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유명한 왓 시사겟 사원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씨암(태국) 양식으로 지어진 곳이다.

그 덕분인지 19세기 초 씨암과의 전쟁으로 수도 비엔티안이 모두 전소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위기를 모면한 곳이다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라오스의 고대 사원 중 하나이며,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맞은편에는 신성한 에메랄드의 작은 불상(프라깨우)을 모셨던 호 프라깨우가 위치해 있다.

 

 

 

 

왓 시사켓 사원을 길 건너편에서 담아본 전경이다.

사원 입구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사원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사원의 뒷뜰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한 절친의 친구도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처럼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들이 빼곡히 위치해 있다

 

 

 

 

 

왓 시사켓 사원의 전경이다.

테라스와 5층 지붕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태국 양식의 건축물이다.

19세기 초에는 매우 중요한 사원이었는데, 1829년 비엔티안을 불태운 대화재로 단지 하나의 탑만 남게 되었다. 몇 개의 불상과 큰 불상을 포함한 공예품 두개의 청동불상과 19세기 초의 공예가 잘 나타나 있는 120개의 석회석으로 만든 불상만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좌측으로는 전부 불상이 줄지어 늘어서 있기도 하다.

 

 

 

 

 

 

목이 없는 불상이 많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중앙 홀 벽에는

6,800여 개의 작은 부처상을 둘러보면서 같이 동행한 절친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징에 손을 대면 소리가 나고 세번을 문지르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네~~

그래서 소원이 이루어잘까 봐서 3번을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

 

 

 

 

 

왓 씨사켓 사원의 본 건물에 있는 부처님 불상의 모습이다.

라오스는 불교문화로서 현지인들도 사원을 많이 찾아와서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사원의 야외 부처님 불상 앞에서 나의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본다.

 

 

 

 

 

꼬끼오도 한 컷 담아보면서~~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