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 볼수가 있는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 방문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 볼수가 있는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 방문

 

 

라오스 여행의 4박 5일간 마지막 날은 비엔티엔에서 1박을 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시내 백화점 투어와

쇼핑센터를 방문하기도 한다. 물론 후진국의 라오스 비엔티엔의 백화점을 둘러보면서 쇼핑을 해보지만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진열된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백화점 내부에는 라오스 현지인들만 간간이 보이기도 하지만 한산한 분위기의 백화점에 인적이 드물지만 그래도 운영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둘러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해외여행의 필수코스로 불리는 쇼핑센터에서 일정을 소화하기도 하였다.

 

 

 

 

 

 

 

비엔티엔 백화점 내부의 전경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사진이지만 역시 인적이 드물기도 하다.

 

 

 

 

 

비엔티엔 백화점 입구의 전경이다.

 

 

 

 

 

백화점 입구에는 세일을 한다는 광고도 붙어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백화점에 들러서 쇼핑을 해보기도 한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2층으로 올라보기도 한다.

 

 

 

 

 

백화점의 신발 매장에도 한산하기만 하다.

 

 

 

 

 

속옷 매장에도 역시 인적이 드문 한산한 분위기다.

백화점에 이렇게 고객이 없는데 운영이 되는지 궁금하다. ㅎㅎ

 

 

 

 

 

 

백화점 매장의 일부 전경이다.

역시 이곳도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없이 텅비어 있기도 하다.

 

 

 

 

 

 

 

백화점 내부의 모습이다.

 

 

 

 

 

 

가방 매장에도 인적이 드문 한산한 분위기이기도 하다.

 

 

 

 

 

 

백화점 입구의 내부 전경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백화점의 전경이다.

 

 

 

 

 

해외영행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쇼핑센터를 몇 군데 방문을 해보기도 한다.

 

 

 

 

 

 

쇼핑센터로 들어서기도 한다.

 

 

 

 

 

라오스에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간판이 보이기도 한다.

 

 

 

 

 

 

이곳은 노니의 쇼핑센터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쇼핑센터에서 노니의 효능과 설명을 듣기도 한다.

 

 

 

 

 

이곳은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이기도 하다.

 

 

 

 

 

 

벌 화분을 설명하기도 하는 글이다.

 

 

 

 

 

 

벌 화분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쇼핑센터를 둘러보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도 한다.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친구는 평상시에도 커피를 좋아해서 쇼핑센터에서 커피를 맛보고 있기도 하다.

 

 

 

 

 

역시 라오스산의 커피가 향이 좋아서 맛이 일품이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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