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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튜빙과 함께 즐기며 동굴체험을 하는 탐남동굴

 

 

 

튜빙과 함께 즐기며

 동굴체험을 하는 탐남동굴

 

 

탐남동굴 탐사는 튜브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면서 이루어진다.

탐남동굴은 물에 반쯤 잠겨있어 워터 케이브(Water Cave)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탐남동굴 아래쪽으로는 송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어 튜브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 탐남동굴 일정이 있는 날에는 주로 고기와 채소 과일로 만들어진 BBQ꼬지와 볶음밥 계절과일 등으로 식사를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튜브를 타고 탐남동굴을 탐험하는 체험을 하면서 동굴 안으로 이동을 하면서 원숭이나 개구리, 흰 코끼리, 머리가 세 개 달린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

 

 

 

 

탐남동굴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물에 빠진 새앙쥐처럼 물에 흠뻑 빠져서 옷이 다 젖기도 한다.

 

 

 

 

 

탐남동굴을 탐험하기 위하여 1톤 봉고차를 타고 도착을 하기도 한다.

 

 

 

 

 

ㅎㅎ 탐남동굴을 탐험하기 위하여 튜브를 타고 안전모를 착용하여 이마에는 전등을 켠 라이트를 매달아서 동굴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튜브에 누워니까 차가운 물이 순간 온 몸을 엄습하기도 하였다.

 

 

 

 

 

 

ㅎㅎ 밧줄을 당기면서 동굴 내부로 들어가고 있지만 동굴 내부에는 암흑천지로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는다.

이마에 켠 전등으로 어지하고 안전 밧줄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한다.

자칫 잘못하면 머리와 얼굴이 바위에 부딪치면서 부상을 당할 수가 있기도 하다.

 

 

 

 

 

 

높이가 낮은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서 머리가 부딪힐까봐 아찔한 순간이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위험해서 불가능한 동굴체험이다.

 

 

 

 

 

 

ㅎㅎ 꼬끼오는 물에 빠진 새앙쥐처럼 온 몸이 물에 젖어서 보기가 흉하다.

가이드님이 전부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준 사진이다. ㅋㅋ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에 몸을 의지하고 동굴 내부로 들어가는 체험도 한 번쯤은 해볼만하다.

 

 

 

 

 

 

동굴탐험을 마치고 박으로 나오기도 한다.

 

 

 

 

 

 

동굴탐험을 마치고 대기한 1톤 봉고차를 타고 송강에서 즐기는 카약킹을 타로 간다.

그래서 하루는 종일 옷이 물에 젖은 상태에서 물에 놀아야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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