고 있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를 오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이곳에 도착하여 우리 여행객들에게는 환상을 물놀이 장소를 제공해주기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 불리기도 하고 꽃보다 청춘방송 이후 대부분의 이용객이 한국의 관광객으로서 한국인이라면 필수 코스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 뿐만 아니라 블루라군 원도 있어 하루 종일 원과 투를 오가며 물놀이도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다.

    

 

 

 

다이빙의 명소인 블루라군 투는 에메랄드 빛의 고운 물의 색깔이 아름답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를 오기 위하여 버기카를 직접 몰고 오기도 하였다.

 

 

 

 

 

친구가 몰고온 버기카는 진흙탕 범벅이다.

이곳 블루라군 투에 오면서 우리들은 버기카를 부부간에 탑승하여 직접 운전하여 오지만 오는 길에는 농촌의 비포장 도로의 진흙탕물이튕기면서 엉망진창이다. ㅎㅎ

친구는 일부러 스릴을 만끽하기 위하여 진흑탕 도로를 최고의 속도로 운전을 하면서 옷도 흙탕물에 다 버렸다. ㅎㅎ

 

 

 

 

 

구명조끼를 입고 블루라군 투에서 수영을 하면서 물놀이를 즐겨보기도 한다.

 

 

 

 

 

블루라군 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높은 원두막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낮잠을 한숨 자면 피로가 풀리기도 할 것이다.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가 블루라군 투의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기 전에 인증샷을 날리기도 한다.

 

 

 

 

 

같이 동행한 나의 절친인 친구는 옛날 군대시절에 해병대 출신으로서 겁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해병대에서 훈련을 할 때 바다에 뛰어내리는 그 때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투신하기도 한다.

 

 

 

 

 

 

친구가 다이빙 하는 모습을 고속으로 연속촬영 하기도 한다.

 

 

 

 

 

친구가 점프대에서 뛰어내리면서 다이빙을 즐겨보기도 한다.

 

 

 

 

 

 

친구가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블루라군 투는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동남아의 열대지방에서 오로지 하루는 블루라군 투와 원을 오가면서 야외 물놀이를 즐기기기도 한다.

그래서 하루는 종일 물에서 놀아야 한다.

 

 

 

 

 

블루라군 투에서 같이 동행한 일행들과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라오스 방비엥의 멋진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블루라군 투의 연못에는 물의 색깔이 이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라오스의 오염이 전혀 없는 깨끗한 물이기도 하다.

 

 

 

 

 

 

블루라군 투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연못에 비취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우뚝하게 솟은 아름다운 산하 위로는 먹구름이 두둥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중국의 관광객이 블루라군 투의 점프대에서 다이빙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블루라군 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블루라군 투에서 담아본 멋진 풍경이다.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친구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와 둘이서 블루라군 투의 야외 쉼터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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