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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 같은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라운딩을 즐기기보다는 주로 실내에서 스크린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은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하고 와서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그 후기를 올려보면서 그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은 척추관 협착으로 인하여 12월 중순 경에 척주 풍선 신경성형술을 시술하고 골프채를 잡지도 못하고 앞으로 향후 몇 개 월간은 골프를 치지 못할 것 같다.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골프를 치면 척추관 협착이 더 악화가 된다는 말에 골프를 영원히 접을까 하는 생각도 고려하는 중이다. 남들은 골프 안치면 뭐 할 것이냐고 말하지만 건강이 최고인데 골프가 뭐 그리 중요한가. 골프는 한쪽으로 스윙을 하는 운동으로 허리를 비틀고 꼬기 때문에 척추에는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이라서 먼 훗날에는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허리와 어깨 무릎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아 왔지만 나 역시도 이제는 한계가 왔는지 골프만 치고 오면 척추에 통증이 있어서 고생하는 편이다. 그러니 차라리 골프를 접는 방법이 현명할 것 같아서 고민 중이다. ㅎㅎ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건물이 이국적인 이미지다.

 

 

 

클럽하우스 입구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의 골프샵의 전경이다.

 

 

 

락카 룸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앞에 조형물이다.

 

 

 

클럽하우스 앞 퍼팅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다가 한 컷

 

 

 

골프장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골프장으로서

밸리코스,  레이크코스, 마운틴코스가 있다.

 

 

 

전반전은 밸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밸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레이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01234

힘을 빼고 가볍게 스윙을 해도 비거리는 많이 나간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연못의 반영이 아름더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굿 샷을 날려보는 친구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본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더그레이스CC는 벙커가 많은 편이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6km에 약 1만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4시간 18분만에 마무리를 하였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오면서 가창에 위치한 강원도집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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