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다이빙 명소로 유명한 블루라군 원
우리는 블루라군 투에서 반나절의 물놀이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블루라군 원으로 버기카를 몰고 도착을 하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은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대표 블루라군으로서 블루라군 투와 원을 가야 한다면 단연 블루라군 원에서 물놀이와 다이빙을 즐기면서 휴양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블루라군 원에서는 나뭇가지의 7m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 성취감이 최고로 좋고 3m짜리는 60대 아주머니도 다이빙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7m 높이 나뭇가지에서 다이빙을 하면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가 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7m 점프대에서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면서 물에 풍덩 빠지기도 한다. 안전상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다이빙을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으므로 방비엥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블루라군은 물웅덩이 위로 나무가 드리워져 있어 다이빙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기도 하다.
블루라눅 원 다이빙 점프대의 모습이다.
블루라군 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이곳의 블루라군 원을 오기위하여 버기카를 직접 몰고 오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 입구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의 점프대의 모습이다.
나뭇가지의 점프대의 모습이다.
아래가 3미터. 위에는 7미터의 높이에서 뛰어내리면 스릴이 만점이다.
블루라군 원은 휴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천막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의 주변 풍경이다.
블루라군 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버기카를 직접 몰고 이곳의 블루라군 원에서 맛 나는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기도 한다.
블루라군 원에서 도시락으로 포장된 다양한 식사 상차림이다.
열대과일인 망고가 단연 인기를 끌기도 한다.
노랗게 잘익은 망고가 당도가 좋으며 맛도 일품이다.
바게트 빵도 바삭하게 맛이 일품이다.
이 바게트 빵을 중간에 갈라서 꼬지를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넘 좋기도 하다.
노랗게 구운 삼겹살도 맛이 넘 좋았다.
이 바게트 빵에 아래의 꼬지를 넣어서 먹으면 맛이 넘 좋다.
야채꼬지를 먹어보았는데 보기보다는 맛이 일품이다.
ㅎㅎ 강아지들도 먹다남은 음식을 던져주면 잽싸게 먹어치운다.
블루라군 원에서 식사를 마치고 이동을 하기도 한다.
숯불에 구운 생선도 고소하게 그 맛이 일품이다.
닭고기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서 팔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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