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도시 방비엥
방비엥은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자연도시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태국 캄보디아와 함께 꼭 한 번 다녀와야 하는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방비엥은 비엔티엔 근교의 자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여행자 천국처럼 변하기도 하였다. 수려한 자연 경관 덕분에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했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직 그대로이다. 석회암 지역의 특징으로 병풍 또는 고깔모자 형태의 특이한 산들과 동굴, 이를 끼고 도는 메콩강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중국의 계림을 연상한다고 해서 소계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엔티엔에서 100km 떨어진 길을 버스로 약 4시간의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번갈아 가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였다. 방비엥의 호텔에 도착을 하여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방비엥 호텔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방비엥에서 2박을 할 호텔 숙소의 외부 전경이다.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여관만큼도 못하다.
방비엥 호텔에서 친구와 둘이서 한 컷을 담아본다.
방비엥 호텔입구의 전경이다.
작은 도시라고는 하지만 앞에 보이는 것처럼 도로 상태가 엉망이다.
호텔 주변의 방비엥 거리 풍경이다.
호텔 주변의 방비엥 거리 풍경이다.
이곳의 방비엥에서는 우측에 보이는 1통 화물차를 타고 다니면서 관광지를 이동하기도 한다.
작은 도시 방비엥의 호텔 주변의 거리풍경이 초라하기만 하다.
호텔 주변의 방비엥 거리 풍경이다.
호텔 주변의 방비엥 거리 풍경이다.
호텔의 침실이다.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침실이 허접하기도 하다.
호텔의 내부 장식품들이초라하기만 하다.ㅎㅎ
호텔 앞의 과일가게에서 망고를 사먹기도 한다.
노랗게 잘익은 망고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파인애플을 비롯한 열대과일이 많이 선보이기도 한다.
라오스의 무공해 야채가 선보이고 있다.
라오스에 관광객들은 방비엥에서 전부 1톤 포터의 화물차에 타고 다니면서 관광을 하기도 한다.
버기카를 타고 방비엥 시내를 활보하기도 한다.
방비엥의 하늘에는 열기구가 두둥실 떠있기도 하다.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들도 방비엥에 도착하여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렇게 1톤 포터 트럭에 몸을 싣고 호텔에서 가까운 인근에 롱테일보트를 타로 가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텔 주변에는 라오스 알랑미를 파는 가게도 눈에 보인다.
방비엥에서 2박을 하고
다시 비엔티엔으로 떠나기 위하여 짐을 챙겨서 관광버스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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