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공략법 //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공유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는 어느덧 지나가고 이제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골프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날의 연속이다.
골프 시즌이 다시 돌아오면서 골프장에는 부팅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이지스카이CC에 도착 하였지만 종전에 무더운 날씨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시원한 바람이 산속에서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날이다. 청명한 가을 하늘 날씨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즐기는 라운딩이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다.
이지스카이CC는 대구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또한 전국 골프장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17위를 차지하는 골프 치기 좋은 구장에서 친구들과 녹색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한판승의 내기 골프를 치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하면서 골프 어 여러분들과 골프장의 공략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지코스 9번 홀에서 담아본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이지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연못가 어우러진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6번홀의 자나다가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골프를 즐기면서 한 컷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치킨 안주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간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18번 홀은 건너뛰고 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에는 아주 좋은 날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높은 언덕에서
다른 골프 어 분들이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채미정 한정식 식당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였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6km에 8,780보를 걸엇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걸리는 시간은 전반전 마치고
그늘집에서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43분이 소요되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39타,
후반전에도 버디를 하나 잡고 41타 합이 80타로 마감하였다.
▶이지코스와 스카이코스 공략법을 동영상으로 올렸으니 라운딩을 가기 전에 한번 보고 가면 좋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5548466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541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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